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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Asadal/2013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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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Asadal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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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7월~12월) 사용자 토론 내용을 보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26일 (일) 15:30 (KST)답변

더 큰 위키백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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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대략 두 달 전에 저와 트위터 맞팔이셨던 어느 재야 학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를 가끔식 한다는 것에 굉장히 관심을 보이면서 "자네와 같이 진지하면서, 배운 사람이 위키까지 한다니 놀랍다"면서 현재의 위키백과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그 사람 나름대로의 방향을 제시하더군요.
  2.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사람이라, 그 사람이 누구라고는 이야기하기 꺼려지지만, 대략 "이 시대의 지식인 운동은 결국 위키 운동"이라면서 많은 지식인들이 위키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텐데 그것이 쉽지만은 않을 길이라고 했고,
  3. 저는 답변하기를 "분명 Creative Commons 운동에 입각하여 지식 운동이 결국 위키운동이라는 것에 공감하지만, 위키백과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기 것이 되기는 어려운 만큼 지식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라고 답한 사실이 있습니다.
  4. 아무튼 남녀노소나 좌우이념을 넘어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발전하려면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의 참여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5. 아울러 위키문법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트위터 배우기 보다는 약간 어렵지만, HTML을 배우기 보다는 쉬운 것 같다"라고 답변을 준 바 있습니다.
  6. 아사달님은 우리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연장자시고, 전문가시면서 사회 각양각층의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 보셨을 텐데, 과연 지식인들과 전문가들의 위키백과 참여를 유도하면서 동시에 쉽고 확실하게 위키백과 편집 방법을 알릴 방법이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9:06 (KST)답변

좋은 질문입니다. 매우 건설적인 방향에서 위키백과의 미래를 걱정하는 라노워엘프 님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의견에 공감합니다. 오늘 저희 회사에 미국 유명 회사 관계자 두 명이 방문했습니다. 비즈니스 계약을 위한 사전 미팅인데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회사 소개를 하는데, 그 회사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진 자기 회사 소개 내용을 보여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영어로 된 회사 소개를 기대했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려진 자기 회사 소개 내용을 보여줘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즈니스 미팅에도 위키백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선했습니다.(글로벌 회사니까 저명성은 있는 회사가 맞습니다.) 이처럼 위키백과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1. 자유, 2. 개방, 3. 협업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자유와 협업의 정신은 공감하고 있으나, "개방"의 정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open-minded 한 자세로 새로운 생각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그 길에 여러 지식인, 전문가, 대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한다면, 위키백과의 앞날은 매우 밝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1:15 (KST)답변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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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8주#‎일베 편집 관련에 의견 남겨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7월 18일 (목) 15:57 (KST)답변

일베 문서가 워낙 민감한 주제이고, 또 분쟁이 심하여, 가급적 저는 제3자적 입장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0:16 (KST)답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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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사용자 관리 요청#분리 1을 읽으신 후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2일 (월) 13:32 (KST)답변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23:57 (KST)답변

중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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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의사록 확인부탁드립니다. :D --토트 2013년 7월 22일 (월) 17:21 (KST)답변

예, 여러 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중재위원회 의사록에 제 의견을 남겨두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00:15 (KST)답변

리그베다 위키 문서 보호조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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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1945유저인데 비밀번호를 분실해서 본의 아니게 아이디를 폐기하고 다른 아이디를 사용중입니다. 몇달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편집하려고 보니까 이 문서가 준보호조치돼있더군요. 준보호조치의 사유나 관련 토론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요? 또한 웹사이트의 운영방침이라던가 사이트 운영진의 직접적 발언 같은 것도 관련 토론에 의하면 신뢰할 수 없는 레퍼런스라고 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언론이라던가 학술논문에 등재되지 않은 웹사이트 관련 문서는 아예 작성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당장 해당 문서에도 "신문고성의 글은 허용하고 있지 않으나, 올라오고 있다"거나 기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설명이 많이 있는데, 해당 사이트 운영진이 공지한 글까지 저명성 기준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해 버리면 문서 내용 거의 전부가 "신뢰할 수 없는 레퍼런스"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SpicedRum96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4:18 (KST)답변

자신에 대한 이야기 의견에 대한 답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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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 아사달 님 의견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확인하시고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11:05 (KST)답변

예, 해당 토론 페이지에 제 의견을 남겨두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8일 (목) 01:02 (KST)답변

중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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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위키백과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은 신입 멤버입니다. 최근에 제가 작성한 신화출판사라는 문서가 장난이라는 이유로 아드리엥님의 삭제신청을 받고 문서의 모든 내용이 지워져버렸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송구스럽게 아사달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루빨리 중재를 통해 이 분쟁을 해결해 주십시오. -- 이 의견을 2013년 8월 12일 (월) 18:56‎에 작성한 사용자는 iris20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iris2008 님의 요청을 받고, 신화출판사와 관련된 문서를 살펴보았습니다. 문서의 역사를 보니, iris2008 님께서 주된 기여자이시고, 관리자인 Ykhwong 님이 '저명성' 필요 틀을 붙이셨고, 아드리앵 님이 '삭제 신청' 틀을 붙이신 것으로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화출판사' 문서의 내용이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되었으며, 해당 출판사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위키백과:저명성 지침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등재가 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신화출판사가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고 있는지를 검토해 봐야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notability)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출판사에 대해서 주요 일간 신문, 방송, 기타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보도가 있고, 해당 기사에서 중요하게 취급한 경우에는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출처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삭제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iris2008 님께서 위키백과에 새롭게 좋은 기여를 해 주신 점은 높게 평가하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저명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그 점을 입증하지 못하여, 삭제 신청 틀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건에 대한 결론이 어떻게 나느냐에 상관없이, 앞으로 iris2008 님께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좋은 기여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01:43 (KST)답변
추가로 답변드릴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신화출판사 문서는 단지 삭제가 신청된 상태이며, 내용이 지워진 것은 어디까지나 한 사용자가 그렇게 한 것이며, 공식적으로 삭제가 된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에 신화출판사 문서에 {{삭제신청이의}}라고 쓰시고 왜 삭제해서는 안되는지를 토론:신화출판사에 쓰시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21:26 (KST)답변
예, 좋은 지적이시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5일 (목) 01:01 (KST)답변

