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Uchi Yama

최고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이날도 만석, 점심의 도미 차 절임
점내에서 다음 예약을 확실하게 할 정도

이 날은 태국의 삶은 태국에서 시작하여 명물 참깨 두부
...

예약 곤란하고 유명한 가게. 특히 도미 차 절임 코스는 상당한 격전. 이 날은 운 좋게 예약을 잡고 내점.
11:30에 일제 스타트이므로, 지각은 엄금!

도미노 오라 밥
...

일본술, 하루카를 받는다. 우치야마씨는 없다고 생각하면 늦게 등장. 역시 우치야마씨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도미 차즈케 점심 식사 기록, 현재는 9잔으로 되어 있었다. 오랫동안 6잔...

매우 좋아했습니다.

휴일에 방문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평일 12시 30분, 점내는, 다다미 방을 포함해 예약분으로 만석입니다.

점심 코스 5500엔

◯선부
구운...

도미 차 절임을 먹는 동안 산에

한정 점심의 11시 반에 갔다.

한 품목은 도미를 끓인 것
두 품목은 구운 참깨 두부
여기에는 특이한 간장을 뿌려드립니다
뜨겁고 안...

또 다시 엿보였습니다.
예약 필수 도미 차 절임 점심
한 달 만입니다.

덧붙여 밥의 기록은 전회의 7잔에서 9잔에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쇠고기 무지에서 시작됩...

니혼바시에 쇼핑하러 가는 일이 있습니다.
예약해 들었습니다(^^)
밖은 녹을 것 같은 더위!
그리고 이 시세!
자가용 차로 쿵! !
(물론 운전은 남편입니다...웃음)
...

점심 11시 30 분의 회 한정의 유익한 도미 차 절임입니다.

사전에 인터넷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긴급 사태 선언으로 휴업 중에 깨끗하게했다는 점내는 굉장한 분위기

도...

도미 차 절임 점심.
중요한 도미 차 절임은 찍는 것을 잊어 ('· ·`)

처음 1잔은 국물을 뿌리지 않고 밥에 올려 그대로 받습니다.
몸이 쌓인 도미와 감칠맛이 있는 참...

오전 11:30부터의 회는 도미 차 절임 점심 1650엔 부가세 포함. 우치야마씨 스스로 맞이. 선임은 끓여서 히다 쇠고기 줄기로 바뀌었다. 작년 가을에 부활한 도미차 절임은 꽃과...

일본 요리 가게, 우치야마 씨에서 도미 차 절임 점심.

1650 엔으로, 우치야마 씨의 도미 차 절임 점심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앞은 잘 들었다.

도미 차 절...

히가시 긴자의 골목 뒤에있는 점심 시간의 도미 차 매김이 평판의 일본 요리 요리점입니다.
점심 시간은 11시 반부터 도미 차 예약 예약객, 12시 반부터 코스 예약 손님이되고 있...

마침내 부활한 긴자 중 산의 도미 차 절임 점심.

1500엔으로, 화분, 구운 참깨 두부, 도미차 절임, 디저트가 붙는다.

밥은 대체 자유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오전 11:30부터의 회만, 도미차 절임 점심 1650엔 부가세 포함이 부활. 이쪽 출신의 「긴자 왼쪽 말」씨가 낮에 기간 한정의 도미차 절임 점심으로 스타트했는데 굳이 대항하는 ...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좀처럼 묻는 기회가 없어서. . .
이번 【전설의 도미 차 절임 점심】이 부활한다고 듣고 즉시 인터넷 예약을 들었습니다 ❣️

【한 분】이라도 곧바...

긴자에서 도미차 절임을, 되면 역시 「아사미」씨 계보의 가게가 가장 먼저 생각해 낼 것입니다만, 이번은 도미 차 절임 이외에도 조금 용사가 있어, 오랜만에 「우치야마」씨에게.
덧...

「우치야마」 출신자의 구운 참깨 두부는 몇번이나 먹었지만, 실은 본가는 처음. 역시 이런 시그니처 데이시로 시작하면 기쁨과 안심감이 있다. 점심 카운터는 나 이외는 여성뿐. 낮부터...

『긴자 우치야마』는, 길상이나 도내의 요정 등에서 수업한 우치야마 히토히토씨가 독립되어 시작한 가게.

긴자 아사미에서 8 개월 일하고 있었을 때 내고 있던 도미 차 절임을 정...

거래처의 새해 주위의 사이에 방문.
오세치 요리 코스를 주문.

점내는 꽤 조용하고, 중후감이 있었습니다.
조금 긴장하면서도 요리를 기다리고 있으면
점원이 말을 걸어 주셔...

미쉐린 획득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도미 차 절임 점심. 예약 필수

작은 화분까지 하나하나 정중하고 호화로운 식사. 프리프리의 도미 찌르기에 농후한 참깨 소스.
전반...

