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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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문서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편집]대한민국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 2항에 의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한민국 법령에 의거하여 대한민국에 노출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인격권을 보호받기 위해 이계덕 문서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박지영 검사실은 "군 시절 성추행 전과자"라는 기사를 작성한 인터넷신문 뉴데일리의 김태민 기자에게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한바 있습니다. 또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13카합1661 사건에 대해 이계덕 개인의 대한 신상과 이에 대한 전과기록 등을 공개하는 행위는 불법성이 현존하고 명백하다고 판단한바 있습니다. 또한 이계덕은 '공인'이 아니며, 한국의 법무부가 만든 '인권수사준칙'과 한국기자협회의'인권보도준칙'등에서도 실명과 신상의 공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같은 정보를 백과사전에 올릴정도로 '이계덕'이라는 인물이 그 저명성과 공적인물을 충족했는지 의문이고, 위키백과의 정보를 가공 유통하는 것만으로도 이를 인터넷에 올린 사람들과 또 다른 법적소송에 휘말릴수 있는데다 해당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는 측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미 2008년, 2011년, 2012년, 2013년 중순, 2014년 1월 등 5번에 삭제토론을 통해 삭제됐던 정보입니다. 이 같은 정보에 대해 '복구'논의 없이 재개설 하는 사람은 항상 '익명' 또는 '첫 기여자' 였고, 복구가 되면 항시 문서훼손으로 곤혹을 치러왔습니다. 프레스바이플 계정에 이계덕의 전과사실을 지속적으로 오픈하거나, 북조선 찌라시 등으로 공격하는 수단으로 위키백과가 악용되어 왔고, 이계덕이란 인물이 대한민국 사회나 공익에서 중요한 영향을 행사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가 어렵다면 현재 상태에서 '보호'를 하여 추가적인 '전과기록'이나 '사생활' 또는 '인격권 침해' 게시글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란을 보며 "생존 인물에 대한 전기(傳記) 또는 생애, 약력, 업적 등과 같은 전기적(傳記的) 내용을 다루는 글(이하 생존 인물의 전기라 합니다)을 쓸 때에는 잘 다듬어진 높은 수준의 글이 되도록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명예훼손 등 개인에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하며, 다음 위키백과의 원칙에도 부합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당 정보가 공개되면서 '개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없어야 한다'는 내용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또한 같은 내용에는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기준이 '사생활 보호'라는 점에서 이 같은 문서는 복구되어서는 안됩니다. --124.53.109.66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4:36 (KST)
- 완료 아래 토론란 참조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1:47 (KST)
해당 문서의 삭제토론에서 이계덕씨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이계덕 문서가 차단되어 열람할 수 없을 때까지만 문서를 되돌릴 수 없게 보호해 주세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32 (KST)
- 위키백과에 www.warning.or.kr을 띄우겠다는 건가요? 아주 인터넷검열국이라고 전세계에 광고하고싶어 안달이 났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38 (KST)
- 이미 한국은 인터넷검열국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중에서 겨우 한 문서 차단한다고 운영에 문제도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47 (KST)
- 그럼 이렇게 역발상을 해보죠. 어차피 검열하고 차단할건데 보호는 해서 뭐하나요? 이계덕씨에게 "유리한" 결과를 위해서라도 문서 복구가 맞을 것 같은데요. 지금같은 문서로는 차단 안될겁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51 (KST)
- 대놓고 전과 내용이 적혀있지 않지만 이력에 있으니까 정보 유통이 안 되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계덕씨가 지금까지 차단 요청이 받아들여져 왔다고 하시니까 이 점만 받아들여지면 차단되겠죠.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55 (KST)
- 그리고 지금 이대로 두면 서로 되돌리기를 반복합니다. 이 사유만 봐도 문서 보호 이유는 충분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8:56 (KST)
- 그럼 한 가지만 명확히하죠. 이전 삭제된 문서들을 훼손해온건 이계덕이라 주장하는 IP였습니다. 백:보호에 의해 보호될 경우, 훼손되기 이전, 즉 이계덕에게 불리한 판으로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명확히 알고 계신 것인가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9:23 (KST)
- 일단 제 취지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이계덕씨의 인권이나 명예에 대해서는 일절 생각하지 않고 위키백과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죠. 지금 제 제안대로 서로 타협하지 않고 만약 유지 또는 삭제 둘 중 하나로 결론이 났을 경우를 가정해 봅니다.
- 저 문서가 전과 내용까지 포함하여 유지가 될 경우, 이계덕씨는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 편집자들을 고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모씨처럼 막무가내로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전과 정보를 공개하면 안 된다는 점 때문에 승소 가능성도 높을 뿐더러,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이긴다고 치더라도 고소당하는 것 자체가 굉장한 부담입니다. 이러면 결국 위키백과는 자기검열에 빠지게 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 저 문서가 삭제가 되거나 전과 내용을 수정하게 된다면, 위키백과는 외압에 의해 문서의 내용을 검열당했다는 굉장히 안 좋은 선례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뻔합니다. 웬만한 인물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면 다 삭제해달라고 요구하게 될 것이고, 이런 사태가 또 일어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차라리 한국에서만 접근을 못 하게 차단하면, 이계덕씨가 원하는 것(전과 정보의 유통으로 인하여 고통스럽다)을 만족하면서 위키백과도 외압에 영향을 안 받고 원래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위키백과도 중국대륙에서는 차단당했지만 중국 외 중국어 사용자들에 의해 멀쩡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건 위키백과 전체 차단도 아니고 이계덕 항목만 차단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고사할 염려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유통이 금지된 정보에 의한 방통위차단이기 때문에 다른 인물들(대표적으로 변모씨)이 헛소리할 가능성도 없습니다.
- 위키백과의 전체적 관점에서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 이계덕씨도 간신히 가라앉았는데 다시 자극할 필요도 없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9:48 (KST)
- 어차피 이계덕씨는 절 고소했다고 '^^'까지 써가며 능멸했습니다. 어차피 거소당한 마당에 부담이랄 것도 없습니다.
- 단 하나가 차단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성}}과 관련된 문서들은 지금도 "애들이 보기 민망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죠. 이번은 그 시작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16 (KST)
- @안우석: 영어 위키백과에 미 법원 판결에 의해 삭제된 문서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5일 (토) 18:37 (KST)
- Neoalpha님 혼자 고소당하시는 게 아니니까... 인간의 성은 차단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걸리는 게 전혀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22 (KST)
- 대한민국 법으로는 걸립니다. "음란한 도화"에 성인인증 없이 접근할 수 있는데, 당연히 청소년 유해매체로 차단 대상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26 (KST)
- 저 정도의 그림 자료는 도서관만 가도 아무런 연령 제한 없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위원들에 교수들이 껴 있기 때문에 학문적 목적에 대해선 그렇게 음란마귀적 시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31 (KST)
- 대한민국 법으로는 걸립니다. "음란한 도화"에 성인인증 없이 접근할 수 있는데, 당연히 청소년 유해매체로 차단 대상이죠.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26 (KST)
- Neoalpha님 혼자 고소당하시는 게 아니니까... 인간의 성은 차단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걸리는 게 전혀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22 (KST)
- 그럼 한 가지만 명확히하죠. 이전 삭제된 문서들을 훼손해온건 이계덕이라 주장하는 IP였습니다. 백:보호에 의해 보호될 경우, 훼손되기 이전, 즉 이계덕에게 불리한 판으로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명확히 알고 계신 것인가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9:23 (KST)
- 박경신 (1971년) 교수와 같은 건을 감안하면 제 판단이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38 (KST)
- 저때는 학문적인 자료도 아니었고 사진이었습니다. 박경신 교수는 차단으로 결정난 것을 불복한다는 이유로 심의위원 자신이 바로 다시 올려서 문제가 됐던 것이고요. --안우석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21:50 (KST)
완료 분쟁 상황이 계속되어 문서를 보호 처리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2일 (수) 00:48 (KST)
이계덕 문서의 문서보호기간을 '영구' 또는 '1년'으로 요청합니다.