언어의 엄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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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엄밀성에 대해 제 토론방에 오시면서 과거 발언까지 끌어오시면서 상대방 불쾌하게 만들기 까지 하시면서 주장하신 것이 'strongly discouraged'가 '결코 권장되지 않음'으로 번역된다는 것인가요? 죄송하지만 '금지'가 맞고, 틀리고 이전에 '권장되지 않는다'는 아예 틀린 표현입니다. 당장 영어사전을 찾아보셔도 그렇습니다. 'not encouraged'와 'discouraged' 완전히 다른 표현입니다. 언어의 엄밀성을 따져보자면 더더욱 틀린 표현인데, 반박도 안하시고 문서를 고치신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NuvieK 2013년 8월 15일 (목) 21:39 (KST)답변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군요. 제가 고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해당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제시한 것뿐이고, 제가 직접 번역을 고친 적은 없습니다. 문서의 역사를 살펴보니, 관리자이신 Ykhwong 님이 "결코 권장되지 않습니다"라고 수정하셨더군요.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disencourage 부분은 제가 수정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저는 Ykhwong 님의 수정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오늘 해당 문서 전체를 여러 군데 수정한 적은 있지만, 저 영어 번역 부분을 수정한 것은 아니며, 전반적인 띄어쓰기와 문맥상 부자연스러운 말을 다듬은 것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5일 (목) 23:41 (KST)답변
그 부분은 제가 착오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strongly discouraged'와 '권장되지 않는다'는 아예 다른 표현입니다.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NuvieK 2013년 8월 16일 (금) 08:30 (KST)답변
예, 앞으로는 주의해 주세요. 영어 표현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22:15 (KST)답변

반스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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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타 반스타
저는 Asadal님이 위키백과의 여러 기여자들에게 적절한 반스타를 주어 사용자들의 힘을 북돋아주고 있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Eggmoon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1:32 (KST)답변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22:14 (KST)답변

중재위원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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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 선거 관련된 토론을 중재위원회 토론에 남겼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8월 24일 (토) 23:15 (KST)답변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26일 (월) 04:29 (KST)답변

공정한 판단이 되도록 의견을 밝혀주실 수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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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5주#:Xakyntos 징계 및 차단 재요청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이든 밝혀주시면 따르겠습니다..너무나 억울하여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할지 모르고 너무나 배척하고 ,몰매당하는 느낌이라 이런 글을 남깁니다..징계도 좋고 차단도 좋습니다..귀하의 의견이면 공정한 판단이라 생각되어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어쩌면 이참에 위키백과에 관심을 끊어 볼까하는 생각까지 고려중입니다..바쁘시겠지만 견해를 부탁드립니다..진실탐구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11:25 (KST)답변

억울한 심정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용자:Asadal 님은 위키백과의 중재위원이시므로 중재가 요청되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 어느 한쪽이 옳다, 옳지 않다고 말씀하시기 곤란한 입장일 수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 사용자나 사용자:Xakyntos 님 모두 상대방을 존중하는 토론 태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좀 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말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단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차단에까지 이를 만한 사항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게 결정을 한 관리자의 판단도 수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8월 29일 (목) 21:26 (KST)답변

참 잘했어요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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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조정에 관해 힘써 주시는 아사달님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DFSM Talk · Con 2013년 9월 9일 (월) 12:08 (KST)답변
예,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02:18 (KST)답변

질문: 외국 것은 무조건 외국어ㅜ출처가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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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토론창에서 벌어지는 건데 관인생략님께서 '외국서 유명한 건 그 나라 출처가 꼭 필요하다'란 주장을 하시는데, 전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혹시 의견 남거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5:49 (KST)답변

예, 잘 지적하신대로 "언어별 저명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용자토론:Reiro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7:26 (KST)답변

백: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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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위키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여기 저기를 탐사하던 차에 백:루아라는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작년에 딱히 하던 일이 없었을 때에 Lua를 독학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조금 배워 두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루아를 돌리는 것이 가능할 줄이야……! 루아를 잘 사용할 수만 있다면 위키백과의 틀 기능 확장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백:루아 문서를 더욱 확장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20:30 (KST)답변

예, 프로그램 분야에도 재능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아시겠지만, 루아(Lua)를 사용하면, -은/는/이/가 등 한국어 조사 처리도 자동으로 가능하고, 기타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토론:루아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01:39 (KST)답변

