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Dmthoth

Dmthoth ‎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필명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 선거기간: 2010년 8월 20일 (금) 08:22 (KST) 부터 2010년 9월 3일 (금) 08:22 (KST)까지.
  • 남은기간: 선거 종료
  •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 참고
  • 추천인: hun99

도트님은 위키백과를 위해 양질의 기여를 많이 보여주셨고 이로 인해 짧은 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여와 활동을 인정받아 알찬글 선정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셨습니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위키백과의 관리에 필요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와의 소통 및 정책사례의 참조에 있어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실 분이며, 또한 해외 거주자(독일)이시기 때문에 활동자가 적은 새벽의 문서훼손에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으십니다. 좋은 관리자가 되실 분이라 사료되어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8:42 (KST)[답변]

질문과 답변

 답변 저는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같은 위원간 수월한 의사소통과 절차주의를 수립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이렇게 빨리 관리자 선거에 추천 받을 수 있었을지 전혀 예상치 못하여 관리자의 업무에 대한 사전 준비나 학습은 부족한 편입니다. 아직 관리자 권한의 기술적 지식에서 부족하지만 문서 보호와 관리자와 사용자간의 소통 그리고 좀더 엄격한 관리자 업무의 절차주의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0일 (금) 21:45 (KST)[답변]
 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에 당선되고도 그러했듯이, 관리자 활동의 초기에는 주로 관리자 업무를 다른 관리자 분들에게서 배움을 받고,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 그리고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모아 불편했던 점이나 고쳐져야 하는 점을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러 총의 정책 토론들에 대한 관심도 환기할 계획입니다. 제가 평소에 독일에 살고 있는 관계로 (현재 여름방학에 잠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 휴가차 나와있습니다.) 다른 관리자분들이 활동하기 어려운 시간에 문서 보호나 사용자 차단과 같은 급한 사항에 대하여 주로 일을 처리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영문판이나 독문판 위키백과의 사례를 들어 여러 정책들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소개하고, 토론을 거쳐 우리에게 알맞은 것 혹은 알맞게 변환하여 정착시키는 역할도 하고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0일 (금) 21:45 (KST)[답변]
 답변 이 점에 대하여는 충분히 장점도 존재 할 수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두 일을 같이 하는 것은 힘들 것이고 두 업무에 치중하게 되면 위키백과의 사용자로서 문서 기여에 소홀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찬 글 업무과 관리자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하여 좀더 빠른 효율성을 가질 수도 있으며, FA에 대한 문서 훼손에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0일 (금) 21:45 (KST)[답변]
 답변 일단 제가 '다양한 기여'가 적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근거를 말씀해주십시요. 제가 알찬 글로 만든건 이집트 신화쾰른 대성당인데 이 것이 어떠한 편향성을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선거 프로젝트와 신화 프로젝트에 참여중이며, LGBT 및 e스포츠 관련에서도 기여중입니다. 현재는 무신론 문서를 작업중에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1일 (토) 10:52 (KST)[답변]
또한 저는 한 문서를 수정할때 저장과 편집을 여러번 눌러서 하기 때문에.. 그 점은 제 총 기여수 부분이나 제가 기여한 문서들 역사란을 유심히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에 다 쓴다음 저장하기보단 한 문단씩 작업하는 걸 더 좋아하고 가독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그림 위치도 여러번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1일 (토) 10:55 (KST)[답변]
  •  질문 "관리자가 되시면 기여가 대폭 감소하게 되시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노승희 님의 의견). 관리자가 되면 좋겠지만 기여자 수가 주는 것은 안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 그냥 토트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2일 (일) 01:03 (KST)[답변]
