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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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YA NO TONARI NO Baru
(HANAYA NO TONARI NO ば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ANAYA NO TONARI NO Baru（HANAYA NO TONARI NO Baru）
|
|---|---|
| 종류 | 이탈리안, 바, 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297-21-83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茨城県守谷市松並青葉4-1-1 |
| 교통수단 |
TX&죠소선 모리야역에서 도보 약 8분 요크타운 측 모리야 역에서 793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2,000～JPY 2,999 ～JPY 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 금연・흡연 |
금연 테라스에서 흡연 가능 |
| 주차장 |
가능 (있음) 10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17.7.6 |
| 맛집 홍보문 |
【모리야에서 가장 세련된 카페발】 초록 넘치는 공간 × 맛있는 식사로 멋진 시간을 제공합니다
TX&죠소선 모리야역에서 도보 약 8분, 꽃집 옆에 있는 작은 카페발입니다. 오너 집념의 재료와 인테리어, 많은 식물에 둘러싸여, 혼자 촉촉하고, 귀엽고 가족과, 친구와 점심 등, 모든 분에게 아늑하게 보내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
2回目の訪問ですが、美味しかった記憶がある守谷のイタリアン？バルに2人でお邪魔しました。
前回の記憶からピザ(マルゲリータ)とパスタ(ピリ辛ガーリックカルボナーラ、野菜たっぷりトマトクリームパスタ)をオーダー、10分ほどしてまずはピザが到着。
パリパリの生地にたっぷりチーズ、プチトマトがまぶしてあり、1/8にカットしていただくと、チーズびろーんトマトの旨味とチーズの少々コッテリで少し焦げた苦味も感じましたが、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
続いて、パスタ。
ニンニクガッツリ効いたピリ辛カルボナーラは食べ応えのあるクリーム濃厚でピリ辛、にんにくも激しく感じれて、もったりした重めソースでおいしい。ベーコンもしっかりな大きさで、ちょうど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野菜トマトクリームの方は、逆に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がたっぷり目でカルボナーラと比較になったからか、サラッとしたソース。味もカルボと比較でそう感じたのかあっさり系。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2人で3200円、お昼には少し贅沢かな。
お腹いっぱいいただけ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