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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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재방.
7년 이상 블랭크가 비어 버렸다고는(^^;
이번에는 대로 공원에 면한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v
주문한 것은 바질 리코의 M 사이즈 ...
일캔티는 가격에 비해 맛이 흔들리지 않고 적당히 맛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스 파스타가 가장 좋아합니다.
화이트 소스의 스프 스파에서 마늘이 효...
오랜만에 방문.
이번에도 일품요리로 다양한 주문.
메뉴가 많아서 무엇을 부탁하면 좋은지 항상 망설입니다.
최초로 나온 버킷과 함께 나온 새겨진 양파에 발사믹 소스를 더...
호텔 리솔 요코하마 사쿠라기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단 먹으면 병이 붙는 일품 드레싱이 유명합니다.
✔︎ 샐러드 런치(¥1,000)
좋아하는 샐러드 1 종류에 빵, ...
옛부터의 손님과 일 캔티 요코하마점. 체인점이지만 좋아하는 가게.
버섯과 연어 크림 소스 페트 치네
오늘의 뇨키
이이다코 이탈리안 셀타
올리브를 먹고 자란 건강한 스테이...
요리는 모두 맛있고 메뉴도 풍부하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헤매습니다.
하지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를 몇 종류인가 부탁해 쉐어할 수도 있으므로 즐겁게 식사할...
오늘은 간나이 역 근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캔티 씨에 방문했습니다. 여기의 샐러드가 맛있어 가끔 오는 가게입니다, 어쨌든 오리지날의 드레싱이 맛있어 반드시 카리브 샐러드를 주문...
日曜日予約なしで伺って、待ちなしで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土曜のイベント帰りは満席で入れずだったので、イベントの有無で空き具合にバラツキがありそう。
注文したのはカリブサラダとBLTピザ。
共に...
大通り公園沿に昔からあ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
なかなかタイミング合わず、ようやく伺えました。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が有名と伺っておりましたので、サラダを始めとしておつまみ系を色々と注文しました...
今までも横浜以外のお店も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サラダから始まりパスタなど、料理は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お酒を飲まなくてもチャージ料(お通し)を取るので、思ったよりも支払いがかさみます。
ご...
今日は、2軒目、軽くビールと定番メニューで攻めます。
カリブサラダとクリスピーソフトシェルクラブ。
ここでは、これを頼めば間違いなし。
相変わらずのコクのあるドレッシングにカリブの海...
かなり前に伺い、美味しかったので
思い出し久しぶりすぎるランチ❣️
初めて来た友達も、美味しく食べて嬉しい☺️
小麦も、オリーブオイルも値段上がっているのに、
めちゃくちゃ最強な、ラン...
関内駅から程近く。伊勢佐木長者町へ向かう、大通り公園沿いに有る店。
ハマスタ帰りに「真夜中のスパゲティ」ってメニューに惹かれ突撃。
店内かなり暗く、メニューもライトで照らしながら見るスタイ...
久々の訪問でした。
こちらにお邪魔したら真夜中のスパゲティーは外せない。
ニンニクたっぷりのトマトソースが本当に美味しい!!
お店の雰囲気はカジュアルだけれど、ワチャワチャし過ぎに良い感じです(...
ちょっと前から無性にイルキャンティのドレッシングが味わいたくて、いつどのタイミングで行こうか目論んでいました。
ということで、ハマスタ観戦ついでの関内店でランチに決定!
ここにあることは知っていた...
점포명 |
Il Chianti Yokohama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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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45-261-733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蓬莱町1-1-6 関内みなみビル 1F |
교통수단 |
JR 간나이역 남쪽 출입구 도보1분/오도리 공원을 따라 간나이 역에서 10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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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리뷰 집계) |
JPY 5,000~JPY 5,999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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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5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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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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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홈페이지 |
점심으로 첫 방문했습니다.
한밤중 파스타 점심을 먹었는데 마늘이 와서 맛있었습니다.
볼륨도 제대로 있어 샐러드의 드레싱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게 대응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