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Washun Kien

오픈에서 궁금했던 가게
드디어 타이밍이 맞아 점심에 예약했습니다.

11시 반의 입점으로부터 예약으로 만석.
점내도 손님층도 차분하고 있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

어리석은 코멘트를 하고 마음대로 신뢰를 두고 있는 팔로우씨 추천의 가게. 계속 가고 싶어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추천 받을 수 있어 맛은 정말 일품(*ˊᵕˋ*♡ 모두 감격했...

가게의 분위기 최고입니다!
해물 무게를 주문했습니다!

밖이 더워서 차가운 차로 살아났습니다!
우선 전채, 성양산의 무화과의 백화.
무화과가 달고 부드럽고 부드럽고 맛있다...

언제나 부탁하는 8000엔 코스

무화과의 백화
전채 여기의 사바 스시 (초밥) 뛰어난
공자의 국물
부서져 있기 때문에 망설임이라고 생각했다.
지방이 타고 맛있다.

...

때때로 오고 있지만, 하즐레의 일품이 한 번도 없다!

오늘도 메뉴에없는 8000 엔 코스에서
가격 설정은 자유입니다. 6000엔부터 상한 없음 아마.

전채 도미 스시 ...

우나 타마시게

가격:2,600엔

▪️ 화분 (참깨 두부)
▪️계절의 전채
▪️ 우나 타마시게
▪️ 적출
▪️ 절임

은은하게 따뜻하고, 끈적끈적한 갈대의 식감...

메뉴에는 없습니다만, 예약시에 부탁했습니다.

오늘은, 아이카와 송년회입니다.
여러 번하고있는 것 같지만,,

참깨 두부와 대게
조금 따뜻하게 수프와 함께 이 마음에 들...

전채
무화과의 백화
새우
은행
호박의 부드러운 사촌 만 녹인다.
추도어 스시 (초밥)

가지의 조림
기본 국물이 맛있다.

사시미
도미 캄파치 검지 鰆
이것도...

8000엔으로 메뉴에 없는 코스를 받았습니다.

소나무 버섯과 오징어의 매운 초밥 된장
맛있습니다만 송이버섯의 풍미가 없고 물론 없다.
감의 흰 완화
홀자의 구조 불을 통...

얇은 길을 따라 작은 가게.
진짜는, 투고하고 싶지 않은, 소중히 몰래 다니고 싶은 가게.

이 일품, 사바스 스시 (초밥)는, 이런 멋진 가게가 여기에 있다고 하고 싶어지는...

두 번째 KIEN 씨.

당일 전화로 기적적으로 비웠다.

두 번 가득 흔들었다.

단품으로 주문

맥주

돌출
우엉 고기 감기가 맛있다.

구운 가지의 ...

나카우지 요린이라는, 소상인 복합 시설에 가게는 있습니다.

우지바시 거리에서 남쪽으로 골목을 들어간 곳에서 지나갈 수 없습니다.

카운터 석과 테이블 2 개의 가게입니다....

처음 갔습니다만, 퀄리티가 높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和旬Kienさんに訪問して来ました(*^^*)
おかもとさんの御子息が店主様で、オープン当初～注目していました。
何度か訪問を試みるもタイミングが悪く、満席だったり臨時休業やったりで中々訪問出来ず...

サクラではありません。
5万円を超えるお店はあまり行ってませんが、
食べログ始める前にかなりたくさん京都の高級和食店には行ってます。
今一番ここが美味しいと思います。
本日も最高でした。
8...

宇治の路地にある美味しい和食と
お酒がいただけます。。

お店を開いて1年ほどになるようで、
しっかりとした技術と美しい盛り付け、
味も良く満足できるお店です。

ハイボールと日本酒(黒...

「菊乃井」

や

実家である宇治の名店「岡もと」

など、

京都の名だたる料亭で研鑽を積んだ実力をもつ店主が切り盛りする和食店。


お店は、

「中宇治yorin」とい...

【2022年5月17日訪問】

■うな玉重：2000円
・前菜
・小鉢
・先付
・赤出汁
・香の物

■海鮮重：2400円
・前菜
・小鉢
・先付
・赤出汁
・香の物

...

世界遺産･平等院 宇治茶の老舗 源氏物語ミュージアムなど
多くの名所や見所を有する｢宇治｣に今年('22)5月オープン。
ランチはうな玉重や海鮮重やお酒、夜は一品料理とお酒を
気取らずカジュアル...

場所柄観光の外国の方お客さま多いですが、
美味しい寝かし具合最高のお刺身が沢山乗った海鮮のお重が頂けます。
最初に出てくる八寸も彩り、味よく
だし巻き卵は焼きたてで優しい味わいです。
カウン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