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ua Aina Katase Enoshima Ten

가타세 에노시마 역에서 바로 쿠아아이나 가타세 에노시마 점. 4월쯤부터 점심시간은 줄을 할 수 있습니다만, 한발 빨리 3월 마지막 주의 토요일은 벌써 많이 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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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전날 일로 하고 버려, 어딘가 우울하고 있던 나.
모야 모야를 닦아주고 싶은, 주인(←남편)을 에노시마 산책에 초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9시 반에 에노시마.
엄청나게...

가타세 에노시마 역 바로 눈앞에 있는 쿠아아이나.
외부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바람이 기분 좋았습니다 ☺️

안정적으로 꽉 고기감이 맛있고 문득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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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노시마에서 생기는 삼매,의 돌아가는 길 조금 신경이 쓰였던 역 앞 햄버거 가게에. 버거는 1000엔 오버로 조금 높습니다만, 가격에 맞는 맛과 볼륨으로 만족도 높습니다! ...

가타세 에노시마 역 앞에서 편리.
역시 바다 근처이므로 해물에 가고 해물 곳이지만,
갓츠리 먹고 싶었기 때문에 쿠아아이나로 했습니다.
양파 반지도 맛있습니다.
밖에 테이블이...

첫 방문
동료가 맛있으면...
나는 잘하지 않기 때문에 맥주 세트를 주문
감자 튀김, 오리온 링은 소금이 없었고 고혈압에 최고였습니다.
사진의 햄버거 동료의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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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좋아하지만 정통파의 맛이 있네요.
두꺼운 절단 체다 아보카도 (파티 증량)를 주문.
(동반과 함께 치즈 버거 (패티 증량), 치즈 버거 (밴즈를 브리오시로 변경), 호박...

비의 에노시마, 디너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가타세 에노시마 역 앞의 이곳에서 커피 브레이크.

쿠아아이나는 하와이발의 버거 숍.
햄버거도 먹고 보고 싶은 곳입니다만, 저녁...

가타세 에노시마 역 바로 앞에 있는 햄버거 아이나. 밖에 테라스석이 있어, 에노시마도 당연하게 보이고, 하아이안 뮤직이 걸려 있으면 바다의 리조트에 온 느낌이 들고 매우 좋습니다....

안정감있는 쿠아아이나. 햄버거의 볼류미인 곳과 아보카도 버거의 아보카도 전력이 좋다. 샐러드도 토마토와 아보카도, 양파 많고 건강 균형도 나쁘지 않다. 구아바 주스도 고맙습니다.

가타세 에노시마 역 앞의 하와이 오아후 섬이 발상지의 햄버거 점, 쿠아아이나입니다.

「두꺼운 체다 아보카도 버거」의 세트(버거, 프랑스 요리 플라이, 진저에일)를 받았습니다....

익스피어리 가게에 파크 게스트가 늘어서있는 것을 옆눈에
「거기까지 해서 먹는거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쪽도 여름의 바쁜 기간은 터무니 없는 것이 되어 있겠지요.
자전거로...

가타세 에노시마에서 나나리가하마까지 해안을 따라 산책하려고 가타세 에노시마에! 산책 전에 역 앞의 쿠아아이나 씨로 두껍게 자른 베이컨 치즈 버거 받았습니다 ♪ 퍼티가 고기고 맛있네...

최근에는 테이크아웃만으로 점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가게가 대부분.
우연히 걸리면 좋은 냄새에 따라 자전거를 가게 앞에 멈추고 거의 꿈 유병자처럼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거...

에노시마의 귀가에 이용했습니다. 햄버거를 중심으로 하와이안 요리가 갖추어져 있는 가게입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하와이 일색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햄버거는 볼륨 만점으로 육즙과 두께...

오랜만에 쿠아아이나
볼륨 만점입니다.
종이에 싸서 먹는 것은 엄격한 크기입니다.
칼과 포크를 먹고 먹었습니다.
잘 탄 퍼티가 고소하다
하인츠 케첩과 겨자를 투입하면
아무...