부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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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서 지금 재제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데 그전에 아사달님께 몇가지 저에 대한 변론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태도에 대해 말하자면, 관인생략님 태도를 지적하는 면에서 어느 정도 심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토론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지금 방해편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경전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미국서 유명하니 영어 출처를 갖고 와라'라고 주장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사용자토론:Reiro#문제 제기에 대해에 "특정 국가에서 유명한 건 반드시 그 언어권으로 된 출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데 토트님은 잘 아시겠지만 본국서 외면받는 게 다른 나라에서 연구된 것은 흔합니다. 서아프리카 왕국들은 대체로 문자가 없기에, 서양 언어로만 출처가 있지요. 이 때문에 해당 삭제토론에서도 관인생략님을 뺀 전원이 유지 의견을 냈고, 아사달님도 아시겠지만 제 토론창의 관인생략님 주장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태도를 문제삼으며 계속 토론을 질질 끌거나 지금은 아예 무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답답합니다. 다른 언어판 정책 수없이 참고하며 증거 제시했더니 관리자란 분은 자신 생각대로 인정 못하겠다 하고, 심지어는 자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부 인신공격이라 합니다.(가령, '허수아비 공격'같은 단순 논리학 용어까지도). 아사달님, 이전 가람님 사례를 봐서 이것도 백:방해 편집이라 볼 수 있나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 의견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15:22 (KST)답변

해당 토론의 내용이 상당히 길고 방대하군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만, 가급적 두 분이 원만히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02:46 (KST)답변

사실 상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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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달님이 제 토론에 쓰신 말씀이 문제되는 것은 아닌데 어떤 이유로 지우셨나요? Jytim (토론) _기여 3000회! 2013년 9월 17일 (화) 23:56 (KST)답변

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Jtm71 님께 쓴 글을 실수로 Jytim 님 토론란에 잘못 올린 것입니다. 오늘 뒤늦게 발견하고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7일 (화) 23:58 (KST)답변
덕분에 지침도 읽어봤는데요 뭐. 올리시고 2주 후에 지우셔서 무슨 일인가 했네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7:21 (KST)답변
예, 그럼 앞으로 저명성 지침 토론 때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02:36 (KST)답변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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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님, 백:사용자 모임을 잘 바꾸셨네요! 옮기신 도움말 상자를 오른쪽 아래가 아니라 맨 위로 옮겨 신규 사용자의 질문을 돕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방 (일반.정책.기술)"처럼 배치하는 것도 괜찮을 텐데, 제가 이전에 하니까 관인생략님이 사랑방 포털의 무용화 방지라며 되돌리셨습니다. 아사달님은 어떠신가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17:19 (KST)답변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토론: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제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9일 (목) 03:42 (KST)답변

사용자토론:Asadal 편집하기 (덧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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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아사달에서 위키 호스팅 써비쓰를 제공한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회사 아사달의 회사적 내부에서도 미디어위키를 사용을 많이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디어위키의 좋은 활용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됩니다. 조금더 미디어위키와 위키시스템의 확산을 위해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미디어위키 설치법이나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시간이 나는대로 작성하여 그것을 배포하는 것도 어떨까합니다. 아사달사용자이 잘 아실 것이니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위키 설치법 및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위키 정신에 따라 조금이라도 아는 지식을 나눠주신다면 미디어위키의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67.23.255.58 (토론) 2012년 12월 30일 (일) 11:56 (KST)