 답변저는 관리직을 수행하는 것도 일종의 '기여'라고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관리자로서의 업무로 인하여 평소 사용자로서 문서를 알차게 하는 데에 기여했던 양보다는 그 기여수가 감소할 수도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알찬 글 작성에는 계획을 두고 기여해왔기에 관리 업무로 인하여 작성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어도 계획이 취소되거나 좋은 문서를 위한 편집을 중단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주도한 프로젝트들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고자 하기 때문에 기여가 대폭 감소하게 될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가 기여 수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위키백과 환경을 구축하여 위키백과를 더 살찌울 수 있는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3일 (월) 03:49 (KST)[답변]
 답변중립적 시각은 당연히 백과사전으로서 갖추어야할 중요한 정책입니다. 중립적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위키백과에 기여중이신 사용자분들이라면 당연히 숙지하고 계실 겁니다. 저 또한 이 기본 정책이 위시되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을 할때 중립성을 아무리 지킨다고 하지만, 저 개인 스스로가 절대적 중립을 지킨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행동입니다. 저 혼자 저의 사상으로 사용자간의 중립적 시각 문제를 판단하고 해결하려고 하기보단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여러 사용자분들과 관리자분들의 의견을 중시하여 중립성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몇몇 문서들의 중립성 기준엔 상당히 모호한 기준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위키백과를 기여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기여하는 내내 이 중립성 정책을 지켜나가고 걱정해야하는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3일 (월) 03:49 (KST)[답변]
  •  질문 사용자:Y2000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종교 근본주의자를 공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일단 문장 그대로만 해석한다면 종교 근본주의자라면 공격하겠다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떤식으로든 해명을 해 주셔야 된다고 판단되는데, 어떠신지요. --Erio-h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20:32 (KST)[답변]
 답변제가 말한 '종교 근본주의자'란 주로 종교 및 종교와 다른 학문이 중첩되는 문서에 대한 훼손자 및 선교 또는 홍보를 목적으로 기여하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였습니다. 주로 예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4] 등 -- -- 이 의견을 2010년 8월 24일 (화) 13:2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Dmthot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Germantower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추가 질문 일단 토트님이 위키백과:중립성, 위키백과:아님#광고을 존중한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발언의 뉘앙스에 따라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개도의 가능성이 없다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러한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좋은 방향으로의 행동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선의가 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5일 (수) 00:26 (KST)[답변]
 답변 츄군님이 제 답변을 성급히 확대 해석하셨던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종교 근본주의자'의 정의만 답변해 드렸을 뿐입니다. 저를 위키백과 토론장에서 만나보셨던 분이라면 제가 위키백과:선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악의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려는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 때문에 저도 초보자를 위한 틀 문구를 변화시키고자 관심도 기울여 보았고 중재위원회나 토막글 제도, 차단 사유 제도에도 그와 같은 제 사고를 여러번 비쳐보인적이 있습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 적인 그 문구가 문제가 되는 모양인데, 제가 말하는 '공격'은 어떤 물리적 행동이나 트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 사용자 문서를 읽으셨던 몇몇 분들이 '단순히 현실 세계에서의 제 성향'을 서술했던 것을 위키백과 내에서의 어떤 토론 태도나 행동으로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도 위키백과에서 문서 훼손자나 특정 종교, 사상, 정치 성향를 가졌다는 이유로 타인과 싸워본적이 없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5일 (수) 03:52 (KST)[답변]
