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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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ISTRO OLIVE(BISTRO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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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 비스트로, 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6-6631-366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토, 일, 공휴일 점심 예약은 ¥ 2000 코스에서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은 현금으로 지불하겠습니다. 토, 일, 공휴일 점심 예약은 Bistro 스페셜 코스 · Bistro 코스 예약만 접수하고 있습니다. 당일 내점 후, 말씀해 주십시오.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4-5-8 1F |
교통수단 |
난카이선 난바역 도보3분 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도보3분 오사카난바 역에서 20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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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4,000~JPY 4,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4,000~JPY 4,999JPY 2,000~JPY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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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無し |
좌석 수 |
12 Seats ( 테라스 좌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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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테라스석만 흡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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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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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토, 일, 공휴일 점심 예약은 ¥ 2000 코스에서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은 현금으로 지불하겠습니다. |
맛집 홍보문 |
【난바역 3분】신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일품과 엄선 와인을 세련된 공간에서 부담없이 만끽◎
비브글루만 선출력도 있는 『RISTORANTE SPELLO』의 3호점으로서, 엄선한 소재를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비스트로 올리브】. 시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신선한 생선과 야채를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를 돋보이는 엄선 와인과 함께 드세요. 꼭 한 분부터 데이트까지, 파리의 길거리에 자리한 부담스러운 비스트로와 같은 |
イタリアンバール スペッロの方に
訪問したことがあり美味しかったので
また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残念ながら閉店していたので 、姉妹店の
ビストロ オリーブに今回は訪問しました。
(土曜日13:00~の予約です)
事前にランチで予約をしてもらい、
ビストロコース 2200円×2
ちなみに私はメイン料理に
+700円で黒毛和牛の炭火焼き
8年熟成バルサミコソースに変更が
出来たのでそこだけ変更しました。
-----味の感想-----
注文を終えて、数分後に
ドリンクが来ましたが最初の前菜が
来るまでに約15~20分ほどかかりました。
そして前菜の後はパンが届いて
食べ終えてからスープも届き、
ここまでは特に気になりませんが
その後のパスタが来たのが25分後で
さすがに待たされた感が凄い。
パスタに関しては彼も私も
同じパスタを注文したのでまとめて
作られたのだと思いますが1人前を
半分に分けたぐらいの量で少なめです。
ですが、味は美味しいです。
特にパスタの麺の茹で加減が丁度良い。
パスタを食べ終えてからの
メイン料理は待たされませんでした。
黒毛和牛の炭火焼きは、普通に美味しい。
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ですが…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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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で合計で約8000円ほどでしたが
正直、コスパは悪いと思いました。
飲み物やデザートはコースに含まれておらず
コース料理自体も全体的に量少なめ。
最初にお話したスペッロも提供は遅くて
姉妹店だからその辺りは同じかも、と
覚悟して行きましたがスペッロの方は
(そもそもワンオペでしたが)提供は
遅くても感動出来る美味しさとサービスが
あったので、それでも再訪したいと思った
のですがオリーブはただ提供が遅くて
味も普通に美味しいの範囲だったので
リピートはないかな…という印象。
・場所はやや分かりにくいけどアクセス良し
・店内は狭いですが雰囲気は良い
・一人でも入りやすい
・提供がとても遅い。本当に遅い。
・味は普通に美味しい
・全体的に量は少なめ
珍しく辛辣なレビューになりました。
期待値が高すぎ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