안/녕/하/십/니/까/예전에문의를한 닌간입니다. 직접 미디어위키에 의한 위키를 만든 점을 비롯하여 미디어위키에 대해 매우 잘 알고 계셔서 축하를 드립니다. 예전의 문의를 통하여 시간을 내어 미디어위키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준다고 하였는데 언제쯤 시작하시는지 궁금하여 이런 방식으로 덧붙이기를 하였읍니다. 직접 위키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지식도 없고 너무나 어렵읍니다.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위키의 보편화를 위해 잘 알고 있는 AsadaI께서 잘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도움말과 팁을 만들어주시었으면 좋겠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아사달의 회사적 내부에서도 미디어위키를 사용을 많이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디어위키의 좋은 활용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됩니다. 조금더 미디어위키와 위키시스템의 확산을 위해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미디어위키 설치법이나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시간이 나는대로 작성하여 그것을 배포하는 것도 어떨까합니다. 아사달사용자이 잘 아실 것이니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위키 설치법 및 미디어위키를 이용한 위키 시스템 구축에 대해 위키 정신에 따라 조금이라도 아는 지식을 나눠주신다면 미디어위키의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보편화는 AsadaI의 손에 달려있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5월 27일 (월) 00:5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나가 도와드릴일이 없읍니까? 얼마나 바빴으어면 약0.5년동안 하지못했을까의 생각이 들게되니 연민의 감정이 저의 마음에 충전이되어지고 있읍니다. 나가 어떤 것을 도와드리면 아사달의 바쁜일이 해결되어질지 궁금하여요. 그리고 중재위원은 무엇인어요? 중재위원이기 때문에 매우 바빠진것 같으어진여요. 처음부탁이후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으고 계속 기다리겠읍니다 미디어위키의 미래는 AsadaI의 손에 달려있게 되어집니다. 꼭 부탁합니다. 기다리겠읍니다. 그것을 위하여 나가 무엇을 도와야하는지 알려주시어요. 그리고 중재위원을 대신할수는 없겠지만 중재위원일을 제가 대신하여 도울수있는지궁금하여요. 중재위원이 무엇이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어 앞으로 배우면 되는것이어. -- 이 의견을 2013년 5월 27일 (월) 01:13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0.5년 동안 해야할 일과 하려고 한 일을 못할 정도로 매우 業務가 바쁘고 그것이 仲裁委員會 때문에 바쁘다고 하여 내가 그것을 도와줄 수 없을까하여 도울 수 있는 意思를 表明하고 도와줄 방법을 알려달라고 要請을 하였더니 위키백과:중재위원회를 보라고 하여 사실 많이 어려웠고 무슨 말인지 많이 해메이었지만 거기서 하라는대로 해서 신청을 했더니 이렇게 저에게 大亡身을 膳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읍니다. Asadal뿐이 아니라 다른 Users도 나의 행동에 대해 웃긴 모습으로 생각할 것으로 보이니 너무나 나의 모습이 悲慘합니다. 여러 Users 앞에서 나를 亡身시키니 너무나 나가 부끄럽읍니다. Asadal이 자신의 會社에서 Wiki를 활용하고 會社의 業務에서 MediaWiki의 기반의 Wiki를 活用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感銘하였읍니다. 물론 처음에는 나의 意思에서 Asadal의 사례 발표를 視聽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知人과 함께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져서 우연히 Asadal의 사례 발표를 視聽하게 되었고 그 때 제가 많은 感銘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니다. 그래서 0.5년 전에 Asadal에게 처음 要請하였을 때부터 우리 會社에 Asadal의 Wiki 활용을 紹介하고 그와 관련된 建議를 하며 여러 구체적인 process에 대해 企劃을 해왔읍니다. 그리고 여러 구체적인 사항을 여러 부처와 상사에게까지 決裁와 承認을 받았었지만, 정작 가이드 약속을 한 Asadal의 0.5년 동안의 전혀 어떠한의 가이드가 없으었기 때문에 나는 나의 事業場에서 매우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왜 아무런 소식이 없냐는 叱咤를 자주 받게 되었고 나는 그 와중에 초조함을 감추지 아니할 수 없었으나 그래도 Asadal의 소식을 기다리고 기다려왔읍니다. Asadal도 企業의 경험이 있으니 나의 상황이 어떤 것인지 알거예요? 온갖 企劃을 하고 여러 決裁와 承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進陟이 없게 되는 상황에서 어떤 批判을 받게 될 것이고 얼마나 힘들 것인지를 말이다. 그런데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다. Wiki 이름까지 정하였읍니다. 씨모아위키. 그런데 0.5년 동안 아무런 진행 상황이 없고 우리 회사와 그리고 회사에서의 나는 매우 곤란하고 어려운 지경과 곤란한 지경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제발 도와주십오. 저는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위키의 활용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미디어위키의 확산의 차원에서 Asadal의 사례처럼 회사에 건의를 하여보았고 Asadal에 도움을 要請하였지만, 미디어위키의 확산은 이루어지기가 커녕 사회생활이 많이 어려워지게 되었읍니다. 제발 도와주시세요. 정말 부탁드리어요. 당장 찾아가여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어요. 저는 정말 Asadal의 도움이 필요하여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늦은만큼 지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제발 정말 부탁드리어요. 정말입니다. 감사하여요. 제발입니다. -- 이 의견을 2013년 6월 4일 (화) 22:3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emorewiki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도대체언제쯤답변을 해줄예정입니까아무리 기다려도 답볌이 없읍니다 ㄷ다른 사람말에만 답변해주공 사람을무시하고 있는 걳인지. 회사작은회사라서 무시하는 것ㅇ인지답변좀 해주세여 제발이요 저 정말 힘듭니다요새 회시에서도 이문제 때뭄에 힘듬 상 에 매일 괴롭고 힘ㄷ+ㄹㄱ 죽고 싶읍닏다 제발 다변을주세요 무시하지말고입ㄴ니다


지금의 발언

  • 지난 번에 위의 이렇게 말을 하였고 특히 2013년 6월 4일에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 계속해서 답변을 기다리고 기다려왔고 그대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말을 걸었는데도 무시하며 답변이 없었읍니다. 도대체 언제쯤 답변을 해줄 것인지 궁금합읍니다. 그리고 저의 도움 료청에 해준다의 답변이 사용자:Asadal로부터 나온 이후 약 0.8년의 기간이 흘러졌는데 언제쯤의 도움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요. 사용자:Asadal의 도움의 말을 믿고 저의 소속 회사에 SeemoreWiki(씨모아위키) 제작 프로젝트 실시와 계획의 말을 하였으나, 0.8년의 시기 경과와 긴급한 도움 료청의 물음이 6월 4일에 있었고 다시 답변 료청을 하였으나 그것을 무시하며 답변이 없던 일로 인하여 저는 사내의 난관과 어려움을 겪고 있읍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번엔 제발부탁이니 저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뭐라고 답변이라도 해주십오. 바빠 답변을 못한 것인줄 알았으나 나의 말만 제외하고 남의 말에는 답변을 하였고 심지어 활동도 하였다는 것을 알수가있으어요! 어떻게 해야 답변을 해줄것인지? 만약 답변을 받기 위해 무릎을 구부려 엎드리고 절하라고 해야한다면 정말 그러고 싶으어요. 정말 부탁드리어요. 제발 저의 말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여. 이 의견을 2013년 9월 20일에 작성하였고 사용자는 Seemorewiki이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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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orewiki 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답변을 남겼으나 못 보신 모양입니다. 아마도 IP로 접속했기 때문에 자신의 토론 페이지에 남긴 글도 안 읽어보신 듯한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은 아래 도움말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기초적인 위키 사용법을 먼저 익히시는 것이 필요한 듯합니다.