 답변 인용하신 토론은 기독교 프로젝트 참가자로서 참가했던 토론문단이군요. 그 토론 글을 읽어보시면, 제 그 토론 글은 분명히 중립성을 근거하여 제기하였던 것이며, 토론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갔던건 특정 종교탄압 때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토론 중간에 성급한 결론을 내린 저의 말투는 위키백과 사용 초기에서 나왓던 실수 였음은 부인할 수 없고 관련분 몇몇에게 사과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토론에서의 마찰이 어째서 저의 '특정 종교, 사상에 대한 차별' 문제로 오용되는지 제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제가 특정 종교인들을 탄압할 이유로 관리자 자리에 나왔다고 보신다면 제가 딱히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분명한건 전 위키백과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이유가 없으며 또한 그럴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6일 (목) 02:07 (KST)[답변]
  •  답변제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가 반대표로 올리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 문구가 여태 제가 위키백과에서 활동할 때의 결정적인 모습이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만약 그게 정말로 저의 결정적 모습이였다면 전 위키백과를 그만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츄군님 질문을 잛게 답변한건 실수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만 그것으로 '마무리'짓지는 않았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02:21 (KST)[답변]
  • 글을 숨깁니다. 이상한 사용자까지 끼어들며 토론이 변질된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Irafox 님 질문의 요지를 알기 어려우며, 말 그대로 토트님이나 그 토론 태도를 잘못된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디 관리자 후보를 판단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올려주시고, 이 자리에서 따지고 싶은 사례가 있다면 한 가지만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자기의 생각과 느낌만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30일 (월) 03: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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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선거권한이 없지만 사용자토론:Irafox의 연장으로 공식질문을 합니다. 친히 저 의 토론창에 "평소에 절(Dmthoth) 봐 오셨던 모습"을 지적해 달라고 하여 제가 면밀하게 지적했으나, 되돌아온 답변은 "저를 성급히 판단해버렸다고 저에게 고백하시는 것", "불친절한 토론", "특정 관리자분에게 상처를 입었고", "저는 한 초보 사용자를 '공동체 분란'으로 내쫒으려 하는 님에게 제동을 걸고자" 이렇게 처음부터 거침없이 말씀을 쏟아내는 것은 토론 내용의 요점을 정확하게 잡아내지 못한 토트 사용자의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도 아니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떠한 지적을 하였어도 성급히 판단했다고 말하실 것 아니었습니까? 상대방을 "초보자"로, 그리고 피해자로 묘사한 점에서 분명히 여러가지 관련 토론을 숙지하지 않은 채 나를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어기고 매우 불경한 의도로 토론한 사용자로 인식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여기에서 제(Irafox)가 잘못한 것이 없다 아닙니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시는 "멋대로", "말도 안되는"은 어떤 상황이 되었든 위키백과에서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보이지만, 습관처럼 말 속에 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자 문서가 아니라 그렇게 보고 느낀 바를 이야기해달라 요청하여 분명하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내놓았더니, "성급히 판단했다고 고백하는 것인가", "타 사용자와 싸웠던 사건들을 더 찾고 계시는 것인가", "저를 색안경으로 처다보면서 저의 성향을 멋대로 판단하시는 것인가"라며 타 사용자 의견은 무시하는 방향으로 일단 토론을 전개하며, "이 사회가 어떻게 분열 되어있는지", "님이 예단하셨던", "더 안달았냐고 물으시면" 동문서답 또는 묻지도 아니한 것에 대답하시었습니다. 저 는 위키백과에 수만의 사용자 중 단 하나뿐입니다. 한 명의 사용자와도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의미로 타인을 본 후에 (사용자의 말대로) "반박"을 하는 등, "이 토론은 이미 능부전선을 넘은 토론이며"라고 애초에 타 사용자에게 고압적인 말씀으로 더이상의 지적은 사실상 차단을 하였습니다. 선거의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한 사람과도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기여는 대부분 유익하나 어투는 과감히 말하여 저와 다를 것이 없지 않은 것 아닙니까? 처음에는 자신의 문제를 지적해 달라하였으나 말 뿐이였고, Irafox의 언행에 문제를 지적한다는 흐름으로 토론이 와전되어졌다는 것을 다시 읽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을 조차 어려운데, 알찬글 위원과 관리자 소임 모두 해내실 자신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믿어도 됩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2:26 (KST)[답변]
 의견 질문은 굳이 서술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라면, 간단하게 해주시는게 바람직할 듯 합니다. 서술 내용이 장황하여, 질문에 답하실 토트님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알아보기 어려우며, 질문의 요지에 맞는 답변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은 간단히, 답변받고자 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서술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6:50 (KST)[답변]