[편집]이계덕 문서의 문서보호기간을 '영구' 또는 '1년'으로 요청합니다. 현재 악플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였고, 각종 재판등으로 현재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서의 준보호가 풀렸을때 일베나 다른 이용자들이 훼손하여 또 다시 피해를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따라서 이점 감안하시어 '준보호' 기간을 영구 또는 '1년'으로 요청합니다. 제가 생존해 있고 수년간 해당문서가 훼손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협박전화를 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분들에 대해서는 변호사님께 고소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014년 4월 4일 (금) 00:44 (KST)Ngotimes (토론) 2014년 4월 4일 (금) 00:44 (KST)
- 미완료 백:보호 정책에 의거해, 훼손되지 않은 문서를 미리 보호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문서 훼손이 생길 경우, 보호를 바로 행할테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4일 (금) 23:30 (KST)
선거법 위반 소지 글 삭제 요청
[편집]수고 많으십니다. 박원순으로 검색할 경우 나오는 프로필과 내용중에
다수의 내용(특히 재임시절 내용, 비판등)은 허위사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으므로 삭제 또는 변경해주시길 바랍니다.
특정인이 낙선을 목적으로 올린 것으로 보이며...
이 글과 작성자는 서울시 선관위에 고발조치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ala03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내용의 진실성과 무관하게, 백:아님#국가. 문서의 내용은 대한민국 법률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 백:면책 조항 시리즈도....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4월 5일 (토) 14:37 (KST)
- 여담이지만 면책 조항 시리즈를 적절한 타이밍에 완성시켜서 다행이네요. 여러 사용자께서 애꿎은 피해를 받지 않으시게 되어 기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22:53 (KST)
- 허위사실이 포함되어서 걱정이라면, 신뢰할만한 출처를 제공하고 직접 수정해 주세요.(백:신뢰참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작정 삭제하시면 제재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편집자들의 편집을 최대한 존중해 주세요. --10k (토론) 2014년 4월 5일 (토) 17:56 (KST)
-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원순씨 약간 실망인데요. 해당 문서에 모두 해명되었다고 쓰여있었을텐데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7:47 (KST)
또한 관리자분들께서는 2013년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 사이에 사:관인생략 문서에서 관인생략님의 권한으로 지워져 있는 편집이 어떤 내역인지 분명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2100년 경으로 범위가 설정되어 있는 위키휴가 내역을 그 문서에서 본것 같은데, 해당 문서에서는 해당 역사가 (의도적으로) 삭제되어 있습니다.
- 해당 문서에 개인정보 보호 등 삭제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 삭제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해당 내용의 복구를 요청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20 (KST)
- 이 판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일단 관인생략님이 스스로 지웠다면 그냥 취소선만 보일텐데, 편집 역사를 확인한 바 해당 기간에 취소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5:34 (KST)
- 그 외에 {{위키백과 휴식}}이 달려 있는 판이 있었는데 현재 찾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있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6:27 (KST)
- 아, 회수선거 도중에 있었던 휴가 말씀이시군요. 이것이 맞나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7:45 (KST)
- 그것과 다릅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흉내를 내 본다면 대충 이런 식입니다.
이 사용자는 잠시 위키백과 편집을 쉽니다. 2099년 12월 31일까지 |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7:55 (KST)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의제기가 있었지만, 부결된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와 별도로 관인생략님은 2099년 12월 31일까지 위키휴가를 집행하셨습니다. 제가 111살까지 살거나, 관인생략님의 심경이 다시 변하시지 않는 한 위키백과에서 관인생략님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 선거가 공동체에 큰 타격을 가져온 것은 자명한 것 같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선동, 다중계정의 동원 의심, 인신공격, 뜬금없는 관리자 선거까지, 아무래도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56 (KST)
- 분명히 이런 내용으로 있었는데, 지금 보니 마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듯이 삭제되어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8:00 (KST)
- 아. 그것은 제가 그 영어로 된... 그 휴가 집행할 때 편집하는 문서를 보고 날짜를 언급한 것입니다. 정확한 문서 명칭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일이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언급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8:45 (KST)
- 분명히 본 적이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8:49 (KST)
- 라노워엘프님. 몰라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서가 지워졌다면 특삭일텐데, 특삭이라면 취소선은 그어져도 문서 역사에는 남는 것 아닌가요? 취소선도 남기지 않고 지울 수 있나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8:53 (KST)
- 정확히 확인은 안되지만 아마도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것 같군요. 그래서 문서 쪽에는 기록이 없는 거군요. 그러니까 사:관인생략에는 그런 말은 한 적이 없는 것처럼 나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19:07 (KST)
- 그렇다면 임의로 특정판이 삭제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신 것인가요?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7일 (월) 21:48 (KST)
해당 문서는 어떠한 특정판 삭제를 포함하여 어떠한 삭제 기록 및 이동 기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삭제 기록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삭제한 내용을 복구해달라는 사유(해당 문서에 개인정보 보호 등 삭제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 삭제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됨) 역시 복구 사유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문서는 해당 사용자가 위키백과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문서로,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가 없더라도 사용자 본인이 더 이상 자신의 위키백과 활동을 위해 필요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얼마든지 삭제할 수 있고 지금껏 그렇게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요청 내용도 언제까지 위키백과 활동을 쉰다는 내용을 찾아 복구해달라는 것 같은데, 그 기간 이전에 다시 위키백과에 돌아와서 활동한다는 것은 도리어 환영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은데, 언제까지 활동을 쉰다는 내용을 찾아 복구해야 하는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혹은 특정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사용자 문서 내용을 고쳤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어떻게 요청을 처리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복구해달라는 대상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는데, 복구해야할 대상을 기록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되신 부분인가요? -- Min's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0:55 (KST)
- 백: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단락을 참조하시면 사:관인생략 문서에 11월 27일과 12월 18일 사이에 '2099년 12월 29일 까지 휴식함'이 있었다는 부분이 간접적인 증거로 확인되고 있고, 그 부분을 지운 행위가 관인생략님의 진정성에 문제가 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위 글을 썼을 때는 해당 내용의 복구가 아니라 확인을 목적으로 했고, '2100년까지의 휴식'이 어떻게 '위키백과 탈퇴'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있어야 할 판바꿈 기록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이 부분이 정확하게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한 확인을 부탁드린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이 부분을 지적하자 관인생략님은 현재까지 어떠한 편집활동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관리자 차원에서도 해당 변경 내역이 탐지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10일 (목) 19:12 (KST)
- 2099년 12월 29일까지 휴식한다는 내용은 사용자:관인생략 문서의 11월 27일과 12월 18일 사이 판이 아니라 사용자:관인생략/common.js에서 위키휴가 집행기를 실행하면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의 바뀜 내역은 일반 사용자도 여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님이 이 부분을 숨기려 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Bluemersen (+) 2014년 4월 10일 (목) 22:59 (KST)
반려 사용자토론문서와 달리, 사용자 문서의 삭제는 사용자 자신의 신청에 의하여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관리자가 자신의 권한을 사용해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삭제한 경우에도 무방합니다. --Hun99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3:20 (KST)
IP 사용자에 의해 본인의 주장이 나열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계급 제도가 무너지고 신분 질서가 문란해지면서 양반의 수가 증가했다는게 현재 학계의 정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실을 부정하면서도 딱히 제대로된 출처나 근거를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7:30 (KST)
완료--Hun99 (토론) 2014년 4월 11일 (금) 23:21 (KST)
백: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2) 개설 요청
[편집]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사:관인생략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에서 사용자:Asadal,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 사용자:콩가루, 사용자:7121club, 사용자:Lhrdrth 총 6명의 발의 찬성이 있습니다.
- 발의 요건이 성립됨을 확인하오니, 관리자분들께서는 개설해 주십시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0일 (목) 00:32 (KST)
완료
두 개 문서, 준보호 요청합니다.
