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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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동 蘭谷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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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Nango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관악구 |
행정 구역 | 39통, 338반 |
법정동 | 신림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30길 40 |
지리 | |
면적 | 0.90 km2 |
인문 | |
인구 | 26,663명(2022년 2월) |
세대 | 12,873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난곡동 주민센터 |
역사
[편집]조선 중종 때 우의정 강사상의 아들로 승지 등을 역임한 강서(姜緖)의 호인 난곡(蘭谷)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난곡동에 강서의 묘가 있다.[1]
난곡동은 본래 신림3동 지역으로, 1992년 7월 1일에 신림3동과 신림13동으로 분리되었다가[2], 2008년 8월 1일에 다시 통합되어[3] 난곡동으로 개칭하였다.[4]
연혁
[편집]- 조선시대 : 경기도 시흥군 동면 난곡리(蘭谷里)
- 1914년 4월 1일 :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신림리
- 1963년 1월 1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림동
- 1970년 5월 18일 : 영등포구 신림동이 3개동(신림1·2·3동)으로 분동되어 신림3동 설치
- 1973년 7월 1일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3동
- 1992년 7월 1일 : 신림13동이 신림3동에서 분동
- 2008년 9월 1일 : 신림3동과 신림13동을 난곡동으로 통합
법정동
[편집]교육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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