 답변 현재 Irafox님과 저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1주#ChongDae라는 관리자의 월권 문제에서 말투 지적을 하였던 것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 싶습니다. Irafox님이 사용자토론:Irafox#투표요청를 통해 저에 대한 낙선 운동까지 펼쳤었던것으로 미루어 보면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저는 Irafox님이 왜 저에 대한 반감이 있는지 몰랐기에 사용자토론:Irafox#안녕하세요를 통하여 친절히 물어보아 그 사랑방 토론에서 오해가 발생한건지 알아내게 되었고, 제 나름의 해명과 그에 대한 일을 사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방 토론에서 제 말이 '부탁'이 아니라 '비판'으로 들렸다면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아무레도 제가 사랑방에서 비의도적으로 초보자 분이 차단당하는 그러한 모습을 자주 바왔기에 갑작스레 짜증이 밀려왔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또한 저의 사과가 곡해될까 두려워 토론 마지막에서

현재 시간성에 대하여 한계를 가집니다. 제가 이 토론에서 어떻게 해명한다 한들 결국 제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하여 잠시 애쓰는 것처럼 비추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리자에 당선되고 말고를 떠나서 진실된 해명은 결국 그 선거가 끝난 후에 진행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이 토론방 문단이 너무 길어지고 지저분해졌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앞서 그 사랑방 토론에 저의 말투가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그에 대하여 사과를 드렸고,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00:06 (KST)

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Irafox님은 그 토론에서 제가 사용한 단어들을 자체 편집하셔서 제가 과격한 발언들을 하였다고 지적하시면 제 사과가 무색해 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이 Irafox님의 질문에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03 (KST)[답변]
 질문 이제는 "낙선 운동"으로 몰아세우는군요. 내가 낙선운동을 하였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요? 내 사용자 문서에 적힌 "투표를 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표현이 인신 공격이고 명예 훼손이던가요? 반대표를 제기하고 한마디씩 의견을 남긴 모든 사용자들도 그렇다면 똑같이 명예 훼손을 행한 것입니까? 내가 이메일로 선거를 홍보하였는데 대부분 최근에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선거가 두사람이나 있음을 알리는 메일을 보내었으나 그 어디에서 "토트를 낙선시켜라"도 없으며, 아예 사용자 이름은 거론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인신 공격을 하거나, 위 질문들에서도 질문자가 언급도 하지 않은 "종교 탄압" 등으로 부풀려 말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나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17 (KST)[답변]
선거낙선운동 운운하는 태도는 관리자 후보로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선거에 출마하면 겸손한 자세가 우선인데요. 토트 후보자는 이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선거에는 반대자가 있기 마련이고 이걸 갖고 신경을 곤두세워 토론아닌 토론을 전개한다는 것은 위백에서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과민성 반응 사용자 군에 속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요새 개각 청문회를 보았다면 반성하십시오). 또 토트 후보자는 필명으로 이상한 단어와 색깔을 쓰고 있는데요. 이것도 보기에 따라서는 좋지 않게보입니다. --Notwaddle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9:23 (KST)[답변]
(편집 충돌)답변에는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비판의 정도가 지나치며 사용자의 답변보다는 후보자인 토트 사용자의 답변을 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서명의 양식은 관리자 소양과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 토론창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 곳이 토론창이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9:56 (KST)[답변]
필명의 이상한 단어라면 혹시 독일어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또한, 색깔은 자유입니다. (그나저나, 이것이 두번째 기여시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9일 (일) 19:28 (KST)[답변]
근데 이게 두번째 기여이긴 해도 첫번째 기여가 2009년 것이네요. 별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몇번째 기여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9일 (일) 19:54 (KST)[답변]

의견