[편집]이 둘입니다. 준보호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Qweasdzx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 훼손이 없는 바, 준보호의 이유가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4:49 (KST)
- 반려 사용자:Neoalpha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1:48 (KST)
2026년 동계 올림픽
[편집]2026년 동계 올림픽 편집을 요청합니다.
- 무엇을 해 달라는 요청인지 알 수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15:33 (KST)
- 아무래도 이분은 2026년 동계 올림픽 생성 보호를 해제하는 것을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3:32 (KST)
- 제가 봤을때에는 지금 생성하기에는 무리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전 사례를 봤을때 해당 올림픽 이전 대회의 계최지가 확정되면 1년정도뒤 다음 올림픽 선전 절차가 시작됩니다. 2026년은 아마 2019년일겁니다 그러므로 이 요청와는 별개로 보호 만료일를 2016년 1월 1일로 줄일것을 제안하며, 이의가 없으면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3일 (일) 18:56 (KST)
- 아무래도 이분은 2026년 동계 올림픽 생성 보호를 해제하는 것을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3:32 (KST)
2028년 하계 올림픽
[편집]2028년 하계 올림픽 편집을 요청합니다.
- 혹시 2028년 하계 올림픽 생성 보호를 해제하는 것을 요청하는거 아니겠죠?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12일 (토) 23:33 (KST)
사용자 토론 페이지의 특정판 삭제 요청(2)
[편집]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있는 다음 판을 삭제해 주세요. 좋은 문구가 있어서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올렸는데, 이걸 저작권 침해라고 지적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공자가 하신 말씀이라서 (1) 저작권이 만료되었거나, 혹은 (2) 공정 사용에 해당한다고 보지만, 공연히 논쟁을 벌이고 싶지가 않네요. 일단 삭제했으나, 편집 기록에서도 영원히 삭제하려고 하니, 관리자 님께서 잘 처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14년 1월 26일 (일) 15:34 Asadal (토론 | 기여) 잔글 . . (7,409 바이트) (+96) . . (→百行之本 忍之爲上) (편집 취소)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4월 14일 (월) 20:29 (KST)
- 반려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이걸 저작권 위반이라고 하는 사람은 속담 인용해도 저작권 위반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특정판 삭제를 하려면 "百行之本 忍之爲上" 내용이 들어간 모든 판을 삭제하여야 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도 아닌 내용을 가지고 시간을 쓰기엔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영양가 없는 논쟁은 피하시는 게 어떠실지... 하지만, 편집 요약 란에 적힌 "百行之本 忍之爲上" 은 쉽게 제거할 수 있으니, 삭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2:16 (KST)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문서 복구 요청
[편집]사용자:관인생략에 의해서 독단적으로 옮겨진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문서 복구를 요청합니다. 문서가 생성되고 아무런 저명성 입증/토론을 거친 적도 없는데다,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이 작성된 시점, 국가 기록원으로 이관된 시점, 문제가 불거지게 된 시점, 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인물등이 각각 다른 전혀 별개의 독립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관인생략은 문서의 내용이 동일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넘겨주기 문서로 대체해 버렸습니다. 2007년 남북 정상 회담 문서내의 논란 문단과 삭제가 된 문서가 동일하다면, 문서 자체를 삭제할 일이 아니라 해당 문서를 보충 해야 될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토론을 거치지도 않고, 마치 통보하듯이 자신의 편집의사를 밝힌뒤 1분여 만에 사실상의 문서 삭제 편집을 해버렸습니다. 이에 문서 복구를 요청합니다. --Seonsaengnim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4:05 (KST)
- 최초 문서가 생성된 시기: [1] (2013년 6월 30일 (일) 12:37 )
- 2014년 3월 27일 이전까지 해당 문서에 기여한 기여자 수 - 13명의 편집자.
- 사용자:관인생략이 넘겨주기 처리 편집 [2] (2014년 3월 27일 (목) 00:54)
- 사용자:관인생략이 토론란에 넘겨주기 처리 의사를 밝힌 시점 [3] (2014년 3월 27일 (목) 00:55)
- 미완료 특별히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해당 문서의 역사가 삭제되지 않고 존재하고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9:08 (KST)
- 사용자:관인생략이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 넘겨주기를 한것이 아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감한 편집 분란이 있을수도 있는 문서를, 아무런 토론이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자의적으로 편집한걸 되돌려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특별히 관리자 권한이 필요 하지 않다는 답변은 직접 되돌리기를 해도 무방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Seonsaengnim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9:24 (KST)
- 되돌리기는 관리자나 롤배커 권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직접 편집취소를 사용해 취소를 할수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9:26 (KST)
- 사용자:관인생략이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 넘겨주기를 한것이 아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감한 편집 분란이 있을수도 있는 문서를, 아무런 토론이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자의적으로 편집한걸 되돌려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특별히 관리자 권한이 필요 하지 않다는 답변은 직접 되돌리기를 해도 무방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Seonsaengnim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09:24 (KST)
한 관리자에의해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한 문서까지 일괄 삭제가 되었으며 백:삭제 정책등을 위반한 것입니다. 2013년 Unypoly의 다중 계정이라며 차단된 계정중 Unypoly의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로 기여가 삭제된 적은 없습니다.--미씨씨피 (토론)
대구 의료관광 삭제 의의
[편집]작성한 "대구 의료관광"이 삭제된 명확한 이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각 기관 및 여러 기사들로 저명성을 충족시켰고, 여행정보가 아닌 사업의 행보와 현황을 기술하는 형식으로 작성 된 것이기에 복구를 요청합니다.
- 의견 삭제된 문서의 내용을 보면 대구 의료관광에 대한 홍보글을 토대로 글을 작성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대구의 주요 관광지, 대구의 주요 먹거리, 대구의 교통기반시설 등은 대구 의료관광을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구 의료관광의 경우 대구광역시 문서에 부분적으로 적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2:08 (KST)
해당 문서는 과거에도 삭제된 이력이 있는데다가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관련 문서의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 IP 계정이 해당 문서를 다시 생성하면서 문서 상단에 있던 삭제 신청틀을 임의로 제거하는 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체 계정을 이용한 지속적인 홍보 문서를 삽입했다가 차단당한 사용자:Storyswell과 사용자:Creatorstory의 동일 인물로 추정되오니 차단 회피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이니까 빠른 삭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삭제됨과 동시에 해당 문서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준보호 조치를 내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58.123.52.222 (토론) 2014년 4월 15일 (화) 21:39 (KST)
- 완료 해당 문서는 삭제하였으며, 해당 IP는 2주일 간 차단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01:45 (KST)
보호해지 요청
[편집]친애하는 관리자님께.
세계적인 위키백과에,
전혀 사실과 다른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거짓 증거'에 따른 내용이
사실이냥 버젓이 등재되어 있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명예에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컨셉에 맞도록
이쪽, 저쪽 모두에게 공정하게 편집의 기회를 열어주시거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거짓 증거, 유언비어, 루머로 쓴 글은 아예 삭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키백과에서 보호처리 되는 문서는
편집분쟁에 있어 의견 합일이 이루어질때까지 아무도 편집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라고 압니다.
현재 등재되어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진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니, 오히려 로마 가톨릭인 우리들은 로마의 교황님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데 로마의 교황님의 나주성모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입장은 지지와 유보입니다-아래 첨부하겠습니다.-
종교기적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한 사람들이,
섣불리 가짜라고 판단하여,
이슈거리를 만들기 위해 짜집기 증거들로 온갖 루머와 음해들을 만들었는데
지금 그 어이없는 거짓말들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에는 수많은 성지와 기적이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조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세계적인 성지인 포루투갈 파티마나 프랑스 루르드는 인정 받는데 오십여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 조사기간 중에는 그 누구도 진의여부를 함부러 판단해서는 안되나
우리나라는 다종교이에 한국가톨릭 역사도 200년이 채 안되다 보니
가톨릭 문제에 무지하여 더욱 함부러 말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요청드리며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자께서는 중립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진실이라는 글을 삭제하셨듯이, 이렇게 사이비라고 음해하는 거짓 내용 또한 삭제처리나 보호해지를 해주셔야만이 백과사전의 공정성과 중립성 또 사실성에 부합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등재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관한 모든 정보는
100% 조작된 거짓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아무런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교황청에서는 조사중, 진의 여부 결정 유보 상태임으로 그 누구도 진실과 거짓을 따질 수 없는 상황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루 빨리
이 거짓 문서를 삭제해주시거나 (삭제요청은 따로 또 하겠습니다만) 보호해지를 해주시어
엉터리 없는 내용들은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등재된 내용은 매우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거짓내용이라는 증거 첨부합니다.
