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1986년 드라마)

1986년작 KBS 1TV 일일연속극

여심》(女心)은 1986년 4월 14일부터 같은 해 12월 26일까지 매주 월-금 밤 8시 30분에 KBS 1TV에서 방영된 일일연속극으로, 일제강점기하고 6.25 전쟁을 겪은 주인공 송다영의 삶을 통해 한국의 여인상에 대한 애환을 담고 있다.

여심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1TV
방송 기간 1986년 4월 14일 ~ 12월 26일
방송 시간 ~ 8시 30분 ~ 9시
방송 분량 30분
방송 횟수 190부작
제작사 KBS 드라마 제작국
연출 황은진
각본 이은성
음성 1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일일극 사상 최초로 전작제를 시도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느린 진행으로 인해서인지 후반에는 평범한 드라마로 전락했다.[1]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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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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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S 「女心(여심)」의욕절 출발 엉성한 끝맺음”. 동아일보. 1986년 12월 29일. 2015년 9월 5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1TV 일일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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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여울
(1985년 9월 23일 ~ 1986년 4월 11일)
여심
(1986년 4월 14일 ~ 12월 26일)
세월
(1987년 1월 5일 ~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