  • 혹시나 기여 분야가 넓고 좁음을 두고 판단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남깁니다. 기여 기록이 그 사용자를 파악하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일반 항목을 집필할 때 요구되는 자질과 관리 업무에 필요한 자질은 다릅니다. 사용자가 관리자로서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각종 토론이나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이루어진 다른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과 정책·지침·기타 위키백과 상의 관례에 대한 이해도가 판단 기준으로서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00:10 (KST)[답변]
기여수는 활동량을 측정할 때는 참고할 수 있지만, 절대 관리자의 주된 기준이 될 순 없겠죠.--NuvieK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4:45 (KST)[답변]
이런 논리는 경영학 서적에 좀 나오는 거 같은데, 훌륭한 직원이 훌륭한 관리직은 아니라는 식의 이야기. 뭐, 병사는 평생 병사고 부사관은 평생 부사관이지 장군이나 장관이 될 수는 없다는 소리이고, 재벌2세나 사장 회장 하지 평사원은 아무리 훌륭해도 훌륭한 사원일 뿐 회장감은 아니라는 소리이나, 뭐, 그리 꼭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그리 꼭 맞는 말도 아니죠. 아니 그럼, 훌륭한 기여자도 아닌데 훌륭한 관리자감이 있다? 글쎄요. 관리자를 해보지도 않았는데 제대로 관리자를 할 지 모른다? 글쎄요. 훌륭한 기여자면 초보 관리자로서의 필요충분조건은 다 갖춘 것이죠. 훌륭한 관리자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관리자를 해 봐야 뭘 알겠죠. 그럼, 훌륭한 기여자도 아닌 사람이 관리자감이라는 소리는 뭘까요? 그건, 재벌2세란 소린데...빽이 있다, 연줄이 있다, 뭐 그런 소리 아닌가 말야. ㅋ 노예는 아무리 뛰어나도 노예지 주인이 아니다. 한 번 노예는 평생 노예다라는 소리. 글쎄요. 신분제 옹호론자의 소리일 뿐이라고 봅니다. 뭐, 재벌가문 옹호하는 경영학자들이 좀 썼겠지만, 욕먹을 소립니다. 평생 승진은 없다. 아무리 뛰어나도 이등병은 이등병이고, 그냥 훌륭한 이등병일 뿐이다. 얌체같은 소리고, 노예착취해먹는 소리죠. ㅋ 낙하산 옹호론이기도 합니다. 야, 사장 누구할까? 뛰어난 직원 중에서 승진시켜야지? 아니야. 직원은 뛰어나도 직원일 뿐이지 사장감은 아니야. 그럼 누구 하는데? 외부의 낙하산! 헉!! ㅜㅜ 낙하산 만세!! ㅜㅜ 한 번 직원은 영원한 직원!!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6:37 (KST)[답변]
 의견 원용님의 위의 발언은 관리자 선거와 관련도가 떨어지며, 주관적인 표현이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조금의 자중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일 (목) 01:16 (KST)[답변]
  • "종교 근본주의를 공격하는 성향"이 문제가 된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세상을 종교라는 하나의 편견 속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종교 근본주의이며, 명백히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은 "나는 종교 문제에 있어서 중립적 시각을 추구한다"는 뜻이며 오히려 바람직한 태도입니다. 이걸 가지고 앞으로도 기독교도와 싸우시겠습니까 와 같은 식으로 묻는 것은 말투 측면에서도 기독교 사용자의 과민반응 같습니다. 다만 토트 님께는, 者 자 표현만 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견 자체는 공격할 수 있으나 그 사람은 공격하면 안 되니까요.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8일 (토) 19:22 (KST)[답변]
"공격"하는 성향은 분명 문제가 됩니다. 나는 투표 권리가 없어 투표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투표가 가능하였다면 공격의 성향 등을 따져보아서 반대에 기표하였을 것입니다. 중립을 지키는 방향이어도 "공격" 그자체에 문제가 있다 의미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24 (KST)[답변]
"성향"이란 말은 토트님 자신이 사용한 말일 뿐이지 이것 때문에 위키백과 활동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지 않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8일 (토) 19:30 (KST)[답변]
종교를 생활의 우선으로 하는 종교 근본주의자는... 흔히 얘기하는 광신도랑은 또 틀립니다. 그저 종교가 좋은 사람들이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9일 (일) 01:00 (KST)[답변]
윤성현님 말씀은 제가 평소에 종교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공격해왔다는 의미인가요? 명확한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09 (KST)[답변]
종교 근본주의'자'를 공격하는 성향이었습니다. 사용자문서 내용이 지금은 바뀐것 일 뿐 문제시된 것을 바꿔서 지적했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지는 말아 주십시요. 그것이 충분히 중립적 시각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종교 근본주의자는 아니나, 그 반대측을 고수하는 성향, 그 입장의 표명이 문제가 있다고 보며, 특히 "공격"은 위키백과에 요구되지 않는 성향입니다. 그리고 이 것은 삼인칭 타자가 아니라 본인이 해야 할 변호로 생각됩니다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2:46 (KST)[답변]
제 사용자 문서를 수정함은 제가 쓴 글이 다르게 해석되었고 마치 그것이 저라는 사람 자체의 성향인 듯 포장되어 가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5:55 (KST)[답변]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공격적 성향'의 전체 원본 문장입니다.
