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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俗呼女兒䖏女曰閨女室女 夫 샤〯오ᇰ〮 부(남편; 지아비 부) 妻呼丈夫曰漢子 婦 며느〮리 부〮(며느리 부) 又呼子之妻曰媳婦又泛稱婦女 뎍〮얼〮권족〮 嫡 뎍실〮 뎍〮(정실 적) 孽 셔〯얼〮 얼〮(서자 얼) 眷 권쇽 권(돌볼 권) 稱人之妻曰貴眷 𫞀 아ᅀᆞᆷ〮 족〮[친척; 겨레·친족 족(族)]...9 KB (1,159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8:41
- 인력(人力)을 확보하고, 호포(戶布)를 폐지, 백성의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저화(楮貨) 발행으로 경제유통을 원활하게 하였다. (5) 적서(嫡庶)의 문제로 시련을 겪었던 그는 서얼금고법(庶孼禁錮法)을 제정하여 서얼차별과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를 확정짓고, 재가부녀(再嫁婦女)의...10 KB (1,05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일명 내부(內部)·황부(黃部). 처음에는 5부족 중 소노부가 강하였으나 계루부가 점차 강하여져서 왕족을 이루었다.각가(各家)의 적통(嫡統, 長子)은 모두가 대가(大加)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계루부는 6대 태조왕(太祖王) 때부터 5부족을 영도하는 세력을 형성하였다...33 KB (3,99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달성하였다. 600년에 형인 용(勇)이 황태자의 지위를 폐위당하자 그 지위에 올라 604년 문제의 죽음으로 즉위했다. 형의 폐적(廢嫡), 부의 죽음은 모두 중신 양소(楊素)와 짠 양제의 음모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즉위하자 즉시 뤄양(洛陽) 땅에 동도(東都)의 건설을...15 KB (1,72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上命推考, 只罷該郞之職。 禮曹啓曰: “天輅已經王府推鞫, 而其所謂後妻, 尙無處置之擧。 考諸《大明律》, 則有妻娶妻者杖九十離異, 《大典》則以先爲嫡, 請議于大臣。” 李元翼、李德馨、李恒福、奇自獻、沈喜壽等以爲, 宜用《大明律》, 上可其議。 ○《實錄》曰: “德馨之父爲文化縣令時, 德馨出空名告身帖一百餘張...16 KB (3,18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않고, 먼저 간 장화부인을 사모하는 쓸쓸하고 애타는 왕생애를 십일 년간 보내다가, 당신도 부인의 뒤를 따른 것이었다. 그런지라 적(嫡)출 왕자가 없었다. 따라서 왕이 승하하면 국가적으로 뒤를 이을 주인이 없었다. 왕족 중에서 가장 가깝고 영특한 분을 모시어다가 위를...30 KB (3,183 단어) - 2024년 4월 16일 (화) 13:11
- 있어서는 결코 그렇게 못 될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다. 장차 이씨 만대의 장구지책으로 보아서도 적장(嫡長)이 위를 잇(繼)는다는 법칙을 세워 둘 필요가 있다. 적장(嫡長)이 뒤를 잇는다는 법칙을 확립하여 두지 않으면 장차 대대로, 이래서 폐한다 저래서 폐한다하여 후사...9 KB (1,018 단어) - 2023년 12월 12일 (화) 00:20
- 否吾儕負大戻人且物 色之當落 落㪚走而自同編户方且免禍 因歔欷長歎 衆皆慨然曰 諾 相與痛飮 而別去皆不知𠩄之 云革獨齎輕装 馳赴關西 其時革之從嫡洪公 震同爲關西伯欲徃依 而難於進乘 夜直馳 八帳下稱吉同來謁 洪公大驚因問曰 爾何從來國家方索 爾甚𢚩 爾何以自處 革泣而告曰 主公勿憂 革當有以自處...3 KB (679 단어) - 2021년 6월 17일 (목) 19:54
- 趣百官入賀, 遣長川君李從茂, 告于宗廟。 下敎宥中外曰: 建儲以賢, 乃古今之大義; 有罪當廢, 惟國家之恒規。 事非一槪, 期於當理而已。 予嘗建嫡長褆爲世子, 迨年旣冠, 不好學問, 沈于聲色。 予以其少也, 庶幾長成改過自新, 年踰二十, 顧乃私通群小, 恣行非義, 往歲之春事覺, 伏誅者數人。...9 KB (1,99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46
