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kkosu Sakae Ten

토모몬게의 유래도 자주 듣지만,
"모코스"도 매우 매우 유래.
아무래도 "완고자"라는 의미 같네요(*´艸｀)

그런데, 여기에서 부탁해야 할 일품은,
역시,,,
【낫토 ...

#카레 라면 ¥850
+ 원시 계란 토핑 ¥ 50
.
사카에에서 마셨을 때의 라.
.
외형은 완전히 카레 우동이지만
국수 라면 제대로라면이야
.
마일드로 감칠맛이 제...

평일의 밤에 입점해, 850엔의 라면 주문.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았습니다만 제공까지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외형 라면 바르게 구마모토라면. 크림이지만 태워 마늘 칩이 걸리는 것으...

주문 실수!

주위가 아무래도 크림 같은 것을 먹고 있었다. .
이곳은 낫토 라면이 명물 가게였다. 버렸다. .

아니, 잘됐다.
하지만 역시 낫토 라면 먹어야 했구나....

오래 전부터 이용하고 있습니다.
밤에만 비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갈 수는 없지만
낫토 라면 이나 매운 라면을 잘 먹는다.
돈코츠 계 라면 입니다.

매운 편을 좋아하지만
...

흔한 어패류계 수프를 넣은 돼지 라면이 아니라 쫄깃한 닭고기 국물이 더해지기 때문에 맛은 있지만 마일드한 수프에. 주문의 다채로운 라면은 태워 마늘의 맛 라면 듬뿍의 다채로운 맛이...

이 지역 밤은 조금 치안이 나쁘다고합니다.

이쪽의 낫토 라면이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돈코츠 베이스의 스프에 푹신푹신 섞인 낫토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에스푸...

# 라면

#모코스
#나고야 #사카에 #스미요시
#〆라면
#구마모토 라면
# 라면

# 라면 에
#대량
#네바네바
# 말보다는
#푹신한
#돼지 라면 라면
...

지난번 첫 채로 만두 먹은 후 라면에서
배가 비어있는 정도로 별로 먹을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 들어간 모코스.

그 때는 차슈 국수와 볶음밥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야?...

이번에는 "모 라면 "라는 라면 가게에 왔습니다.
이곳은 특이한 라면 있다고 듣고 방문했습니다.
그것은, 「낫토 라면」입니다!
즉시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낫토 라면 ...

스카치 우즈키를 뛰어난 이니시에 공간
오센틱 BAR에서 보낸 후 향하는 것은
당연히 말해도 좋은 정도의 「모코스」에.

이번에는 2 명으로 별도의 라면 (소)을 주문하고
...

낫토라면은 동행자 라면가 주문한 것.
에스푸마 같은 솜털 라면.
이것 스스로 주문하는 용기 없고 맛보게 해 주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평범한 라면 친구들과 맛있게 공유했습니다...

가게 이름도 신경이 쓰이지만, 여러분의 사진이 신경이 쓰인다~

주문은 물론, 라면 라면‼

임팩트 발군 라면 라면이 옷 덮밥‼

비주얼 좋네요 ~

냄새는 신경이 ...

2채째로 가 보았습니다.
이 날은 보통의 라면으로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낫토라면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 전에는 왠지 어중간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날은 ...

스미요시 지역에 자리잡고 25년! ︎ 정도 웃음
노포 중 노포‼ ︎
나고야에서 라면 이라고하면 코코 ‼ ︎

모코스라고 하면...
음 역시...
명물 "낫토 라면 "이죠...

4년 가까이 전의 “식 로그”이므로 기억이 희미해지고 있는 느낌이지만, 이 날은 딸과 마시고 걸어 그 〆로서 이 가게에 들렀을 것이다. 취한 기세라는 것도 있고, 재료로 낫토 라면...

이 가게는 라면의 구마모토라면의 유명점입니다.
나고야에서 구마모토 라면이라고 하면, 이 가게나 제일 별이란 느낌 라면 생각합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있네요.
대략 예상할 수 있...

낫토 라면을 처음 먹었을 때,
끝까지 먹을 수 있을까 불안했지만,
맛있고 끝까지 받았습니다 ♡
연습 후 몇 번 갔습니다 ♡♪
밤밖에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고 싶을 때에...

재방입니다. 심야 영업하고 있는 구마모토 라면의 전통으로, 나고야의 라면 순회한다면 중요한 가게의 하나입니다.

・낫토 라면 880엔

사카에의 번화가에서 심야 영업하고 있...

3,4年くらい閉店していたお店ですが経営者が変わって再度営業を開始したときき、納豆ラーメンを食べに行きました。

少々スープが薄くなったような気もするけど、それでも美味しいし大粒の納豆が大量に入っ...