  • 위키백과:도움말 : 위키백과 사용 방법이 자세히 나온 도움말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위키 사용법이 나와 있으니 하나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위키백과:위키 문법 : 여기에 가면 미디어위키 문법이 자세히 나오니 하나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다 쓴 후에는 물결(~~~~) 표시 4개를 붙여서 서명을 남겨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9:00 (KST)답변

그것은 말이 안될지어 이해가 되지 않으다? 2013년 6월 4일 개시의 의견과 물음이 어떻게 2013년 5월 29일에 답변이 달릴 수 있으지겠는지어? 미래에 할 질문을 미리 예측해서 답변을 했다는 것이어다? 또한 나의 물음은 User:Asadal이 해주겠다는 것을 0.8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하어다. 도움을 주겠다는 User:Asadal의 말을 믿고서 그대로 0.8년이 흘러 가칭 씨모아위키를 만드기 위해 나의 곤란해진 내부 사정도 이해해달라. 0.8년을 기다렸는데 얼마나 더 기다리게 되면 User:Asadal의 프로젝트가 완성이 될지어나? 정말로 나는 죽을것 같으다. 주변인의 압박이 날로 심해진다. 제발 도움을 부탁드리고 무릎을 꿀고 빌고 빈다. 이 의견은 2013년 9월 21일에 작성되어지다. 물결(~~~~)물결(~~~~)물결(~~~~)물결(~~~~)
그리고 제시된 도움말와(과) 위키 문법을 아무리 읽어봐도 위키를 만드는 것이 안나와있다. 그리고 예전에 말한 김정정민도 어떻게 위키를 만드는 것인지 안나와있다. 무엇을 거창하게 도움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User:Asadal이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라도 해준다면 감사하다. 0.8년 동안 나는 8년이 지나는줄 알았다. 저는 User:Asadal의 약속을 믿고 0.8년간 기다려왔다. 당장 불가능하다면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하면 되는지 첫단계라도 알려달라. 나는 하루 빨리 위키를 개설해야하는 상황이고 0.8년간 기다려 오면서 그것이 너무 늦어버려지었다. 나는 아사달의 위키호스팅써비스를 들어본적이 있다. 그것은 고로 User:Asadal은 위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자라는 것이고 그 능력과 지식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지식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기를 부탁드린다. 위키를 만들어야한다. 미디어위키의 확산과 보편화는 User:Asadal의 손에 달려있다. 제발 부탁드리어진다. 이 의견은 2013년 9월 21일에 작성되어지다. 물결(~~~~)물결(~~~~)물결(~~~~)물결(~~~~)

위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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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를 사용하려면 우선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 즉 사용자:Seemorewiki 페이지부터 예쁘게 꾸미는 연습을 해 보세요. 자기 자신을 간략히 소개하고, 주요 관심 분야와 위키에 대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명을 다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물결 4개를 할 때 nowiki 라고 된 부분은 따라하지 말고, 그냥 물결(~) 표시만 4개를 연속으로 해 보세요. 그럼 자동으로 그 물결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서명이 남게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도움말을 차례대로 읽어보고 조금씩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Seemorewiki 님이 2013년 5월 27일 남긴 질문에 대해, 제가 이틀 뒤인 5월 29일 답변을 남긴 것이며, 미래의 질문을 예측하여 답변을 남긴 것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02:22 (KST)답변


5월 27일에 남긴 질문에 대해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는 말은 6월 4일에 제가 남긴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했다는 것을 인정하는거이지요? 왜 답변을 안해준거이어요? 그리고 나는 지금 분명히 6월 4일에 한 질문에 대해 답변이 없었다고 말을 드렸는데 그에 대해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고 User:Asadal은 응답하였다. 분명 나의 글을 자세히 읽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6월 4일의 질문에 왜 답변이 없었냐는 질문에 대해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고 답하는 것도 인과과 성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위키를 사용하려면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를 꾸며보는 연습을 하라고 했는데 0.8년 동안 기다리고 User:Asadal의 말을 믿고 회사에서 모진 곤란함을 겪으며 기다렸는데 0.8년 만에 도움을 주는 것이 겨우 사용자 페이지를 만들어보라는 것이어요? 위키 사용법이 아니라 위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질문은 위키 사용법이 아니라 위키 구축법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약속해주어서 기다려왔읍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얼마나 더 기다리면 위키 구축법에 대한 도움말을 줄 것인지 궁금하다는 거여요.

죄송하지만, 6월 4일 남겼다는 질문은 제가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그 글을 제 토론 페이지에 남기신 것 같은데, 당시에 주의 깊게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키 사용법과 위키 구축법은 서로 다르며, 현재 사용자:Seemorewiki 님은 위키 구축법이 아니라 위키 사용법을 먼저 익히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서명 다는 방법을 먼저 익히시고, 그 다음에 각종 위키 문법부터 익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처럼 위키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키 구축법을 익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01:15 (KST)답변

