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rin City Yokohama Moazu Ten

토요일 점심에 가자.

약 11년 7개월 만의 재방문이 됩니다.
점원의 안내로, 비어 있는 테이블석에.
터치 패널의 메뉴로부터, 램의 달콤한 볶음(1000엔)으로 결정했습니...

이 날은 요코하마 출장!
일년에 한 번 정도 있습니다만, 이번에도 역 치카에서 숙박.
그럼 어떻게 할까?
우선, 목의 갈증을 억제하기 위해 온 것은 기린 시티!
여기에서 맛...

타마 코지 입을 열기 전에 가볍게 들립니다. 토르티야 사백엔은 양이 많은 핀에서는, 치토 키트이가 로스트하고 있어 고소하고, 맥주의 아테에 맞습니다. 하트랜드는 기린을 대표하는 뛰...

메인 가게 예약까지 30분.

그렇다면 이쪽으로 뛰어들어 하트랜드를 빨리.
붓는 방법이 능숙한가, 거품이 섬세하다.
부드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맛, 부드러운 쓴 맛.
마시기...

맥주 가게의 맥주는 역시 맛있다.
가게에 들르기 전 한 잔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안주로 했지만 핥아 이 마리네가 일품이었다.
마늘이 제대로 효과가 있는 일품이었다.
아오야마초의...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토요일의 12시에 갔습니다.

【예약 방법】
「기린 시티」의 공식 사이트( https://www.kirincity.co.jp/shop/inde...

이 날은 요코하마에서 노모의 마시는 동료와 합류한 삼목회.
그러나 치트 도착하는 것이 빨랐다.
거기서 오랜만에 이쪽의 가게에서 한숨.

행사의 동체인점이 없어져, 오랜만에 ...

1시간 정도의 바삭한 음료로 이용했습니다.
휴일의 저녁 전 정도였습니다만, 상당히 손님 들어가 있어, 입점 전 조금만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점내는 상당히 넓고, 코의 글자의...

선언 해제 후 마침내 기린 시티
음식 메뉴는 메일 매거진에서도 알림이 있었지만 가격 인상되었습니다 ...
원래 높았기 때문에 이것은 혼자서 바삭 마시면 아직 좋지만 여러 인원으...

용사가 있어 외출한 뒤에 조금 휴식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말은 혼자서 가게에 들어가는 것도 느껴져 버립니다만, 오래전에 온 적이 있어, 용기를 내고(웃음) 혼자 삼켜. 긴...

이 날은 작은 일로 반휴일입니다.
용사 끝나고 「그러고 보니 점심 먹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이메일이왔다.
라고 기억해 기린 시티에 가 보았습니...

2021.02.13
행글리 호랑이에 가면
가볍게 마시게 되었다

나는 마시지 않기 때문에
오렌지 주스 450엔
글쎄요?

음, 오렌지 주스입니다 ^_^

아카규 ...

오늘은 시간 조정으로 목이 마르므로 방문, 기린의 붓는 방법은 4~5분 걸린다고 하는 일인지 부탁하고, 기린의 직영점 밖에 마실 수 있는 이와테현 토노산 홉을 사용한 HOPfest...

코로나에서 상당히 가게가 빠져 오고 있었을 무렵이었습니다만, 비어있을 것이다 사쿠와 한잔 마시고 돌아가려고 들렀습니다만 꽤 보통으로 혼잡했습니다.
모어의 다른 가게도이 날이 혼잡...

월간 메뉴의 오리 와사비 로스트가 먹고 싶어서 점심 시간이지만 점심 메뉴가 아니라 여기를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이고 은근하게 하고 있지만 꽤 코쿠. 의외로 지방이 있어 와사비...

요 전날 먹을 수 없었던 계절 메뉴의 게 그라탕을 받았습니다.
기린 시티의 점심은 유익하고 좋아하는 럼도 있어 헤매었습니다만, 계절의 메뉴는 1월 7일까지이므로 그라탕 먹어 둡니...

이달의 계절 메뉴는 따끈따끈 메뉴
게 그라탕이 먹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매진
안주에 타마 생강 팥소
매우 맛있었습니다! 게와 생강의 샤키샤키와 앙이 절묘하게 맛있었습니다! !
...

SBV의 홉 페스트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럼 꼭 마시러 가면. 라고 (주 1은 다니고 있습니다만) 일 돌아가러 갔습니다.
친구와 잘 가는데요, 요즘은 혼자 퇴근길에 쫓아가는 것...

기린 시티 이것으로 4,5채째.
친구들과 신년회에서 이쪽으로. 항례의 장소인 것 같다.
모어스 안에 있고 세로로 긴 가게.
이날은 스타우트도 받는다. 이 거품과 감칠맛, 고소...

낮부터 소수의 술집에서 첫 방문입니다. 마시기 모임 때문에 음료 무제한이 2시간 30분이 되는 6000엔의 코스를 선택. 크림 같은 거품이 담긴 맥주는 일품입니다! ️ 코스의 요리...