2007년 방송 당시 PD수첩이 신뢰성과 정확성을 잃었다는 근거 /증거 원본비교 동영상 -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_18_pd.php
이태리에서 방송한 동영상 교황바오로 2세 교황님 집전하던 미사때 성체기적과 바티칸에서 두번째 성체기적 교황 대사님 미사때 초청되시어 그리고 외국에서 카톨릭 채널에서 방송한 동영상 광주교구 순명에 대한 진실 모든 동영상
http://blog.naver.com/yongtrade600?Redirect=Log&logNo=120168939321&jumpingVid=0A017E18406362516C284BB787E326D1CC69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
로마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합의한 내용이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판단유보, 조사중) 이라고 2011년 5월 1일 공지문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사적 계시 문제를 판정할 때 세 가지의 유형으로 판정을 내립니다.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초자연적 현상으로 확정한다 - 파티마, 루르드
2.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 - 베이사이드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 메주고리예, 나주
나주와 메주고리예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조사 중, 판단유보)에 해당됩니다.
1998년 5월26일 로마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어느 주교님의 질문에 답변한 편지 내용 입니다. "메쥬고리예로의 순례에 대해서는, 그것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이끌어 진 것이라면, 아직까지 교회의 조사가 요구되어지고 있고, 아직까지 일어나고 있는 중인 사건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때, 본 성은 그것이 허락된 것임을 지적합니다." (문서번호 154/81-06419) 위 서신의 내용에 따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판단 유보 상태)인 메쥬고리예와 마찬가지로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는 개인자격이라면 누구든지 순례할 수가 있습니다.
- 반려 먼저 다른 편집자와 문서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22:15 (KST)
특정단체를 비방하기 위한 글임을 확인해주십시오
[편집]반려 사유 확인하고 다시 글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 토론방에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론이란게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많은 글들과 증거자료를 올려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여 악의적으로 고의적으로 온갖 터무니없는 주관적 글들을 남발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진실이라는 증거나 글들이 홍보성이라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비방하는 글 또한 삭제되어야 중립성과 공정성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위의 요청글의 첨부한 자료를 통해 아시다시피, 로마가톨릭(교황청)에서는 오히려 암묵적으로 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기적과 신앙체험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이태리 전역에 한국 나주에 발현한 성모님에 대해 티비 방송을 하며 책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프랑스,미국, 홍콩, 일본, 인도, 호주, 캐나다등등 세계 각국에서 많은 순례자들과 주교,신부, 성직자, 국회의원, 법조인 또 6개국 대사 부부도 한국나주(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방문하였으며, 필리핀 전 온드라스 대통령 영부인, 미국 전전 대통령 부시가 나주 시현자 율리아님을 개인적으로 초청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백과사전 현 내용대로라면 그들이 모두 어처구니 없는 그런 사이비의 신봉자란 말인가요?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 모두의 명예가 달린 일이 되겠습니다!!!
해외에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태도가 이러함에 불구하고 정작 한국에서는 온갖 음해와 루머와 조작된 거짓 증거들을 백과사전에 까지 올려 놓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예언자는 고향에서 절대 환영받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종교적 문제는 종교 내부에서 다루도록 하여야 옳습니다.
위키백과는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기 전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가짜라는 내용도, 진짜라는 내용도 모두 함께 등재하지 못하게 하거나 ,,
혹은 둘다 등재되게 하며, 둘다 보호해지를 해두어야만
백과사전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부합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하신 관리자님께서 현명하신 판단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 반려 요청을 반려합니다. 해당 문서에 걸려 있는 출처는 공인된 곳에서 제공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입니다. 문서 외형 상 문서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귀하께서는 관련된 사용자이신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문서 편집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려면, 작성자가 기본적으로 무언가에 대해 지나치게 옹호하거나 비방할 목적으로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는 선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6일 (수) 22:55 (KST)
사실만이 등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친애하는 관리자님께 늦은밤 수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모든 글 읽어 보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의 말씀대로 백과사전은 종교든 무엇이든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공간이 되어서도 특정 단체나 개인 혹은 종교를 비방하는 공간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말고요!
종교적 문제는 종교 내부에서 다루도록 하여야 옳습니다.
위키백과는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기 전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가짜라는 내용도, 진짜라는 내용도 모두 함께 등재하지 못하게 하거나 ,,
혹은 둘다 등재되게 하며, 둘다 보호해지를 해두어야만
백과사전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부합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는 요청글이
어찌하여
해당 종교의 찬양, 옹호, 선교 글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지금 위키백과에서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불교를 검색해보면, 객관적인 사실(언제 세워졌으며, 신도가 몇명이고, 시조가 누구고 등)만 등재되어 있지 비방글이나 음해글은 없습니다.
위의 종교들을 비방하고자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서로의 종교에 대해 비방하는 사람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은 관리자님 말씀대로 어떠한 곳을 홍보해서도 비방해서도 안되는 곳이기에 그러한 글들은 당연히 검색이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문서를 저희가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서의 내용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단체에 대한 비방 음해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객관적 사실만이 등재되어야 할 백과사전에 홍보글이나 비방글은 삭제되어야함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제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측 사용자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정확하게 사실을 알지 않겠습니까? (오줌을 판다느니 기적수를 판다느니, 모두 있지도 않은 거짓입니다!! 관리자님 말씀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순례하는 제가 그 누구보다 가장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헌데 어찌 출처만을 강조하십니까??? 가장 신성한 법정에서도 물증도 중요시 여기지만 증인의 증언도 매우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현재 문서의 출처가 명확하고 신뢰있는 기관이기에 비방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부디 하지 말아주십시오..
지금 문서는, 출처는 명확할 지 모르나 그 내용은 모두 잘못 해석되었고 고의적 거짓(=비방)입니다!
또한 이것에(거짓이라는 것에) 대한 우리측의 증거자료와 증언 및 출처는 전혀 무시되고 있는데요... (광주주교 공지문에 대한 광주주교가 직접한 인터뷰 내용을 첨부하였고, 교황청 문서에 대한 증거도 첨부하였으며, 피디수첩의 동영상 짜집기 증거도 첨부하였는데!-- 피디수첩이라는 방송의 경우 시청률을 의식하여 많은 오보와 엉터리 편집으로 몇차례 고소된 전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기관임으로 적당한 자료 출처가 못됨. 매우 부적합함.-- 이것으로도 부족하시다면 해외여러기관의 과학적 검사 자료 요구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한쪽의 출처들만을 신빙성 있다고 계속 보호하며,
다른 쪽의 출처는 계속적으로 거부하시며
옹호,찬양,선교라고 모든 증거자료를 일축해버리고 자제를 요구하시는 말씀은 공정성위배가 확실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해 위키백과에 홍보하거나 광고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이곳에 굳이 그런 글을 올리지 않아도 세계 가톨릭인들이 진실을 알고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곳에 십여년 동안 순례를 다니면서 인생이 바뀌었고 죽을수 밖에 없었던 가족이 모두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진실을 잘 알고 (오줌을 판다느니, 기적수를 판다느니 하는 엉터리 말도 안되는 거짓말!!!)있기에!!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알기에! 백과사전이라는 곳에 단지 출처가 명확하다는 이유만으로 보호 받고 있는 허위 정보를 수정 할 수 있게 해달라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분쟁의 소지가 있는 문서는 일방적인 보호가 아니라 삭제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등재된 내용 중에서 출처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도 많은데 그것은 어찌하시렵니까??