나는 다음와 같은 의문사항을 가진다. 나는 분명히 처음말에서 -특히 2013년 6월 4일에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라고 말을 하였으는데 5월 29일에 한 답변을 가지고 답변을 했다고 User:Asadal을 응답하였고 말이 이상한것으로 같아 다시 한번 -2013년 6월 4일 개시의 의견과 물음이 어떻게 2013년 5월 29일에 답변이-라고 재차 물었으였지만 다시 또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고 말을 하였다. 이것은 나는 분명히 생각하건데, 분명히 User:Asadal은 나의 의견을 잘 읽지 않거나 나의 의견을 대부분 혹은 상당수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분명히 날짜를 언급하여 여러 차례 문의 전송을 했지만 왜 6월 4일이라는 나의 말이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5월 29일을 답변했다고 우기는 주장을 하였는가? 응답을 요청한다. 그리고 나는 도움을 주겠다는 User:Asadal의 응답을 믿고 0.8년을 기다려왔다. 조금만 있으면 1년이 되어져 간다. 0.8년 동안 학수고대하여 기다리게 한 후의 답변이 겨우 위키 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생성하라는 것이다. 그럴 것 같으면 진작 처음에 말을 해주어 지금까지의 시간낭비를 막아주고 그동안 열심히 위키를 배우도록 하여 도와주면 좋을 것을 왜 이제서야 위키를 배우라는 말을 하라는 것인가. 전혀 미안한 감정이나 그런 것은 없는것인가? 아니면 0.8년이라는 시기는 User:Asadal에게 있어서 0.8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인식하는가. 0.8년 동안 기다려온 나의 기분이 어떤지, 그리고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안해주고 계속해서 도와주겠다고만 하다가 0.8년이나 지나서 겨우 위키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만들으라는 말을 듣는것이 어떨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지를 궁금하다. 나는 정말로 슬픈 감정이다.

"걷는 것을 배워야 달릴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 Seemorewiki 님은 '서명' 남기는 방법부터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장 기초적인 위키 문법부터 익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 사용법도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미디어위키 구축 방법을 배우시겠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21:12 (KST)답변


나의 질문에 응답을 안하고 서명을 남기는 것을 배우어하는 이유와 기초적인 위키 문법을 익히어야하는 이유를 말을 하는 것을 보아 상위에서 말을 하였던 것처럼 User:Asadal는 나의 말을 무시 또는 일부 말의 무시 또는 읽지를 않는 것으로 보인다. 어려운 점이 있지만 열심히 배우어볼 생각이다. 나는 2013년 10월 2일 (수) 21:12 (KST)에 답변한 User:Asadal의 내용에 대해 의문이 없고 그것을 묻지 않았다. 열심히 배우어볼 것이다. 다시 질문을 한다. 만약 이마저도 응답하지 않거나 다른 응답을 하게 된다면 나의 말을 무시하거나 읽지 않는다고 볼 수 밖 에 없 는 나 의 입 장 을 이 해 를 해달라. 나는 분명히 처음말에서 -특히 2013년 6월 4일에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라고 말을 하였으는데 5월 29일에 한 답변을 가지고 답변을 했다고 User:Asadal을 응답하였고 말이 이상한것으로 같아 다시 한번 -2013년 6월 4일 개시의 의견과 물음이 어떻게 2013년 5월 29일에 답변이-라고 재차 물었으였지만 다시 또 5월 29일에 답변을 남겼다고 말을 하였다. 이것은 나는 분명히 생각하건데, 분명히 User:Asadal은 나의 의견을 잘 읽지 않거나 나의 의견을 대부분 혹은 상당수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분명히 날짜를 언급하여 여러 차례 문의 전송을 했지만 왜 6월 4일이라는 나의 말이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5월 29일을 답변했다고 우기는 주장을 하였는가? 나는 도움을 주겠다는 User:Asadal의 응답을 믿고 0.8년을 기다려왔다. 조금만 있으면 1년이 되어져 간다. 0.8년 동안 학수고대하여 기다리게 한 후의 답변이 겨우 위키 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생성하라는 것이다. 그럴 것 같으면 진작 처음에 말을 해주어 지금까지의 시간낭비를 막아주고 그동안 열심히 위키를 배우도록 하여 도와주면 좋을 것을 왜 이제서야 위키를 배우라는 말을 하라는 것인가. 전혀 미안한 감정이나 그런 것은 없는것인가? 아니면 0.8년이라는 시기는 User:Asadal에게 있어서 0.8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인식하는가. 0.8년 동안 기다려온 나의 기분이 어떤지, 그리고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안해주고 계속해서 도와주겠다고만 하다가 0.8년이나 지나서 겨우 위키문법을 익히고 사용자페이지를 만들으라는 말을 듣는사람 입장에서 어떤느낌일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지를 궁금하다.

위에서도 답변을 드렸는데, 못 보신 듯하여, 다시 답변을 드립니다. "죄송하지만, 6월 4일 남겼다는 질문은 제가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그 글을 제 토론 페이지에 남기신 것 같은데, 당시에 주의 깊게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0.8년을 기다리든 아니면 1년을 기다리든, 제가 Seemorewiki 님에게 미디어위키 설치 방법을 설명하고 교육해 드려야 할 의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현재 상태로 볼 때, Seemorewiki 님이 미디어위키 설치 방법을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며, 위키 문법과 서명 다는 법 등 가장 기초적인 위키 사용법을 배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20:45 (KST)답변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2 의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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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사달님. 다름이 아니라 백토:저명성에서 관인생략 님께서 아사달 님께서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에서 답변해주신 내용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것 같아 새로운 토론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백토:저명성#저명성을 입증하는 출처 제시2에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0:59 (KST)답변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0:23 (KST)답변

루아 강의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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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용자 하위문서 사용자:Jesusmas/루아 강의에 루아 강의를 시범적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22:23 (KST)답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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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관리자에서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아사달님께 불쾌감을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제 미숙의 소치입니다. 해당 토론란에서 비수같은 말을 쏟아내고 나서 정념이 가라앉자 극심한 후회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있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04:03 (KST)답변