제가 아무런 지식적 구축, 사상적 구축 없이 무신론자 인것은 아닙니다. 저는 종교 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무신론자라는 이유만으로 종교 근본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저를 무신론자라는 이유만으로 공격하면 저도 그 종교 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한다는 의미로 서술한 것인데 이것이 곡해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그 문장을 수정이나 삭제하지 않고 있었으나 돌피넬님 지적에 따라 약간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장이 중의적으로 표현되어진 것에 대하여 또한 제 문장이 변명처럼 들리실지라도 여러분들께 진실을 밝히고자 이 글을 썼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8일 (토) 23:39 (KST)[답변]
  • 여기에 이런 글을 써도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의견 수렴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최근에 사용자:Irafox님의 다소 황당스럽다고 생각할 정도의 행동에 유감을 표합니다. 여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격"하는 성향은 분명 문제가 됩니다. 나는 투표 권리가 없어 투표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투표가 가능하였다면 공격의 성향 등을 따져보아서 반대에 기표하였을 것입니다. 중립을 지키는 방향이어도 "공격" 그자체에 문제가 있다 의미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9:24 (KST)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Irafox님은 자신의 사용자 문서인 사용자:Irafox에서도,

지금 이루어지는 관리자 선거, 나에게 투표권리 없음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라고 밝혀 자신에게 투표권이 없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자신에게 투표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리만큼 토트님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투표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후보자에 대한 의도적인 흠집내기나 낙선운동에 준하는 행동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용자분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02:11 (KST)[답변]

  • 투표권이 없음과 의견을 낼 수 없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당 사용자의 태도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칫 노승희님의 의견은 투표권이 없다고 해서 의견을 낼 수 없다는 식으로 받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4:13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1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9:53 (KST)[답변]
  2.  찬성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8월 20일 (금) 09:53 (KST)[답변]
  3.  찬성--hun99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09:57 (KST)[답변]
  4.  찬성--시지푸스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0:10 (KST)[답변]
  5.  찬성--S7 Ta.】【Con. 2010년 8월 20일 (금) 10:26 (KST)[답변]
  6.  찬성--츄츄츄~ 츄양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0:31 (KST)[답변]
  7.  찬성 토트님이라면 관리자 역할을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Jjw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3:54 (KST)[답변]
  8.  찬성--Curicsoft (토론)2010년 8월 20일 (금) 17:39 (KST)[답변]
  9.  찬성 알찬글 선정위원회로 활동하셨을때부터 쭈욱 봐왔습니다. 관리자 역할도 충분히 잘 할거라 봅니다. :)--Sienic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8:36 (KST)[답변]
  10.  찬성 알찬글 선정위원으로도 좋은 활동을 하셨고 기여 또한 굉장합니다, gut!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0일 (금) 22:44 (KST)[답변]
  11.  찬성 :) --Ndrewwha Discussion · Contribution · Communication 2010년 8월 21일 (토) 12:42 (KST)[답변]
  12.  찬성 --행유 ☆1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4:06 (KST)[답변]
  13.  찬성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1일 (토) 15:10 (KST)[답변]
  14.  찬성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1일 (토) 15:12 (KST)[답변]
  15.  찬성 -- Jonghyun0411 (토론 / 메일) 2010년 8월 21일 (토) 17:19 (KST)[답변]
  16.  찬성 --RedMosQ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8:23 (KST)[답변]
  17.  찬성 (다시 투표함)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2일 (일) 00:53 (KST)[답변]