銀座でランチに美人ママ友とお伺いしました！
ランチ4回目╰(*´︶`*)╯♡
3回ともお酒は頂かない方と伺ったので今回はお酒大好き組と思う存分頂きました！

秋を感じる御膳から始り
前菜3品...

半年前に予約していただいて初来店できました。
味、品数、雰囲気どれをとってもこの内容で5500円は破格です！！驚き！
ドリンクはスパークリング、白ワイン、日本酒超辛を注文。おちょこがとっても可愛か...

ランチで訪問4回。夜は敷居が高く未だ訪問できていません。味が上品で、四季折々にメニューが変わり訪問するのが毎回楽しみです。お店の雰囲気も良く、使われているお皿も毎回、目を楽しませます。大将が気さくな方...

年に2回くらいしか予約がとれないうち山さん。
味もコスパも良いことで人気の日本料理ランチです。
もうすぐ値上げされるそうですが、それでもコスパ良さそうです。

一通りのお料理。
最後はお抹茶...

東京メトロ日比谷線・都営浅草線「東銀座駅」から徒歩3分
東京メトロ有楽町線「新富町駅」から徒歩3分

銀座ランチの最高峰。

お昼の8000円コースを予約しました。

一品一品の器も美し...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人気のお店。
友人が数ヶ月前におさえてくれた貴重なお席。
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ました！

まずは、泡で乾杯

・茶碗蒸し
→梅肉ソース入り
・茄子、水蛸の柔らか煮...

平日12時30分予約、5分前くらいに入店可能に。大将不在、今日の板長は天野さん こちらに来て5年目とか。12時40分まで鯛を切り切り。その間に飲み物のオーダー、のんびりしています。

コースは5,...

ランチで伺いました。
3ヶ月置きに来てますが毎回ステキなお料理です。
空間もステキで2時間があっという間です。
焼きごま豆腐は熱々で美味しい。
今回は夏なのでお椀物が冷やしでした。
なんとと...

2021, 2023百名店みたいなので1人ネット予約して行ってみることに。コース設定となりますが、内容は胡麻豆腐（焼）、新銀杏、鱧の腹骨（揚）、イチジクの白和え、ウニ（ゼリー乗せ）、鱧（焼）、水菜のお...

うち山のランチ5500円（税別）のミニ懐石コース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2回目の訪問。
今回は8月のお料理を掲載する。
定番の胡麻豆腐を揚げた小皿は、モッチモッチで美味。
デザートの大葉の...

やっと予約がとれたから、この日は空けておいてねと友人に誘ってもらい訪問。
一つ一つのお料理に魅了しながら、何よりお店の方の笑顔が良い。
おもてなしには真剣な表情があり、その中で見せてくれる笑顔が素...

東銀座の路地裏に佇む大人気店で、
産前は月一で通っていたお気に入り店！

6月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前菜はオカヒジキの白和えなど、
私の大好物の登場でテンション上昇！

定番で安...

◆食べたもの
◯鯛のあら炊き
◯胡麻豆腐
◯鯛茶漬け
◯胡麻プリン
◯冷たい緑茶

◆値段
2,680円

◆予約
半年前にお店で予約

◆目安時間
45分

◆...

完全予約制のミシュランーつ星店
8年ほど前から鯛茶漬けをお目当てに通っていましたが、このところめっきり予約が取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キャンセルが出たところに滑り込んで、コースで予約。
...

何度も訪れている名店
数ヶ月前に予約して訪問
相変わらず予約は5.6ヶ月先まで埋まっている

一品一品の味はもちろん素材の説明や落ち着いた雰囲気など全てにおいてクオリティの高さを感じる

...

半年の1度伺っている銀座、うち山さんのランチ。
かれこれ3回目。
この日も綺麗な八寸から始まりデザートのくずきりまで大満足なメニュー！
鯛茶漬けランチ最高です。
次回も楽しみです。
ご馳走様...

3週間前にぽっこり予約に空きがあるのを見つけて即予約！軽めの懐石コースというような名前のコースを四名で予約。やっと行くことができた！
カウンターら人気なので空きが出ないようですが、個室は、三名からし...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
11000円ランチコースを予約して伺いました。

お食事はどれもシンプルなものでありながら、本当にお味が良く感動しました。
シンプルでありながら美味しいっ...

銀座№1ではなくもはや日本№1とも言える
鯛茶漬けランチ人気店。
予約は半年先までいっぱいという超予約困難ぶりです。

今回は常連さん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かく言う自分もうち山...

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中は改装されていたと思います。何せずいぶん久しぶりだったので、お店の中はずいぶんきれいになって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相変わらず味はおいしかったです。やはりここの自慢の大茶漬け、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