또,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께서 "유보상태"라고 발표한 증거를 보였음에도, 사이비로 치부하는 글을 보시고도 그것이 비방글이 아니라 하심은 완전한 모순이 아니신지요?.....
그 어느 누구도
어떠한 단체나 종교의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백과사전 내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는 다른 종교들과 같이 지극히 객관적 사실(언제 세워졌으며, 교인이 몇명이고, 시조가 누구인지 정도의) 외에는 모든 부분은 논쟁의 대상일 뿐이며, 읽는 사람에 따라 비방이 될 수도 홍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주시기 바라며, 지극히 객관적 사실 외의 내용은 삭제 혹은 보호해지 처리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출처의 명확성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그 출처가 정확하다고 해서 그 내용이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또 백과사전 성격상 어떤 특정 인물이나, 종교나 단체에 대한 객관적 사실(언제 세워졌으며, 교인이 몇명이고, 시조가 누구인지 정도의) 이외의 내용은 출처의 명확성만 가지고 등재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간혹 뉴스에서 모 목사님의 범죄사실이나, 스님의 횡령사실등이 방송되는데 해당 방송국 출처를 걸고, 해당 종교단체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은 그 출처가 정확하고 신뢰성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에 등재될 성격의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다시한번 한 단체에 대한 객관적 사실이 아닌 주관적 입장에서의 정보만 모아 짜집기 하여 갖가지 출처를 등에 업고 거짓으로 긁적여 놓은 문서에 대한 삭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반려 먼저 다른 편집자와 문서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용자의 동의가 있을때까지 요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0:35 (KST)
비방의 소지가 있는 문서에 대한 관리요청
[편집]답변 감사합니다.
반려글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어 질의 먼저 드리겠습니다.
1. 먼저 다른편집자와 문서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라
--- 토론방에서의 논의를 뜻하는 것 같은데, 보시다시피 현재까지도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만큼의 논의를 더 해야하는지요???????
2. 다른 사용자의 동의가 있을때까지 요청처리불가
--- 이 말씀은 아무리 논의를 많이 해도 동의가 없으면 요청처리 안해주신다는 말씀이시니 논의의 의미가 없는 것인지요??????? 또한 다른 사용자라 함은 누구를 뜻하는 것인지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다른 편집자들을 뜻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편집자 몇명 정도의 동의가 있어야 요청이 처리되는 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몇명이상이 동의해야 되는지 정확한 데드라인도 없이 마냥 논의하라, 동의를 구하라 하시며 반복되는 반려는 지극히 편파적이라 보여집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고 명예를 지키기 위한 힘겨운 투쟁을 모호하거나 안일한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지 않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3.해당 문서에 걸려 있는 출처는 공인된 곳에서 제공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입니다. 문서 외형 상 문서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귀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와 관련된 사용자이신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문서 편집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려면, 작성자가 기본적으로 무언가에 대해 지나치게 옹호하거나 비방할 목적으로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됩니다. 요청하시려는 내용이 그러한 어떤 종교에 대한 옹호와 찬양의 목적을 달성하시려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선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3번 질의는 앞서 답변주신 관리자님의 반려글입니다.
말씀대로 백과사전은 종교든 무엇이든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공간이 되어서도
특정 단체나 개인 혹은 종교를 비방하는 공간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말고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현재 마리아의 구원방주 문서 내용이 거짓(=비방)이기에 이토록 요청글을 올린 것입니다.
종교적 문제는 종교 내부에서 다루도록 하여야 옳습니다!
위키백과는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기 전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가짜라는 내용도, 진짜라는 내용도 모두 함께 등재하지 못하게 하거나 ,,
혹은 둘다 등재되게 하며, 둘다 보호해지를 해두어야만 백과사전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부합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는 요청글이 어찌하여 해당 종교의 찬양, 옹호, 선교 글이라는 말씀이신지요???????????
또한 지금 위키백과에서 등재된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불교를 검색해보면, 객관적인 사실(언제 세워졌으며, 신도가 몇명이고, 시조가 누구고 등)만 등재되어 있지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내용도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출처가 공인된 곳이라고 하여 내용이 모두 진실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탤랜트 박모양의 나이가 33세라고 네이버에 등록되어 있어, 네이버를 출처로 한 편집자가 위키백과에 등재하였더니, 박모양의 지인들이 박모양은 민증나이(또다른 증거) 30세라고 요청글을 올리면 먼저 올린 문서의 출처가 공인된 곳이라며 반려하실 건가요?????????????????
출처도 중요하지만, 그 사실을 증거해줄 수 있는 증인들의 말과, 또다른 증거들도 무시 되어서만은 안될것입니다!!
문서 하나하나 관리하신다고 힘드시고 수고가 많으신 줄 압니다만
어떤 누군가에게는
문서 내용이 단지 문서가 아닌 힘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고,
최대한 공정해주시기 바라며
최대한 객관적 사실 외에는 배제해주시기 바라며!!
요청이나 삭제글들이 쇄도할때는 분명 연유가 있음 또한 기억해주시어,
절대 한 편집자에게만 편파적 보호권을 주지 마시고
중립성을 제대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 저희 입장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셔도, 공인된 출처를 통해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요청을 받아 들일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귀하께서는 지금 문서의 출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이미 공식적으로 출판되거나 발표된 내용이며 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편집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문서 편집에 개입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편집을 하는 것이 굉장히 민감한 종교 관련 문서에 자꾸 관리자가 개입을 하라 요구하시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귀하 스스로 관리자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은 귀하 편을 저희가 들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의 토론은 다른 사이트의 댓글 시스템보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측 입장에서 주장만 하지 마시고, 스스로 중립적이고 비판적인 입장에서 문서를 편집하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귀하의 다소 치우진 논조 때문에 토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1:24 (KST)
반려글들에 대한 질의
[편집]저희 입장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셔도, 공인된 출처를 통해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요청을 받아 들일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귀하께서는 지금 문서의 출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이미 공식적으로 출판되거나 발표된 내용이며 그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편집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문서 편집에 개입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 이미 공식적으로 출판되거나 발표된 내용이면 위키백과에 모두 등재가 가능한 건가요? 이부분 캡춰해두었으니, 제가 등재하는 문서에 대해서도 부디 똑같은 잣대를 대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독자적 판단이 아니라 출처 내용의 오류부분에 대한 증거를 첨부하면 삭제가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편집을 하는 것이 굉장히 민감한 종교 관련 문서에 자꾸 관리자가 개입을 하라 요구하시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귀하 스스로 관리자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은 귀하 편을 저희가 들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 이부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제 편이 되어달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한 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민감한 종교 문제에서 중립을 지켜주셔야지, 어째 작성자의 문서내용만을 보호하신다는 것인지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타종교 문서 내용처럼 지극히 객관적 사실(신도수, 설립일, 설립자 등...)만이 등재되어야 하지 그 외의 글은 읽는 이에 따라 비방이 될 수도 홍보가 될 수 도 있으니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어찌하여 개입으로 읽으셨는지.....
너무 많은 문서 관리로 힘드신데,, 제 글이 길어서 정확히 읽지 못하신 듯 합니다.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의 토론은 다른 사이트의 댓글 시스템보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측 입장에서 주장만 하지 마시고, 스스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문서를 편집하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귀하의 다소 치우진 논조 때문에 토론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짓 사실에 대한 증거와 증인을 내세워도 저쪽에서 계속적 비하와 비방만 있을뿐입니다. 제가 치우친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문서자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사이비"라고 치우쳐져 있으며 토론자들도 그러하게 치우쳐져서 토론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저 혼자 중립을 지킨들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관리자님께서도 저한테만 자꾸 노력하라고 하지 마시고, 이렇듯 길게 요청하는데에는 그만한 확증이 있으려니 생각해주시어, 제 글들을 다시 읽어주시고, 우리쪽 참고자료도 좀 봐주시고, 혹 삭제에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삭제가 가능하다면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 반려합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식적으로 출판되거나 발표된 내용을 "아전인수 식이나 특정 단체의 입장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는 이야기였지, 전부 등재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비약하지 말아주세요.