  18.  찬성 --유민 (話す·奇与) 2010년 8월 22일 (일) 10:49 (KST)[답변]
  19.  찬성 -- 찬성합니다 Rnsdls1204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8:23 (KST)[답변]
  20.  찬성 --이동아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2:46 (KST)[답변]
  21.  찬성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8월 24일 (화) 09:46 (KST)[답변]
  22.  찬성합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23:29 (KST)[답변]
  23.  찬성 찬성합니다. --인생살이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1:29 (KST)[답변]
  24.  찬성--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17:50 (KST)[답변]
  25.  찬성 -- Mazexit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3:59 (KST)[답변]
  26.  찬성 관리자가 추천했으니까 별 문제 없을듯 -- 원용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5:28 (KST)[답변]
  27.  찬성 --Dkal3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01:21 (KST)[답변]
  28.  찬성 -- wdzaepoi 관리자가 될 자격 충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wd 2010년 9월 2일 (목) 02:09 (KST)[답변]
  29.  찬성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9월 2일 (목) 09:49 (KST)[답변]
  30.  찬성 사용자토론:Dmthoth#반대표에 남기신 답변을 보고 의견을 바꿉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일 (목) 11:10 (KST)[답변]
반대
  1.  반대 사용자:Dmthoth사용자페이지에서 "저는 종교 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종교 근본주의자도 정상적인 편집을 통해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공격 성향은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Y2000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2:35 (KST)[답변]
  2.  반대 질문의 답변에서 종교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공격하지 않겠다는 어떠한 말도 없었으며, 오히려 "문서를 잘못 편집하는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는 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해보였습니다. 저는 문서를 잘못 편집하는 사람이더라도 적어도 위키백과 내에서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20 (KST)[답변]
  3.  반대 제가 관리자 선거 소식을 듣고 투표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선거를 관망하다보니 종교근본주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종교근본주의자가 누구인지... 그런 정의만으로 답변을 마무리 지으시는 등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이게 가장 중요하다구 보는데요=_=; Y2000님과 츄군님이 제기한 문제에서 볼수 있듯 이 문제는 중립적이냐 아니냐로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분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해서 반대에 한표를 더합니다. 투표에 대해 논의가 많았는데, 여전히 『대세를 따른다』거나 아예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금 당장 다수가 모여있는 찬성에 투표하고 나몰라라 하는건 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손 뗐지만 투표시스템으로 모든게 이루어지는건 그래도...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8월 26일 (목) 00:25 (KST)[답변]
  4.  반대 위에 반대의견이 나왔는데 동조라고 해야 할까... 그런게 없는 것 같아 반대로 표를 옮겨 봅니다. 찬성이 대세가 아닌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23:15 (KST)[답변]
  5.  반대 다른 반대 의견 사용자들과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있기에 반대합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01:47 (KST)[답변]
  6.  반대 좋은 편집자 분을 잃고 싶진 않네요;; --Erio-h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6:05 (KST)[답변]
  7.  반대 관리자 선거를 치르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 또한 편집자로서의 토트님을 지지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16 (KST)[답변]
  8.  반대 이 분께서 이집트 신화관련 문서나 쾰른 대성당에 하신 기여는 주목할 만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적네요.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긴 했지만, 아직 관리자가 되기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8:34 (KST)[답변]
