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obe Rogama Kobo

모토마치 역의 북쪽에서 도보 5 분 정도 걸릴 수있는 곳에 있습니다.
외관은 굉장히 조용하고, 게다가 얇은 뒷골목에 있기 때문에 모르면 지나 버리는 가게입니다.

이 날은 일...

가마솥에서 굽는 스테이크

첫 체험 ✨

볶은 다음 솥에서 차분히 구운 스테이크

서리가 내리는 램프를 받았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구운 때문에 맛이 제대로 느...

2종류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코스를 받았습니다.

우선 전채가 멋지고 귀여운 o (`ω ') o
작은 그릇에 담긴 전채를 5종류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햄과 유바의 샐러드도...

시간이 멈추고 있는지
시간축이 다른지
고기는 맛있지만
시간에 여유가 있는 사람을 위한
⁡

객석이 적기 때문에 차분하고 식사가 좋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최고로 맛있게 담아도 훌륭하다.
점장과 젊은 여성 스탭의 2명만으로 하고 있다.
점장은 어린데 마에스트로의 눈을 하고 있다.
비밀로 해두고 싶은 가게입니다^_^

고베라고 하면, 고베 비프입니다.
○○소라고 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일부러 고베 비프라고 부르고 있는 근처, 세계를 시야에 넣고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3종류 먹어 ...

방문：2015/3 종합평점：3.17점 리뷰: 27건

아내가 고베 쇠고기를 먹었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조사했습니다만 「고베 구리루 공방 본점」밖에
열고 없었습니다 당일...

가게는 꽤 작습니다.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원도 귀엽고 좋은 타이밍에

요리를 내줍니다.

전채에서 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요리 설명도 있습니다....

★★★상당히 호화스러운 고베규 ★★★


매우 추천하는 가게, 불경기, 노력

가게, 매우 맛있는 가게


★★★ 고베 스테이크 고베 구루루 공방 (고베 그릴 코우 ...

고베에 왔다면 고베 쇠고기!!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

좌석은 전부 카운터로, 눈앞에서 요리 만들어 줍니다.

낮에 예약하고 가자.
5000엔 정도의 코스로 배 가득 ...

어느 휴일(일요일)여행 중 시간도 한정되어 있으므로 12:00open에 맞추어 예약을 했습니다만,
그 날은 특히 만석이라고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란치의 ...

神戸元町、まさに隠れ家な要予約のお店。鉄板焼きではなく、紀州備長炭を入れた炉釜で焼いた神戸牛が頂けます。火入れは見事。噛むと肉のエキスがジュワ～♪こだわりの素材、こだわりの焼き方、でも良心的価格。カウ...

JR元町駅の北側100mほどの路地にひっそりと隠れ家のようにこのお店があります。
入口の扉は事務所みたいで不思議ですが店名のプレートで確認できます。
神戸牛のステーキといえば鉄板焼で食べることがほ...

『炉釜で焼いた絶品神戸牛を堪能 at 神戸炉釜工房』

世界に誇る神戸ビーフ。
鉄板焼でいただくお店が多い中、今回は炉釜で焼いたステーキをいただける「神戸炉釜工房」へ

✔︎神戸炉釜工房の特...

入口がよく分からなくてちょっと迷ってしまった。
引き戸を開けるとすぐにカウンター席。
暖かい照明で良い雰囲気を出している。

丁寧な作りの鉄板焼コースで、良いものを少しずつ
楽しむことができ...

元町駅の北側にひっそりと隠れ家のようなお店です。
お店は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カウンターのみのお店でした。
間隔もしっかりあけられており、アルコール消毒、検温、コロナ接触アプリの紹介等対策もし...

友人のお誕生日祝いをこちらで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最後のデザートに可愛くHAPPY BIRTHDAYと書いていただき、とても喜んでもらえました。
素材全てにこだわりを感じます。
日常的に通うこ...

とってもおいしい！

グルメな友人情報にて知りましたが
元町駅から徒歩1分山側に入り込んだところにひっそりとありました。
予約必須とは言いませんがほぼ予約のお客さまだと思います。

地図見ていましたが、少し分かりに...

JR元町駅から北の炉釜で焼き上げるステーキのお店。

路地を入ったところにお店があり、看板は出ていなくて扉に店名が書いているので分かりにくいかな。

カウンター10席で完全予約制、シェフは31...

有馬温泉に行く前に神戸牛を食べよう！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こちらのお店に。

そういえば、ちょっと前にも神戸で神戸牛食べたレビュー挙げたような・・・・・。

今回は元町駅から山側に１、２分あるいたと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