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43
스시는 앞으로 어디를 향해 진화할 것이다. 버블화한 고액 재료를 사 모아, 극단적인 기술로 잡힌 스시를 꽂아 주셔(사적으로는) 날아간 이마의 지불을 해 낳는다고 하는데, 모두 슬슬...
작년부터 클라우드 펀딩으로 응원하고 있던 가게. 왠지 오랜만에 카라스마에 좋을 것 같은 스시야가 생겼다. 어쨌든 시간이 맞지 않아 갈 수 없었지만 드디어. . .
술, 와인,...
스시 (초밥)의 맛, 가게의 분위기, 술의 질, 다양한 조건이 멋졌습니다.
시조 가와라마치의 스시 (초밥).
에도 앞의 확고한 맛이었습니다.
붉은 식초의 샤리는 제대로 주장하고 있고, 한 근육이 다니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소믈리에씨가 선택해 주는...
京都河原町駅から歩いて5分位の場所にひっそと佇む『鮨おび乃』。
腕利きの寿司職人の小坂井大将が握る、本格的な江戸前寿司を食べれる人気の寿司屋である。
店内はとてもシック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カウン...
京都で鮨。
なんと『すきやばし次郎』『鮨ますだ』の系統。
と言う言葉を聞いてテンションがあがる。
コース料理にペアリングをつけれて、、、
日本酒とワインを混ぜながらのペアリング。
それだけで...
ワインとペアリングが素晴らしいお寿司屋さん、京都で江戸前寿司です❣️
忘れてたレビュー編です
美味しいお寿司を食べました
小雪がチラチラする寒い日に
私の好物は
寿司と蕎麦と酒
なかなか夜に
寿司を食べに行くことって
ないけどね
とても美...
土曜日(10月15日)の夜は鮨おび乃さん
河原町通から富小路通を北へ。錦市場を越えたあたり。
ビルの1階ですが、奥まっているので入口の行灯を
見落とさないように。
大将の小坂井さんは鮨ます...
京都錦市場からほど近い場所にある『鮨おび乃』。
2020年10月に京都で本格的な江戸前寿司を食べれる寿司屋がオープンした。
大将の小坂井さんは、東京の寿司の名店「すきやばし 次郎」の流れを汲む「鮨...
7泊8日の京都一人旅
7泊目の夜は京都の友人、神戸の友人と3人で女子会♫
こちらは以前 夫と2人で訪れてとてもよい印象があったお店です。
事前に12000円(税別)のコースを予約をして伺いま...
富小路通から裏路地へ。
ひっそりと佇むお鮨屋さん。
店内は暗めで大人な雰囲気。
本格的な江戸前寿司が食べれる素敵なお店でした。
確かソムリエの方も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この日はおまかせ...
京都『鮨おび乃』で新進気鋭の寿司職人が握る江戸前寿司の美味さ!
京都錦市場からほど近い富小路通りから隠れた場所にある『鮨おび乃』。2020年10月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京都で本物の江戸前寿司を食べれる寿司屋である。
寿司を握るのは名古屋出身の小坂井さん。東京で...
점포명 |
Sushi Obino
|
---|---|
종류 | 스시(초밥),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75-708-693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高宮町町585 若葉ビル 1F |
교통수단 |
지하철 시조 카라스마역 도보7분 한큐 가와라마치역 도보5분 도미코지 니시키도리 오르는 동쪽(택시)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374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JPY 15,000~JPY 19,999 JPY 5,000~JPY 5,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5,000~JPY 19,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8 Seats ( 카운터석) |
---|---|
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유모차를 이용할 때는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0.10.1 |
맛집 홍보문 |
골목 안쪽에 조용히 자리 잡은 은신처. 카운터 스시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스시야.
카운터 스시를 더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 라는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리뉴얼. 점심은 손으로 감아 스시 (초밥) 오비노류에 어레인지한 「손결 스시 (초밥)」를. 디너는 대장이 잡는 본격 코스에 가세해 젊은 장인이 잡는 4800엔 코스~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 오너 소믈리에가 선택하는 술, 와인도 충실한 내용. 카운터에서 먹는 스시를 엄선한 술과 |
이곳은 정말 멋진 가게. 가게도 귀엽고 굉장히 정중한 접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긴장하기 때문에 좀처럼 가는 일은 없었지만 가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