  9.  반대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기여자로선 워낙 뛰어나시고 선정위원으로서도 문제없으시지만 아직 관리자로선 정말 잘 해내실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토트님이 관리자가 되느니 알찬 글을 여러개 만들어 다른 편집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편집자로 남는게 좋겠다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30일 (월) 01:36 (KST)[답변]
  10.  반대 유능한 편집 능력을 가진 분을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이, 반대 사유가 될 수 있을지는 몰랐는데 되는군요;;; 저도 사용자:Kys951님과 같은 이유로 반대하겠습니다;;; 결코 악의는 없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03:12 (KST)[답변]
    제가 말씀은 않드리고 있지만, 당연히 수용 불가능한 반대 사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에게 '좋은 편집자를 잃고 싶지 않으니 관리자가 되지 말라'는 의미는, 첫째, 기존 관리자들은 좋은 편지자가 아니다, 둘째, 관리자의 기여는 좋은 편집이 아니다, 셋째, 진짜 반대 사유가 있으나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어 적절히 묻힌다, 넷째, 그러므로 진정성이 없는 사유이며 상대방을 의심케 한다, 로 받아 들여집니다. 부디 진짜 반대 사유를 적어 주시면 저의 발전에 더욱더 도움이 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31일 (화) 00:19 (KST)[답변]
  11.  반대 위키백과에서 누구도 공격받아서는 안됩니다. 좋은 편집자도 훌륭한 역할입니다. --케골 2010년 8월 30일 (월) 09:24 (KST)[답변]
  12.  반대 다른 사용자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Dragon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5:58 (KST)[답변]
  13.  반대 중립하려고 했는데 위에 올라온 의견에 동의하므로 --Phenomenart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6 (KST)[답변]
  14.  반대 죄송하지만.. 경력이 조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위키의 인재입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 보십시요.--Seong Ho - Im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1:10 (KST)[답변]
중립
 의견 후보자인 제가 이 글을 달아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투표는 두명 모두에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한명만 선택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로 이번 선거에서의 소중한 한표를 날리실까 염려되어 글을 남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1일 (토) 10:57 (KST)[답변]

*  중립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Dragon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19:36 (KST)[답변]

무효
(IP 사용자의 투표.) [5]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21:19 (KST))[답변]
좀 너무하시네요. 너무 아량이 좁게 행동하신것 같습니다. 로그인은 안했지만 서명은 남기지 않았나요? 하여튼 다시 투표하겠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2일 (일) 00:53 (KST)[답변]
IP유저의 사칭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00:54 (KST)[답변]
권한 미달 ; 20회 이상 기여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19:09 (KST)[답변]
반대표로 옮김.--NuvieK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07:35 (KST)[답변]
투표 개시일 이전의 기여 20회 안됨. --S7 Ta.】【Con. 2010년 8월 28일 (토) 22:34 (KST)[답변]
저는 20회이상 기여를 해야 하는 줄 몰랐어요.죄송합니다.--Jhdavid98 (토론) 2010년 8월 28일 (토) 22:41 (KST)[답변]
  •  무효  중립 좀 더 살펴본 뒤에 걸졍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Ojpark399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표 개시일 이전의 기여 20회가 되지 않음.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9일 (일) 15:58 (KST)[답변]
표 바꿈--NuvieK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7:16 (KST)[답변]
  •  무효  반대 위의 의견과 마찬가지 입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추가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의 irafox님과 의견 충돌은 그 자체가 잘못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관리자가 된 후,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의견 대립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30일 (월) 10:10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중립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30 14 14 68.18 %
  낙선

Dmthoth님은 위의 결과에 따라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하셨음을 알립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9월 3일 (금) 10: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