＊生ハム
＊しらすの焼きじゃが麺

生ハムはバゲット付きで
しらすの焼きじゃが麺の上に
海苔と紫蘇が乗っており
しらすも沢山で美味しい

定例会となりつつあるこちらでの飲み会
毎回入...

数年ぶりの横浜
待ち合わせ時間までちょっとだけ時間あったからどっかでフライングしようと駅周辺をぷーらぷら
キリンシティを見つけて迷わずin
せっかくやのでキリンブラウンマイスターを
二回注ぎの...

ちょっと飲みたい時にはキリンシティです。
昼から用事ありでしたが、お腹空いたー！
ここは、旬のものがあるので好きです。
かつお、美味しかったです。普段ほとんど
食べないですが、美味しかった！
...

キリンシティ初体験！
ライブ参戦終わりの疲れを癒していただきました。
・一番搾り
・ハートランド
・ジャーマンポテト
・ガーリックライス
・ペペロンチーノ
ビールの種類が多くて楽しいのと...

＊うす焼きピザ マルゲリータ
＊CITYポテト
＊桜とまとのカプレーゼ
＊COBBボウル
＊とうもろこしのフリット
＊こだわりのオイルサーディン
＊よだれ鶏
＊水蛸のカルパッチョ 柚子胡...

同僚とランチビールを頂きたく訪問しました。12:00前でしたが、平日とあって待たずに席に通されました。
食事はランチメニューからラムの甘辛炒めを頼みましたが、ラムの臭みも無く、美味しかったです。
...

飲もうよってことでこちらへ。
軽く飲んでつまむって感じにしました。

私はサングリアに。
キリッとした甘さ。
おつまみとの相性よし。
ただ、なんか物足りなくて、再びメニューを見て緑茶ハイ系...

とても暑い日だったので出張先のこちらのお店でお昼から『ご馳走ビール』をいただきました。4〜5分かけてじっくり丁寧に注いでくれるとの説明があり、こちらのビールにしました。細かな泡がモリモリのとても美味し...

戸塚への出張帰り、あまりにも暑いので横浜駅の自販機でジュースを買おうとしたらポカリ系はすべて売り切れ。
しかたがないので改札を出てとぼとぼ歩いていると、横浜モアーズのキリンシティが目に入った。

...

こちらは月〜日全日区別がない。
メニューも平日用、土日祝日用の区別がない。
日曜日ランチに二人で伺っ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席の配置、席からの眺めとても良いです。
赤・黒ハーフのオムライスと...

金曜日の夕方、横浜駅駅からすぐのモアーズの2階にあります。30数年前に先輩と出張帰りで初めて訪問して以来です。人に歴史ありですね、、、

モアーズのレストランフロアは最近リニューアルしていますが、...

大好きキリンシティ。
今回は横浜モアーズ店にお邪魔しました。

横浜でワインを飲んだ帰りにシメのビールが飲みたくなり、21時頃にふらりと入店。
ほぼ席が埋まってる様子でしたがカウンター席が空い...

横浜駅から徒歩1分のモアーズ2階。
店内は1人客も多く、気楽に入れます。

クラフトビール、本当に美味しい！
ツマミにサラダと玉ねぎのフリッター。

なんだかんだ友人と3時間以上(笑)
...

キリンシティ横浜モアーズ店

こちららのお店は、横浜駅そばにあるデパートの中にあるビアホール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ので美味しいビールを飲むなら穴場かも。
街を見下ろしながらお休みの昼下がりを楽...

横浜で、お昼から気にせずお酒を飲みたいなというときに、手軽にね。横浜モアーズ2階です。ちらほらわたしのような昼からアルコール入れたい人がちらほら。ブラインマイスターを注文です。泡も絶妙にしてくれます。...

横浜駅近のキリンシティさん

駅近で至便で使い易いですね

まずは、一番搾り、飲み易い！

芽キャベツの素揚げ、美味し！
温コブサラダ、美味し！
トリッパ、美味し！ 季節のメニューでし...

ショッピングの後にちょっと一杯。
モアーズのお店なら間違いないだろうと、こちらへ。
土曜夕方で、めちゃくちゃ混んでいました。ギリギリ座れました。

キリンはそんなに飲まないけれど、こういうお店...

横浜駅近モアーズの２階
駅近で便利です
ビールの種類が豊富で、注ぎ方にもこだわりがあるようです♪
しっかりとした泡でビールの美味しさを堪能できましたぁ
店員さんが、にこやかで爽やか、
とても...

生ビール堪能。
から揚げもソーセージもチーズもええ感じの塩加減
　キリン一番搾りプレミアム
　キリンラガー
　クラフトビール
　コブサラダ
　ソーセージ盛
　ごちカラ
　トリュフと生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