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 웬디러비입니다. 3개월 간 계정명 변경에 대한 공지를 올리라는 위키백과 정책에 따라, 2025년 1월 1일까지 이 공지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NZ는 제가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국가인 "뉴질랜드"의 약자이자, 제가 최근에 정말 팬이 된 NewJeans의 약자 NJ의 피휘이기도 합니다.
깐깐한 기준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영어판 좋은 글을 봤을 때는 또 그렇게까지 깐깐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2개를 올렸지만, 제 자신의 기준으로는 100개 정도는 올려주어야 한위백에 제대로 기여해주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예전 휘장이 훨씬 더 멋있었던 것 같네요. 캐나다 같은 글들은, 위키백과 에디터톤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