- 작성된 문서의 내용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공인되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정상적인 글 내용을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 종교가 어떤 종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문서가 우리 종교가 사이비라고 적어놓았으니, 이걸 삭제해야 한다" 라는 것은 일종의 검열 밖에 되지 않고, 심각한 중립성 훼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해당 문서와 관련해서 요청을 받지 않겠습니다. 편집 당사자들과 토론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청을 또 올리시면, 지속적인 중립성 훼손 및 특정 종교 단체의 동원 계정이라 판단하고, 사용자 관리 측면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1:50 (KST)
문서관리요청
[편집]동원계정아니고 제가 모두 쓴글입니다.
부디 다른 모든 문서들에 있어서도 정확하게 중립적입장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려 언짢으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원리원칙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쪽 자료를 봐달라 하시며 이야기하시는 것도 애초에 요청자께서 중립적이고, 비판적인 논조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동원계정으로 봤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서에서 분란이 발생했을 때도, 신도들이 몰려와서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한편, 법적인 조치 운운하시고, 감정이 실린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삭제 요청은 반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요청 글에 대해서는 요청 기록을 보존해야 하므로, 삭제하지 않고 숨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2:37 (KST)
- 글을 읽어봤을 때 다소 황당하고 독자연구로 받아들여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요청을 간곡하게 하신 것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일단은 다소 과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 중 출처 표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첨삭을 넣어두었습니다. 그 내용들에 대한 수정은 편집 당사자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출처가 입증되지 않는 문구는 확인 후 삭제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03:04 (KST)
네.감사합니다. 헌데 그 수정을 편집 당사자들에게만 맡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엄밀히 따지면 해당 단체에서 그 단체에 대한 기록을 올리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백과사전이니 어차피 객관적 사실과 신뢰성 있는 출처가 드러난 부분만 등재될터인데 한쪽의 편집만 계속적으로 지지하시는 연유가? 문서 올린이에 의하면 한국천주교회에서는 자신들과 이 단체가 상관이 없다고 발표했다는 부분이 있던데, 그러하다면 더더더욱이 자신들과 상관없는 단체에 관한 글을, 그들이 편집하도록 보호해두시는것은 정말 모순되는 것 아닌지요???
- 답변 저는 어디까지나 일반 사용자 분들께서 하지 못하는 문서 삭제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해드릴 뿐입니다. 특히 이런 문서에 관리자가 직접 문서 편집에 개입하면 사태 해결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저는 어디까지나 저는 요청자의 시각이 많이 치우쳐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요청을 반려한 것 뿐이지, 한쪽의 편집만 계속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문서에 등재하시려면 명백하고, 확실한 출처... 해당 종교 단체의 보도자료라던지, 공식적으로 출판되어 있는 자료, 신문 기사 등을 URL 링크를 통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굳이 이 문서와 크게 관련이 없는 관리자까지 나서서 해당 문서를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5:38 (KST)
아, 관리자님께 수정을 요청한것이 아니라 현재 무슨 연유에서인지 문서가 보호되어 있어 편집을 할수가 없으니, 보호해지 혹은 삭제를 앞서 여러차례 요청드린것이였습니다. 지금도 역시 관리자님의 중재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님께서 완벽한 중립으로 어느쪽 편도 아니시라면, 현재문서의 출처만 명확할 뿐 내용은 거짓이거나,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의 내용들이 많은 이 문서에 대한 편집권한을 모든이에게 풀어주시기 바란다는 뜻이였습니다. ... 네,알려주신 방법대로 토론방에 꼭 남기도록 하겠으니 다음주중으로 확인해주시고, 제가 올린 출처의 공신력도 확인하신다음, 공감이 되시면 부디 보호해지 해주시거나 그냥 이 문서에 대해서는 로마교황청의 정식 발표 이전에는 어느쪽도 올리지못하도록 삭제처리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죄송하지만, 해당 문서는 기술적으로 보호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편집에 대한 논쟁이 있어 다른 사용자가 그 내용을 되돌리는 것일 뿐입니다. 토론란에서 문서를 편집한 사용자들에게 출처를 제시해주시고, 해당 사용자들과 상호 검증을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사용하시던 ID로 접속해서 내용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6:18 (KST)
,지금 문서가 보호처리되어있지 않다구요??? 보호처리되지 않은 문서는 누구나 편집가능한것이 아닌가요?? 근데 왜 제게 문서훼손 경고가 오는건인지요??
또, 문서 히스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편집하면 일초도 안되어 되돌리기가 됩니다. 하루중 언제 어느때에 편집을 하건 일초만에 되돌리기가 되던데, 그럼 이것은 무슨 시스템인지요?
지식인 답변으로는
사용자라면 24시간 모니터 대기하는것도 아니고, 늘 즉각즉각 되돌리기가 되고, 훼손경고가 왔다면 보호된 문서일것이다 라고 답변을 받았기에, 이토록 보호해지 요청을 강력히 드린것이였는데ㅡᆞᆞㅡ 진작 긴 글 필요없이 '보호되어있지않습니다' 라고 답변주셨으면 좋았을것을요!ㅠ;;;;;; 무튼, 그럼 보호되지 않은 문서에 대한 편집은 누구나 가능한것 맞지요?? 어떻게 사람사용자가 24시간 어느때든 편집이 되면 곧바로 수초 안에 되돌리기가 가능한것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변 또한 애초에 문서가 보호되어 있으면, 관리자를 제외한 모든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편집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문서는 보호 처리되어 있지 않아, 모든 사용자가 편집 가능합니다. 한편, 계속 되돌림을 당하시는 건 해당 문서에서 주로 서술 대상의 비판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를 반복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토론에서도 서술 종교에 대해 다소 치우친 논조를 비치셨기 때문에, 사실상 정상적인 사용자라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애초에 신흥 종교 문서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지금과 같은 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8:11 (KST)
일초만에 되돌리기하는것이 사람사용자였다니...그 사용자야말로 정상적인것 같지 않습니다.... 24시간 모니터앞에 앉아 자기가 올린 문서를 불철주야 지키는 사람에게 어떤 증거를 가져다 준들, 어떤 정확한 출처나 논리적인 논쟁을 벌인들 편집을 허락하겠습니까... 출처에도 없는 악의적 내용까지 보태 문서를 작성한것으로 보아 절대 협의가 이루어질수 없을듯 하오니.. 부디 관리자님의 재량으로 종교적 분쟁의 소지가 있는 이러한 문서는 삭제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종교에 대한 문서는 지극히 객관적 사실(해당종교의 설립연도라던지 신자들의 수, 위치나 그 종교의 신념등)만이 등재될수 있게 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가톨릭,불교,개신교 종교등에 대해 등재되어 있는 문서들 처럼요.
- 답변 제가 여기서 문서에 대한 삭제를 하게 되면, 요청자 분의 입장을 견지해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어 하지 않겠습니다. 되돌리기를 시행한 사용자와의 대화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8:57 (KST)
늦은밤에도 실시간으로 답변 주셨던 관리자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위키백과의 문서관리에 대한 모든 부분을 미처 숙지하기 앞서
급한 마음에 관리자님을 곤란하게 하는 요청 부분 사과드립니다. 관리자님의 답변을 통해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인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요청 목록들을 보니 삭제요청이 완료된 글이 몇가지 있던데,,
문서 삭제가 가능한 경우에 대해 안내되어 있는 카데고리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사용법에 서툰 관계로 결례했던 부분이 많았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양해부탁드립니다.
모든 이들이 제대로 된 토의를 통해 제대로 된 문서를 만들어 나아가서
많은 이들에게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백과사전이 되길 바랍니다.
방대한 문서들 관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관리자님께 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횐 안개꽃과 검은 장미 - 가디언 항목, 그리고 제 계정을 삭제 부탁드립니다.