- 것 (2) 문존무비(文尊武卑)의 구별을 철폐하고 품계에 따라 상견의(相見儀)를 규정할 것 (3) 연좌율(連坐律)의 폐지 (4) 적실(嫡室)·첩(妾)에게 모두 아들이 없을 때에 한하여 양자(養子)를 허용하며 조혼(早婚)을 엄금하고 결혼연령을 남자는 20세, 여자는 16세...18 KB (2,116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一與淸國改正約條復派送特命全權大使于列國事 一劈破門閥班常等級不拘貴賤選用人材事 一廢文武尊卑之別只從品階另有相見儀事 一罪人自已外緣坐之律一切勿施事 一嫡妾俱無子然後始許率養申明舊典事 一男女早婚亟宜嚴禁男子二十歲女子十六歲以後始許嫁娶事 一寡女再嫁無論貴賤任其自由事 一公私奴婢之典一切革罷禁販買人口事...1 KB (200 단어) - 2023년 3월 26일 (일) 11:52
- 士卒侵掠閭閻, 民間苦之, 甚於虎。 ○改葬中宗故嬪朴氏。 嬪, 福城君嵋母也。 本尙州民家女, 選入宮得幸, 姿艶傾後宮。 嵋年長於仁宗, 朝野頗疑其干嫡。 金安老以羽翼自任, 藉以修隙攬權, 戕賊士大夫不附己者。 宮人相應, 誣朴氏詛呪東宮, 福城與妹壻洪礪皆遇害。 嬪黜歸尙州, 竟賜死, 藁葬其地。...10 KB (1,76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豈可以恩義之厚薄, 不論先後, 而混於嫡哉? 乞將永樂十一年三月十一日已前再娶妻者, 除先妻死而後娶妻及以不得已之故, 而改娶有明文者外, 一時竝畜二妻以上者與更娶後還合先妻者, 皆以先爲嫡, 餘皆論妾, 以定名分。 今先妾子爭嫡者, 勿論先後, 以正妻爲嫡事及永樂十一年三月十一日以後, 有妻娶妻者...414 KB (65,18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43
- 一七月初十日以後勿許着廣袖衣事 一本處議案漸繁亟設活版印行以便廣布事 一檢校直提學李埈鎔本處議員 啓差事 批曰不必加差置之 一議員兪吉濬另議昨日會議以嫡妾俱無子然後始許率養申明舊典之下添入事在令前者不得追論一節事 一日兵之留駐各地方寔出於防備淸兵毫無惡意凡我士民其各洞悉相安無事之意行會各地方事...2 KB (294 단어) - 2023년 3월 26일 (일) 08:39
- 家族으로 左의 揭하는 자는 貴族과 同一한 禮遇와 及 貴族의 族稱을 享함이라. 1. 曾祖父·祖父·父 2. 爵을 襲함을 得할 相續人과 及 其 嫡長男子, 嫡出의 男子가 無한 時는 其 庶長男子 3. 前2號에 揭한 者의 配偶者 제8조 ① 有爵者나 或 前2條의 禮遇를 享할 者가 身體나...6 KB (1,112 단어) - 2015년 12월 23일 (수) 18:15
- 일어나 맹렬히 서인을 공격하여 잠잠하던 정계에 풍파를 일으켰다. 이에 대하여 서인 송시열(宋時烈) 등은, 효종은 인조의 제2왕자(次嫡:鳳林大君)이므로 계모후(繼母后)인 조대비의 복상에 대해서는 기년설(朞年說:만 1년)이 옳다고 대항하였고, 남인 윤후 등은 또다시 이를...23 KB (2,82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1년상으로 정하고 현종이 즉위하였다. 그 후 허목(許穆) 등이 상소해서 3년상을 주장하므로 송시열 등은 효종이 인조(仁祖)의 제2왕자(次嫡:鳳林大君)이고 조대비는 계모후(繼母后)이니 1년복상이 옳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윤휴 등은 다시 상소하여 효종이 왕위를 계승한 이상 장자(長子)나...23 KB (2,833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分給其田, 緣禮無二嫡之義也。’ 臣等謂《謄錄》所載封爵給田, 專以其夫恩義深淺同居與否爲之分耳, 非以其爲有二嫡之嫌也。 若以封爵給田爲嫡, 則正嫡固當以先後爲重, 豈以一時恩情爲之區別耶! 立法之意, 蓋謂均是妻也。 故於二之中, 擇其恩之重而爲之異耳, 非獨指一爲嫡明矣。 且後之娶妻, 旣曰越禮犯分之妻...486 KB (86,4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56
- 통하여 고도로 산업화·도시화된 사회를 이루었고, 대가족제도가 핵가족제도로 바뀌었으며, 가정 내에서 가족 개개인의 의사가 존중되고, 적서(嫡庶)의 차별이 사라졌으며, 남아선호 사상의 쇠퇴와 더불어 딸만을 자녀로 둔 가정의 비율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80. 10...128 KB (13,449 단어) - 2022년 3월 31일 (목) 15:48
- 德敬就服, 爲兆源所敎誘之, 而禁府矇然放送。 上怪而問之, 禁府回啓云: “德敬稚少時, 爲兆源所誘, 而若論以謀殺嫡姊, 則似爲過重。” 上答曰: “德敬與兆源同謀發狀, 致嫡姊之冤死, 固難免謀殺之罪, 而其母因此杖斃, 則亦難免弑母之罪。 不料其謂之全無其罪, 而釋之也。”【蓋淳以富人, 傾財行賂...28 KB (5,73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