예, 이렇게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까지 찾아와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샐러맨더 님이 남기신 글을 보고, 제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신 것 같아서, 처음에는 사실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후 토론을 통해서 그런 거친 표현들이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여 원만히 잘 해결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불쾌한 점이 있으셨다면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42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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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님도 그럴 의도가 아니였고, 저 또한 위키백과에 파벌 같은 것이 어느 시기 동안 잠깐 존재했다가 없어진지 오래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혹은 지난 몇개월간의 사건에서 여러 사용자들에게 오해를 산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마 특히 가람님 사건 때 가장 타격을 입으신걸로 보이는데, 아사달님도 잘못해석될 수 있는 발언과 행동들로 하여금 오해의 씨앗을 뿌리는 원인 제공을 하신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사용자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이러저런 말을 하셨다는 점을 알지만, 토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들은 그것이 '친목질'이라던지, '무리짓기'등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이좋게 지내세요'가 정책이지만, '정말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친목질'로 보고 경계하는 분위기가 존재합니다. 해당 정책은 그냥 상호간 예의를 저버리지 말라 라는 수준으로 이해해야합니다. 저는 아사달님의 선한 의도를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곳에 글을 남기고 싶어졌었습니다. --토트 2013년 10월 8일 (화) 19:25 (KST)답변

예, 좋은 말씀을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처신하여 불필요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0일 (목) 02:38 (KST)답변

오랜만입니다 아사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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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 하나 있어서요... 이명(생물학) 이 문서 님이 만드신건가요?야생의 저리더프 (토론)

문서의 상단에 보시면 역사를 보는 곳이 있습니다. 누가 문서를 최초로 만들었으며, 어떻게 수정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0월 15일 (화) 20:52 (KST)답변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잠시 어리둥절했었는데, 예전의 Els-Enora 님이 '야생의 저리더프'로 계정명을 통합 변경하셨더군요. 위 '이명 (생물학)' 문서는 제가 만든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서의 역사를 보셔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예전에 어떤 사용자가 서명을 '아사달'로 사용한 적이 있어서, 제 서명인 '아사달(Asadal)'과 매우 유사하여 혼동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3:52 (KST)답변
그분 그 서명은 2012년에 쓰인 걸 봤는데 이상하게 그 서명을 누르면 아사달님의 사용자 및 사토로 넘어오더라구요. 어찌 보면 다중계정 같긴 한데(물론 다중 쓰실 분이 아니시죠) 하여튼 이상합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30일 (수) 15:51 (KST)답변
예, 맞습니다. 그 다중 계정 사용자가 사용하던 서명을 누르면 사용자:아사달 페이지로 가는데, 이 페이지는 제가 관리하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어쨌든 그 페이지에서 다시 제 페이지(사용자:Asadal)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밑에 조그마하게 링크가 달려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23:58 (KST)답변

중재위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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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재위원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1년더 봉사해 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0:05 (KST)답변

부족한 저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 중재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보람도 있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공동체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몇 가지 사건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면,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추천을 수락하며, 만약 다시 1년간 더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처신하여 공동체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3:58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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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고양이 취향이 아니신데 고양이를 선물 드렸다면 실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살짝 개파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에는 개 보다는 고양이가 있기에 고양이를 드립니다. 먹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은 동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위키백과에 열정이 있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다른 사용자분들은 저를 그렇게 보셨다니 많이 놀랐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꺼려지지만 작년에 갑작스레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 마음 둘 곳이 없다가 위키백과를 알게 되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한 달에 바로 중재 요청을 하게 되어 중재위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유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은 위키백과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위키백과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숙고하는 중입니다.

루아는 제가 좋아하는 언어이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좋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활성화된 사용자는 100여 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위키백과의 사정이다 보니, 그 중에 몇 분이나 루아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 주실지 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루아 강의는 어느 정도 하려고 합니다.

짧은 중재위원 기간동안 약간의 다툼이 있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사용자에게 화가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사용자에 대해서 심한 말을 해 버려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3기 중재위원회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나와서, 또 기존의 관리자나 중재위원이 아니셨던 분들도 나와서 그렇게 저변이 넓어져 가고 좀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그런 위키백과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꿈이 이루어질지 어떨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또 새로운 사용자들을 환영하고 또 편안하게 해 주어서 정말 문턱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선 추천해 주신 중재위원회 출마 건은 이번 주 동안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출마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구성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어서 조금 더 밝은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2:01 (KST)답변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32 (KST)답변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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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이번에 중재위원을 맡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고민 끝에 맡기로 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21:02 (KST)답변

예, 중재위원 후보 추천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현실 생활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서 조금씩 봉사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위키백과 공동체가 잘 유지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23:38 (KST)답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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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진지하게 써서 하나 보내드린 게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고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20:25 (KST)답변

예,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나름 정성껏 답변을 써서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03:45 (KST)답변

답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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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토론란의 제 마지막 의견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13:23 (KST)답변

답변을 남겨드렸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3:09 (KST)답변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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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거에서 저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요즘 들어서 바빠지면서 갑자기 온/오프라인 모두의 언행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책임을 지기 위해 스스로 사퇴할지도 생각 중입니다만 일단은 계속 갈 생각입니다. 저를 격려할 목적 이외에도 실제로 제가 중재위원이 되면 좋겠다고 보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6:57 (KST)답변

솔직한 답변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이고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22:12 (KST)답변
Jytim 님이 위키백과에 열심히 기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문서 편집과 토론 참여를 하시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 볼 때 이번 선거에서 Jytim 님이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당선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며, 추천자 중 한 명으로서 매우 미안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선/낙선을 떠나서 위키백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보여준 것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면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협업하는 자세를 보여준다면,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ytim 님은 아직 젊고 인생은 기니까요. 힘 내세요. "화이팅" ~!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3:28 (KST)답변