栄の飲み屋街にある熊本ラーメンのお店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のみで12席。左右も前後もかなり狭めです。荷物置き場は基本的に確保されていないので、空いているところに適当に置く感じです。ちなみに、...

いつものおじちゃんを最近見かけないなーと思ったら、辞められたらしく、若い店員さんがいっぱい働いていました。
味は変わらずに美味しい！
ただ、たまにラーメンがいつもよりぬるい時があり、少しムラがある...

華金に〆のラーメンで伺いました
後輩から夜しかやっていない店で、納豆ラーメンが美味しいと聞いていたので、前から気になってました
店に着いた時は、満席で入れず、少し待ってから着席
カウンターしかな...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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栄 熊本ラーメンもっこすの納豆ラ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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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RUラーメンフェス の後に訪問。名古屋の店舗のラーメンを食べたいと思い、今回は栄の熊本ラーメンもっこすで名物の納豆ラ...

【深夜に食べたい納豆ラーメン】

ずっと行きたくて夜しかやってないので、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お店

クリーミーなスープに香ばしい納豆の香りがするラーメンでした！

納豆ラーメン　980円
...

納豆ラーメン小盛り

前回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再訪問。

ん？なんかスープが、薄いような、、、
よく見るとスタッフも全員若い。
あぁなんか変わったんだなぁ

あっさりしてて、味は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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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住みお酒大好きな26歳のグルメ巡り

⬇️今日ご紹介するお店はこちら
【もっこす 栄店】

【もっこす】さんは私の兼業先の...

噂の納豆ラーメン９９０円。
１時間ほどの滞在で、来店客数２０名程度と、Ｎ数は少ないものの、納豆ラーメンオーダー率は７〜８割。

卵の白身を思い切りかき混ぜた、メレンゲみたいにふわふわな泡の中に、...

お盆シーズン
お目当てのお店に振られ続けて
たどり着いたこのお店

ラーメンを注文
麺は中太
スープは豚骨
パンチの効いたスープ
ニンニク入り

〆にもってこい
だけどまた飲みた...

ずっと気になってた納豆ラーメンがあるお店にいきました！

23:30頃に行った時は飲み会帰りの人達で溢れていて若干待ちが発生していました！

納豆ラーメン以外にも色々なラーメンがあり悩みました...

【2024.8.4 回目】

もっこすといえば、納豆ラーメンが有名やけど、自分の中の一押しは、言わずもがな炒飯！

まずね、味は勿論やし、料金が安いっ！普通盛りで¥600、大盛でも¥800や...

深夜無性にラーメンが食べたくなり久しぶりのもっこすラーメン！
納豆ラーメン(小)&チャーハン(並)を注文
まずは手際よくチャーハンがきたのだがとにかくこれがとんでもなく塩辛くて食べれるレベルじゃな...

この辺りで呑んだ〆には立地的にも良いラーメン店。朝4時まで営業してんのは有り難い限りです♡

さて、『もっこす栄店』レビューでしばしば拝見していた『納豆ラーメン』
そんなの旨いんか〜？？？って思...

夜に訪問。
21時くらい店内は他に１組だけでした。

初めての訪問なのでデフォ選択でラーメンを。

マー油が効いてますね。
そうか。店名から考えて熊本ラーメンだったか！とそこで気がつきまし...

矢場町の駅から徒歩3 4分のところにあるラーメン屋さん。
とんこつラーメンと納豆を混ぜた納豆ラーメンが気になってました。
栄や伏見からも歩けます。
同じもっこすと言う名前のお店がいくつかあります...

　深夜まで営業してる、もっこすラーメンに初訪問。聞くところによると、納豆ラーメンが美味しくてお勧めらしいのですが、冒険は次回にして冷やし中華をチョイス。
　ケチャップやら変わったトッピングですが、美...

平日夜に利用。すぐに入れました。
お目当ての納豆ラーメン(¥990)を注文。

なんだか...不思議な感覚...
納豆が入っているのにスープはサラサラとしていて飲みやすい！しっかり豚骨も効いて...

名古屋の矢場町駅から徒歩約7分。納豆ラーメンといえばここ、もっこすさんへ♪

全席カウンターのお店。さっそく券売機で注文。

毎回悩んだ中、やはり納豆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ベースにたっ...

夜の7時からしか空いていない 呑助の為の豚骨ラーメン屋さん。 ちょいと気になり、行ってみました。手始めに、ビールと餃子を注文。ビールは、スーパードライの中瓶のみ。餃子が焼き上がるのを待って一気に流し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