[편집]본래 익명으로 관리해야하는 자료인데, 이 곳에서 역사 보기 를 통해 사용자 아이디가 드러나는 것을 모르고 입력해 버렸습니다. 본문 내용은 삭제했지만 역사 보기에서 제 아이디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기에 문서 자체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번을 계기로 위키백과 아이디 변경을 위해 다른 계정을 만든 관계로 현재 사용중인 pearl98d 계정의 삭제를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earl98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완료 해당 문서는 사용자:Ykhwong 님에 의해 삭제되었으며, 위키백과의 시스템 특성 상 계정 삭제는 불가합니다. 해당 계정에 대해 사용하지 않으시면 해당 계정을 탈퇴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1:10 (KST)
가장 최근의 준보호가 풀린 후 3차례의 문서 훼손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1개월보다는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4년 4월 21일 (월) 03:44 (KST)
- 완료 6개월간 준보호 조치하겠습니다. 이는 과거 세차례의 보호 기록이 있었음을 확인했기에 내리는 조치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06:36 (KST)
사용자토론:Wikiline의 특정판 삭제 요청
[편집]개인정보를 삭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사용자 문서의 12324256판부터 12324733판까지 특정판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 Ellif (대화) 2014년 4월 21일 (월) 22:59 (KST)
토론:세월호 침몰 사고#193.109.199.11 등 아이피 편집자들의 문서훼손 행위에 대하여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피 편집자들이 아무 이유 없이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보호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16:21 (KST)
재청합니다. 주목 받는 상황이니 보호가 필요합니다. --Blackhair89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16:26 (KST)
- 1개월 간 해당 문서 준보호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16:56 (KST)
- 위키백과:검토된 판 기능이 도입된다면 좋겠네요. 준보호로 ip 편집 일체를 막는 것보다는 발전적일 것 같습니다. Bluemersen (+) 2014년 4월 22일 (화) 17:37 (KST)
이우 (1469년)이 동명이인 중 가장 저명성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인물의 경우처럼 이우 (1469)를 이우 검색시 대표인물로 선정해 주시고, 다른 인물로 이우(동음이의)로 변경시켜주십시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eglc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질문 가장 저명성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이유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20:57 (KST)
저명하다는 것은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고 권위있고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 속 인물이라면 당연 역사에 어떠한 영향들을 미쳤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우와 동명이인 중 위키백과에 정보와 함께 등재되어 있는 사람은 세명입니다. 옥산 이우는 예술적 감각이 있었으나 역사에 끼친 영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지도도 낮습니다. 흥영군 이우는 인지도가 있으나 왕족이나 장손 혈통이 아니며, 생애 활동 대부분이 친일활동입니다. 그 활동 마저도 역사에 영향이 미미합니다. 청해군 송재 이우는 당시 입직승지의 신분으로 중종 반정에 가담하였습니다. 후에 입직승지로써의 본분을 지키지 않았었다는 이유 때문에 탄핵 되었으나, 아시다시피 반정시 입직 승지의 영향이 크고, 청해군으로 봉해진 점으로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보이씨(진성이씨) 송당파의 시초이며, 퇴계 이황의 숙부이자 스승인 점에서 역사 속 활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eglc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이우 (1469년) 문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이우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저작권 침해가 의심됩니다. 문서를 삭제해주십시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0:49 (KST)
의견 오히려 이우 (1912년) 문서가 대표문서로 지정이 되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기각 부탁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7일 (일) 01:01 (KST)
- 미완료--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0:32 (KST)
강원랜드 문서에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편집]사행성 사이트로 추정되는 IP 사용자들이 문서를 훼손(사이트 광고 추가)하고 있습니다.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2일 (화) 22:33 (KST)
- 추가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15:17 (KST)
- 완료 해당 문서에 대해 무기한 준보호 처리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15:25 (KST)
- 결국 카지노와 관련된 문서는 모두 준보호 되었네요. 사실 저도 예전에 광고 행위 방지를 이유로 강원랜드 문서에 준보호 요청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정작 그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만. --Tcfc2349 (토론) 2014년 4월 25일 (금) 22:03 (KST)
- 완료 해당 문서에 대해 무기한 준보호 처리하였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15:25 (KST)
틀:JPN 준보호 요청
[편집]틀:JPN에 대한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사유는 해당 틀에 연결된 문서들에 대한 Not founded 공격입니다. 정치적 공격이 발생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1:19 (KST)
- 반려 문서 훼손이 반복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많은 문서에서 사용하는 틀이므로, 추후 추가 공격이 발생하는 경우, 준보호를 검토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1:29 (KST)
- 답변 감사합니다. 이러한 공격이 또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4월 23일 (수) 21:40 (KST)
문서 삭제 요청합니다.
[편집]마리아의 구원방주 문서 삭제 신청드립니다.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 규정을 참고 하였을때 ( https://ko.wikipedia.org/wiki/%ED%8B%80:%EC%82%AD%EC%A0%9C_%EC%8B%A0%EC%B2%AD ) 독자연구 부분이 상당수 차지 하고 있으며, 저명성이 부족한 출처를 근거로 작성된 부분이 대부분이며 또한 관리자님께서도 이미 해당 문서의 중립성과 출처 모호의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알림을 걸어 두셨으나, 사용자는 그것을 전혀 인정하지도 않고, 수정할 의사가 없습니다!(사용자와 대화 아래 첨부합니다)
또, 사실왜곡, 허위, 비방, 명예훼손의 악의성이 짙어 분쟁의 소지가 많은 문서이므로 위키백과 삭제신청 사유 중 절반이상이 모두 해당되는 문서입니다. (해당 사유에 대한 모든 객관적 논증들은 해당 토론방 목차 7번을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여 해당 문서에 삭제 틀을 걸고 삭제를 신청하였으나 사유도 제대로 읽지 않고, 수정의 의지도 보이지 않았으며, 토론을 통해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래 첨부한 사용자와 대화 내용 참고바람)
해당 문서의 문제점들의 심각성을(해당 문서 토론방의 목차 7번의 글에 하나씩 집어두고, 객관적 증거도 첨부해두었습니다) 부디 직시(直視.사물의 진실을 바로 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사용자와 토론 내용 中
-문서의 중립성 문제와 문서가 출처의 내용과 다르거나 독자연구 부분이 많음을 증거하며 삭제 혹은 편집을 요청하니,
< ......문서의 유지는 저명성으로 판단합니다. 비중립적이라는 이유로는 삭제되지 않으며, ...이유없이 자꾸....N*** (토론) 2014년 4월 26일 (토) 14:48 (KST) >
라고 답함.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문서의 저명성 부족에 대한 증거자료와 논거를 해당 문서 토론방 7번글에 남겼으나 응대하지 않음. - 위의 발언에서 본 문서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소극적으로 인정한 것임.
- 다음과 같이 반론하였으나 매우 감정적으로 정상적인 토론을 거부함.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해당 문서는 저명성 부족한 출처...출처 없이 독자연구로 상당수 부분을 작성한 허위 문서에 가까우므로 수정 혹은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반론들은 해당문서 토론방 7번 글을 통해 충분히 논증 [reasoning, 論證] 해두었으니, 부디 꼼꼼히 읽으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 재밌군요. ..... 참으로 재밌습니다... 정말 재밌군요...가서 성서라도 다시 한 번 읽어보시죠. 아니, 애초에 성호를 그을때 어디에 성모라는 단어가 들어가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그러면 왜 저렇게 다루고 있는지 답이 나올겁니다. --N***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0:18 (KST) >
- 이와 같이 독자연구라는 확실한 증거와 관리자님의 첨삭이 있었음에도, 인정하지 않고 편집 의사가 없음 밝힘, <남의 글은 읽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 것은 초등학생 보다 못한 토론 방법인 듯 합니다. 토론방 7번글에 하나하나 반증을 대며 삭제불가 이유를 대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대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은 '재밌다'라는 감정적 표현은 분쟁으로 이어지기 쉬운 표현이니 조금 더 성숙하게 토론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별로 진지하게 대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군요..... --N***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1:15 (KST) .... 정 불만이거든 어디 맘대로 해보십시오. --N***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2:13 (KST) >
분쟁의 소지를 인정하여 협의하에 출처없는 부분은 수정하거나 삭제하려는 성숙함이 전혀 없이 위키백과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어디 마음대로 해보라'는 안하무인식한 편집자에게 이렇듯 칼자루가 있는 것은 매우 불공평합니다.