반스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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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친절 반스타
나는 여러 답보상태의 토론을 정리해 토론 개진을 이끌어 나가주시는 Asadal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비엠미니 2013년 11월 25일 (월) 02:29 (KST)답변

위와 같은 노고에 감사합니다. 여유가 날 때 해당 토론들에 참여해 보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5일 (월) 02:29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 반스타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31 (KST)답변

정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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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련 토론이나 그 토론 결과를 사랑방에 자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검사관 틀은 정책화 토론처럼 중요도가 높지 않고, 의견 요청 틀이 걸려 있어서 안내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통해 안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방이 너무 토론의 장이 아닌 토론 모아보기의 장이 되면 곤란할 수 있으니까요.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6일 (화) 22:26 (KST)답변

예, 저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책 사랑방을 만들었으나 그 곳에서 직접 토론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링크를 제공하고 해당 토론 문서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현재는 주로 링크가 많이 걸려 있는데, 그러다 보니, 지적하신 대로 정책 사랑방이 "토론 모아보기" 장소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1:36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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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반스타
제 3기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해 주신 아사달님에게 당락 여부에 관계 없이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DFSM Talk·Con 2013년 12월 3일 (화) 21:17 (KST)답변
예,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제3자의 시각에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반대 의견을 주신 사용자들의 의견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선거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라 당분간은 조금 쉬고 싶네요.) 주신 반스타는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22:43 (KST)답변

오랜만에 실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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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계덕에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Reiro (토론) 2013년 12월 8일 (일) 09:21 (KST)답변

이 토론은 예전에 한 번 본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제가 최근 중재위원 선거에서 여러 가지 점에서 지적을 받은 바가 있어서 분쟁의 소지가 큰 토론에 참여하기가 다소 부담스러운 입장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위 토론에 참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01:06 (KST)답변

총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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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이번 총회에서 뵙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일전에 IT 계열에 종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 상당히 궁금했었거든요. 7월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지못해서 무척 아쉽게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참가하시길래 꼭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러모로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00:46 (KST)답변

예,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또 뵙고 싶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2:04 (KST)답변

백:조정#조정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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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님 백조정의 조정자 조건에 관리자와 중재위원의 조정참여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적혀 있는 내용도 맞지만 경험이 많은 사용자가 중재를 담당함으로서 분쟁해결을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장점도 있고,중재위원이 중재에 3자로 참여하는것은 단지 역활을 달리하는것이지 중재를 저해했다고 할 수 없고 관인생략님과 편집자들의 극심한 대립같은 케이스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면도 있습니다. 이렇게 장단점이 혼재하는 경우는 '누구나 따라야 할 정책'수준으로는 기록하지 않고 개인의 선택으로 넘겨주는것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2:47 (KST)답변

조정 정책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백:조정 정책을 만드는 데 기여한 것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을 만들 당시에 관리자 또는 중재위원이 '조정자'가 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라이딩 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관리자 또는 중재위원이 조정자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제 스스로 조정자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사:천리주단기 님의 지적을 받고 조정자 목록에서 제 이름을 삭제했습니다. 당시 토론 내용에 대해서는 백토:조정#중재위원의 조정자 지원 금지 문단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4:25 (KST)답변
근거규정이나 토론을 찾고 있었는데 링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한번 검토해보고 새로 의견 적겠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9:13 (KST)답변
링크해준 토론을 읽어봤는데 지금 내 생각이 아사달님의 토론입장과 비슷합니다. 손익이 교차하는 문제를 모두가 따라야 할 정책으로 기재해 놓은것은 오류인것 같은데 좀더 깊이 관여하고 있던 아사달님이 개정을 추진하는게 어떨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31 (KST)답변

그리고 백토:중재위원회#중재위의 비공개 토론 금지 원칙의 강화에서 지금 중재위의 비공개토론을 원칙적으로는 금지하자는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 내가 과거중재에 불만이 있다는것은 좀 아실것 같은데 과거는 신경쓰지 않지만 비공개토론을 금지하는쪽으로 개선안은 꼭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의견이 어떠신지요. 대신 주도적으로 진행해 준다고 해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한페이지 내에 의견요청이 두개면 뒤에것은 작동하지 않는가요. 의견틀은 달았는데 의견요청란에서 안보이네요.--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18:31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토론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중재위원회/의사록을 보시면, 모든 토론 내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10월, 9월, 8월 등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월에 중재위원들끼리 논의한 모든 기록이 그대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 1년간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토론은 공개된 의사록을 통해 진행했으며, 비공개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메일링 리스트는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장소이지, 중재위원들끼리 비공개 논의를 위해 마련한 장치는 아닙니다. 사용자의 본명, 이메일 주소, 핸드폰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비공개 원칙이 지켜져야 하는데, 현재 시스템에서는 비공개 논의를 위한 적당한 장소가 없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1년간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공동체 몰래 따로 중재위원들끼리 어떤 주제에 대해 비공개 토론을 해 본 경험이 없으며, 제가 아는 한 중재위원회의 모든 논의는 의사록의 해당 월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03:20 (KST)답변
한 페이지에 의견요청 틀이 두 개 이상 달리더라도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의견요청 틀을 달더라도 실시간으로 바로 노출되지는 않으며, '봇'이 와서 노출시켜줄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대략 10분, 20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의견요청란에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03: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