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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Wed)14:40
오늘도 역시 식후는 HUB 그렇게 오렌지 주스로--한다. 회사의 동료는 아이스 커피였습니다.
14:30 전회 상대적으로 비어 있는 경우가 ...
토요일 19시라고 하는 시간대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자리도 많이 있어, 매우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HUB에서 이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처음입니다.
챠야쵸의 애플로즈 타워 지하 1층에
어느 이쪽에서 가볍게 휴식하는 것에.
오늘은 휴일이었기 때문에,
허브에일의 3/4 파인트 글라스와
히토쿠치 피쉬 & 칩스를.
캐...
챠야쵸 아프로즈 지하 1층 ☆ 행복의 점심 양주 점심에 최적의 영국식 펍
다른 HUB에는 여러 번 갔지만,
여기는 12시 개점입니다.
중휴도 없을 것 같고, 이건 점심에 딱.
스포츠 바 되어,
TV를 흐리게 보면서 에일 맥주 등.
요즘 고가...
챠야마치 아프로즈타운에 새롭게 HUB가 생겼기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12시부터 영업하고 있어 런치 타임이 일단락했을 때에 입점했기 때문에 거의 전세 상태입니다(웃음)이므로 사진도...
英国調の店内でスポーツ観戦しながら、世界各国のお酒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楽しめるスポーツバー【HUB梅田茶屋町アプローズ店】さん！
場所は阪急梅田駅から徒歩3分程、梅田芸術劇場の阪急電車側の...
駅近より、ホテルに近いし地下で
ゆったりできそうでこちらを来店
パブなので、購入制もいい(≧∇≦)b
結構食事もできる感じだし
DAZNが見れて、この日はサッカー⚽
旅行に来ていた海...
とにかく昼間から午後早い時間に仕事を終えての一人飲みが多いので、仕事や用事を済ませたあととりあえず飲もうと思ったとき、いつでも開いてて手軽でビールが美味いHUBは貴重。屋外で飲めるとこも多くてその場合...
2022年11月13日 日曜日
妻と一緒の休日。お昼早くに用を済ませて、☔のなか、梅田へ。
ランチも兼ねての昼間飲みに、HUB梅田茶屋町アプローズ店へ。
時間は14時過ぎ。
H...
茶屋町のアプローズタワー地下一階にあるパブです。
梅田で午後の用事を済ませくたくたになったのでこちらでコーヒーブレイク。
地下とはいえ大きな吹き抜けの中庭沿いですので店内は明るく開放的で、...
美容室に予約を入れていたんですがキャンセルがあり当初の予定より早く行く事が出来た為、突然ポッカリ出来た空き時間…。
そうだ！！久しぶりにHUBに行こう！！と久々に来ました(^▽^)/
消毒して...
今日は梅田で仕事終わりにhubに寄りました。
ちょうど誕生日のクーポンもあったのでポイント貰いに。
ドリンクも１杯無料なので、ここぞとばかりにハブエールを☆
ポイントカードを見ると６０回目の来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UB Umeda Sayacho Apurozu Ten（HUB Umeda Sayacho Apurozu Ten）
|
|---|---|
| 종류 | 퍼브, 스포츠 바, 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6-6377-868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茶屋町19-19 アプローズタワー B1F |
| 교통수단 |
한큐 우메다역 도보 3분 오사카우메다 역에서 307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3,000～JPY 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JPY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5.29 |
| 맛집 홍보문 |
영국 스타일의 브리티시 펍. 술과 물고기 & 칩스와 대화를 즐기는 도시의 휴식의 장소.
「HUB」는 주문과 회계를 카운터에서 받는 캐쉬 온 딜리버리(COD) 시스템의 음식점입니다. 늦게 합류도, 한발 앞으로 퇴점도, 펍 특유의 편리함! 자신이 「마시고 싶은 분만」 「먹고 싶은 분만」 주문해 사전에 회계하기 때문에, 지갑에도 상냥하고, 할인의 걱정도 없습니다. 그룹에서의 이용은 물론, 「드링크 1잔만」이라고 하는 사쿠와 이용이나, 혼자의 내점도 |
이번에는 낮에 이용
같은 메뉴에서도 낮이면 싸기 때문에 가기 쉽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바삭 마시고 바삭하게 가는 것이 쉽고, 장소도 혼자 들어가도 신경이 쓰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