문제가 많은 해당 문서를 삭제해주시거나, 삭제 가능한 방법을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
- 삭제 신청 대신 해당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붙이고 위키백과:삭제 토론에 의견을 올려주세요.--Eggmoon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 02:44 (KST)
한국PR전문가포럼 기여문서의 복원을 요청합니다.
[편집]아래 사건 내용
[편집]중재위원회에 의견 제시와 요청
중재위원회에 본인의 의견을 올립니다.본인이 기여한 문서를 전부 삭제했네요.관리자 판단에 따라 기준이 모호하군요.적어도 미국과 유럽의 위키는 이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가령,다중계정자의 문서일지라도 <형평성과 기준>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본인을 다중계정자라고 무조건 판단하는 자체도 매우 감정적이지만,정말 수준이하인 것은 본인 기여문서를 <과정과 절차>도 없이 마구 삭제하는 것은 정말 학을 떼겠습니다.이를 다른 관리자분들도 그대로 보고만 있군요.위키백과 정모에서 관리자멤버라고 팔이 안으로 굽는식은 아니겠지만,한국위키의 정보의 빈약성과 지식의 수준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관리자 개개인의 성향과 주관성>에 따라 <문서의 판단 기준>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모두가 참여하는 위키백과의 기본정신은 <잡다한 지식이 결집>되어 위키참여자들(사용자)로 하여금 정화되고 질서를 잡아가도록 유도하고 관리하는것이 여러분(관리자,사무관,조정자 등 등)의 역할입니다.이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사실인데 미국과 유럽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이해 관계가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우물안의 개구리는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개구리가 우물안만을 보지 않고 밖을 인식할때 나가겠다는 시도를 할수 있지 않겠어요.시도를 하면 할수록 뒷다리에 힘이 붙어 언제가 밖으로 뛰쳐 나갈수 있으니까요.한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미국과 유럽사람들은 난상토론을 해도 개인감정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좀 심하고 지나칩니다.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위키참여자들은 전문가 이상의 사용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관리자중에 자기의 전문 관심 분야가 아니면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용자나 기타 전문분야의 관리자,사무관,조정자,집행위원의 의견을 듣고 판단합니다.참고하세요.--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7일 (일)(KST)
백:중재 요청에 wikiline님이 잘못된 방법으로 중재신청한 것을 옮깁니다.
- 일단 위 사용자가 작성한 정서진 연가 문서는 문학 작품 중 "시"에 관한 작품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뒷받침되지 않은 문서였습니다.
- 한국피알전문가포럼 문서의 경우 삭제 신청이 아닌, 출처를 요구하는 {{저명성}}을 기입한 것으로, 삭제 신청이 아니며, 오히려 위 사용자가 출처를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6:21 (KST)
- 또한, 조정자는 어떠한 지위나 기능을 가진 사용자가 아닙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4월 17일 (목) 16:23 (KST)
중재위원회의 공적인 답변을 요청합니다.그리고 Neoalpha와 RedMosQ의 일방적인 답변을 기피합니다.
기여한 문서정서진연가는 본인이 수용하여 일단락되었습니다.그리고 최초 기여한 한국피알전문가포럼 제목의 문서는 Neoalpha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저명성 요구가 되어 본인이 다시 한국PR전문가포럼이라는 제목으로 출처를 보강하여 문서를 완성했습니다.그런데 이 문서(한국PR전문가포럼)보다도 <출처>가 턱없이 빈약한 문서들은 그대로 방치하여 <저명성> 요구나 <불법적인 즉시삭제>를 하지 않으면서도 문서 한국PR전문가포럼에 대해서 수일 동안 문제제기나 더이상 출처요구가 없었던터라 완료되었던 것입니다.그런데 기여문서 <정서진>에 대한 논쟁이 RedMosQ와 한참 진행되는 가운데 일방적으로 본인의 기여 문서가 이상하게도 중재위원회의 <객관적인 중재와 과정>없이 <일부 다수 관리자들의 담합>에 의한듯한 의구심을 갖지도록 즉시삭제<참고:2014년 4월 22일(화) 20:50 RedMosQ 사용자가 한국PR전문가포럼 문서를 삭제했습니다.독립항목으로의 저명성 부족.신뢰할만한 출처로부터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위의 설명 중에 <조정자>는 한국위키백과의 운용의 문제점과 방향을 설명하는 가운데 <조정자>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지 조정자의 기능에 관한 말을 한적이 없음에도 문맥 흐름상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답변은 할수 있겠지만, 본인이 기여한 문서에 대한 엄격한 중립에 따른 <문서 복귀>를 중재위원회에 요청합니다.또한 출처와 저명성에 전혀 문제가 없는 기여문서를 주관적인 판단과 감정으로 일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삭제>하는 행위는 정말 관리자로의 자격미달을 제기하며 특히 RedMosQ와 Neoalpha와 같은 일부 집행 멤버들의 특정기여 문서에 대해 주관적으로 줄기차게 <저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정말 학을 떼고도 남습니다.그리고 그렇게 객관적인 판단이라면 현재 한국위키백과 단체 목록에 게재되어 있는 문서 대분분의 단체에 대한 저명성 요구나 출처 요구는 이들의 문서 발생이후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현재까지 방치하고 특정 문서만을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RedMosQ와 Neoalpha가 <저명성>있다고 판단하면 저명성있는 단체가 되고 아니면 저명성없는 단체가 되는 것입니까? 현재 진행이 이와 같은 기준에서 마구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칼자루는 님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그만 문제 제기를 하면 다중계정자인 것처럼 표현하고 계정을 일시 중지하겠다는 등 등 이런 것이 한국위키백과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이 외에도 위키백과의 다른 모든 문서들도 엄격히 따지면 완벽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백과사전 편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이해할수 없는 것이 한국위키백과의 <일부 관리자들과 기타 역할을 하는 분들의 형태>이며 정작 한국위키백과 활성화의 장애와 독소입니다.제가 근무하고 있는 편집팀만 보아도 <한국위키백과>보다는 유럽과 미국의 위키백과 자료를 참고하는 예가 대부분입니다.우리 경우만 아니라 동종업계에 있는 수백명의 멤버들의 경우도 동일합니다.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런 사실을 <한국위키백과 집행부 여러분들>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본인의 기여문서 중에 더이상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문서외,한국PR전문가포럼 기여문서의 복원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Wikiline (토론) 2014년 4월 27일 (목) 22:21 (KST)
백:중재 요청에 잘못된 답변에 대한 중재요청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line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미완료 중재 요청이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요.--분당선M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08:28 (KST)
알찬 글 요약판 준보호
[편집]다른 요약판과 마찬가지로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1:17 (KST)
- 두번째 것은 이미 준보호되었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4월 29일 (화) 11:24 (KST)
- 이우 문서도 준보호 되어 있군요. 다른 문서와 다르게 문서 상단에 자물쇠가 안보여서 준보호가 되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3:45 (KST)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준보호 요청
[편집]최근 1주일 사이에 해외발 IP들에 의해 벌써 비슷한 패턴으로 3번이나 훼손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서를 IP이용자가 편집할 수 없게 준보호를 요청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4월 29일 (화) 11:37 (KST)
지구 문서의 준보호를 요청합니다.
[편집]14.49.192.* 대역으로부터 지구 항목의 문서 훼손이 한차례 심각하게 일어났었습니다.
지금 복구했습니다만 2일 전에 또 한번 문서 훼손이 일어난걸로 봐서 14.49.192.* 대역의 아이피 차단과
지구 문서의 준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1.41.215.215 (토론) 2014년 4월 30일 (수) 18: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