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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민희진, 영입설…현실성은 '글쎄'

2024.10.08.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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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딜사이트)

복수의 코스닥 상장사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아티스트 뉴진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의 최후통첩을 사실상 거절하며 민 전 대표와 뉴진스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죠. 하지만 러브콜을 보내는 기업들은 이들의 이적으로 발생할 위약금 등 우발부채의 규모를 알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 영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슈인지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상장사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방면의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검토 내용엔 뉴진스가 이적할 경우 어도어 또는 어도어의 최대주주 하이브에게 물어야할 위약금에 대한 예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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