오늘은 갑자기 생각해 에노시마에 가기로 했습니다. 에노시마 수족관에서 돌고래 쇼를 본 후 햄버거가 먹고 싶다는 딸을 검색하면이 가게가 히트했습니다.
접근은 쉽고 역에서 걸어서 3...

[쿠아·아이나]@카타세 에노시마

이날은 치즈버거

여기 볼륨있는 패티와
샤키샤키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달콤한 양파

모든 것을 합쳐서 견딜 수 없습니다.

그...

에노시마에서 바다에 나가기 전의 배고파했습니다!
햄버거 와의 세트로 2000엔 전후!
요금적으로는 관광지 요금이라는 느낌!
볼륨도 있고,
굉장히 아메리칸인 버거와 아메리칸인...

KUA`AINA 카타세 에노시마점의 햄버거는 육즙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와 신선한 토핑이 특징. 반즈도 부드럽고 먹기 쉽다. 점내는 밝고 개방적이며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平日16時頃1人で初訪問
片瀬江ノ島駅の目の前
お客様は外人の方も多い
注文はタッチパネル式
マンゴーアイスティーを注文
今日もまだまだ暑い
冷たい飲み物はgood美味しい‼️
次回はハ...

細切りのカリカリフレンチフライが無性に食べたくなり、来訪！
セルフサービスのシトラスのお水も暑い日にはありがたく、さっぱりリフレッシュしました。
家の近くにないので、冷凍のフレンチフライでも販売さ...

ハンバーガー…ハンブルグステーキサンド……よくわからないけど、クアアイナのハンバーガーは好きーー！ハンバーガーってメイカーによって味が違うことに初めて気付かされたお店。何も分からず食べてきたけど、クア...

ハワイアンバーガー屋さんです。セットでついてくるポテトが美味しかったです。ハンバーガー屋さんの中で、A&Wと並ぶくらいお気に入りです。お肉の量なども選べて楽しかったです。テラス席に咲いているハイビスカ...

ということで、波乗りで鵠沼方面へ。
膨大なカロリー消費をしたので調子に乗ってハイカロリーを摂取して、プラマイゼロになる、よくあるパターンですね。苦笑

店内はお洒落な雰囲気で、イイ感じですが、注...

「クアアイナ 片瀬江ノ島店」に何度も伺っていますが初投稿です。駅近・海近で立地が良く、バーガー類はボリューム満点で美味しいです。店内はテーブル間のスペースに余裕がないので、複数名での来店や大きめの荷物...

片瀬江ノ島駅を出たロータリーに面するお店です。
テラスとテーブルがあります。お店はすごく綺麗かというと微妙でした。
パネル注文をして、呼ばれたら受け取りにいくシステム。メニューもパンの種類を選べた...

安定の美味しさクアアイナのバーガー。　江ノ島でお店選びに困った時のお勧め。

ハンバーガーは勿論のことカリカリのポテトも美味。　写真撮り忘れた　なんちゃらパンケーキも旨し。

店内で食べるより...

定期的に来店している場所
休日とランチ時間を外して行く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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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文内容
チーズバーガー
ターキーサンド
 
■ 定番メニュー紹介（お店の看...

鎌倉江の島ぶらり旅の最後は、こちらでハンバーガー&サンドイッチランチ。朝風呂入って江の島を一周したので、喉はカラカラ、早速ビールセットで生ビールごくごく。美味しいー！
出来上がりのハンバーガーとサン...

毎年年始に行く習慣がついているハンバーガー屋さん。タッチパネル形式に変更されていて◎。スモークモントレージャックチーズベーコンバーガーのアボカド追加を注文。飲み物はグァバで甘々美味しい。ハンバーガーも...

江ノ島に釣りに行った帰り道に
立ち寄りました。

中々の大時化な海模様と、
向かい風に果敢に軽い竿を振るお父さんの糸に
揉まれながら、荒んだ気分でロマンスカーを
待っていましたが、
南国...

≪≪　江の島の「KUA`AINA」で、昼飲みハンバーガーランチ　≫≫


かなーり遅ればせながら、相方の初詣の付き合いで江の島へ。
彼女のメイン参拝先の江の島神社での参拝を終え、さて！ランチ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