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WASA

갑자기 취소 프레임? 예약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갔다.
이 날은 매우 추웠지만 소문 때문에 생각하면 괴롭지 않았습니다.
신점포가 되고 나서 2회째입니다만 전회와 달리 셰프가 거...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로
방금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예약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페어링이 최고

가리비와 운탄의 튀김
착채
삼마
葱姜
요다레 닭
소 뺨 사오싱 ...

이 날은 에비스에서 연회라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했지만 이미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
와사씨에게.
카운터만으로 일제 스타트, 오픈 키친이 되어 있어
보이는 장소에 「야마시타 ...

에비스로 이전한 「와사」씨에게.
입구 모르고 쿄로쿄로… (웃음)

오마카세 코스 25,000엔
돛립과 운탄의 튀김
착채
鮑 만능 파와 산초 소스
아오리이카 葱, 생강,...

중국 요리에 이전 오픈한 중식당.

초대받은 방문.

첫 방문이었기 때문에 페어링도 붙여 주었습니다. 좋았지 만 다음에 붙이지 않아도 좋을까

후추와 파와 착채를 부드럽...

2020년 10월에 오픈.
운 좋게 예약을 취할 수 있었으므로 갔습니다.
코로나 태이기 때문에, 자리 배치가 독특합니다.
이른바 누벨시노와적인 중화의 가게입니다만, 일품 일품...

이전하여 첫 방문.
야마시타 씨가 돌아와 준 것이 솔직하게 기쁘다.

모든 요리가 맛있다.
그 중에서도 요다레 닭. 좋아합니다.

자신의 구애가 있기 때문에 이 맛을 낼...

10월 에비스에 다시 오픈한 소문, 첫방문!

이 날은 전세입니다.
사치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연 불 넣어 상태의 끓인 닭, 사오싱 술에서 절인 먹을 정도로 녹는 ...

◆최고 담요면

시바 마장의 맛이 돋보이는 스프는

왠지, 거기에 있지만,

뒷맛이 기분 좋게 깔끔하게.

고기 된장을 녹여 가면,

서서히 뿔이 잡히고,

...

#와사
#WASA
#야마시타 마사타카
#오랜만의시차투고 시리즈
#2020년11월
#개화정출신의후루다패밀리
# 내가 좋아하는 이이다 상점에서도 수행 경험이있다.
# 여기...

평소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
맛있는 가게를 찾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다니는 가게는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 요리사가 있는 가게

야쿠모 시대, 롯폰기 시대부터
통과시켜...

수차의 이전을 거쳐, 에비스로 재스타트의 최순 중화.

가게의 장소는 첫견에서는 방문 불가능! 문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활기차다. 세련...

야쿠모 → 롯폰기 힐즈라고 이름을 붙인 고고의 천재 요리사 야마시타 씨가 새롭게 에비스에 가게를 세웠다고 묻는 팬으로서 이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으므로 조속히 방문했습니다. 야마시타...

구점에서 평판은 듣고 있던 동경의 중화점
처음 들었어.
겸손한 입구와 분위기 뛰어난 점내가 훌륭합니다.

돛립과 운탄의 튀김 만두
입안에서 완성되는 요리

椒麻 (쟈오...

중국 요리는 특히…
상어 지느러미의 백탕 수프는 최고이며, 어떤 수프에도 흉내낼 수 없는 맛입니다.
이전 옥수수 수프도 받은 적이 있지만 이것도 일품입니다.
춘권은 송이버섯이...

사랑하는 야마시타 요리사의 새로운 가게에 갔다.
이날 동석자는 모두 아는 사람
세상은 좁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가게의 컨셉은 더 매료시키는 느낌의 극장형
요리사가 요리 설...

도립대학 때부터의 방문이었습니다.
테이블석이 늘어서, 오픈 키친인 코로나 화에 대응한 배치입니다.
상어 지느러미의 백탕 수프가 너무 두껍고 최고였습니다. 닭과 돼지의 더블 스프...

엄청 겸손한 천재 야마시타 요리사의 극장형 중국 와사
이미 예약하기 어렵지만, 내년에는 반년 후, 1년 후가 되는 완성도와 높이였습니다.
요리는 소재를 살린 섬세한 중화.
평...

이번 달 오픈한 에비스의 와사씨! ! !
Furuta 영혼 느껴지는 것이
무언가가있어 기뻤습니다.

가리비와 성게의 튀김
사오싱 술 절임 얼마의 비훈
샤모록과 도쿄 X의...

코스 전체로서 벗어나지 않고, 아무도 높은 레벨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오싱 술에 절인 이쿠라, 상어 지느러미 스테이크, 행인두부 특히 인상적. 와인 페어링은...

相変わらず美味しい。
移転後も伺いたい。

・唐墨冷製米粉
・棒棒鶏
・餃子
高坂鶏、霧島黒豚、梅山豚
・よだれ牛
頬肉　じゃがいも
・鮎春巻
・ガスパチョ
・モン・サン・ミシェ...

【予約】枠をお譲りいたらだき訪問

【場所】恵比寿駅から徒歩5分

1品目の唐墨冷製米粉！から
海苔が良いアクセントで食が進みます。

特に好きだったのは
◎唐墨冷製米粉
◎フカヒレ...

20240829 恵比寿 わさ

2回目17900円
閉店前に再度伺う事が出来ました、今日はバタバタしてたらしく皿数少なかったようで残念
でもおまけでラー油頂きました笑
とりあえずペペたまで...

今宵のお店はこちら→中華料理　わさ


食べるべき逸品→担々麺　
香りがしっかり脳天まで上がってくるこの風味は他にない。

おすすめポイント　数種類の餃子に素材それぞれの特徴が際立つ仕上が...

恵比寿にある中華料理店「わさ」。食べログSILVER2024。食べログ百名店2024。ゴ・エ・ミヨ16/20。究極の街中華だった都立大学の時代から、高級中華の六本木時代を経て、出資母体変更によるリロー...

久しぶりのわさ@恵比寿、天才料理人山下シェフの唯一無二なお料理を幸いにも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予約のハードルが高くご無沙汰してしまい久しぶり過ぎな山下さん料理でしたが、案の定さらに美味しさに拍車がかか...

移転後初めて行ってまいりました！
最初のきっかけは餃子が美味しいと知り合いに紹介して頂いて六本木にある時に行ったのがきっかけで恵比寿に移転されたと聞いたのでお邪魔しました(^.^)

店内は緊張...

今回は2024年8月のレビューです。
8月で閉店との事で最後の訪問です。

JR恵比寿駅東口からから歩いて5分ほどの所にあり六本木から恵比寿に移転後は初訪問になります。
予約のハードルがかなり...

常連さんにアラカルトの時間のお席をご一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私好みの中華のお味でした。
中でも棒々鶏、麻婆豆腐、2種類の麺を合わせて作る担々麺、が美味しかったです。
山下シェフの気さくなお人...

中国人として、中華料理の魅力を全く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ただ料理の才能がない学生が、持っている少しの料理知識をひけらかし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ません。日本人が美味しいものを食べたことがないのか、それとも...

Instagram pateknautilus40
https://www.instagram.com/pateknautilus40/

ご覧いただき有難うございます。
皆様の『いいね』『フ...

５７７５０円～アルコール代金込み。

フカヒレのコクの深さ仕込みの繊細さが伺えます。

餃子は定番の美味しささすがです。

炒飯は名物と言われるだけ有って今回もずば抜ける一品でした。

...

1年ぶりにまだ伺いました。ソムリエさんがいなくなり、ワインペアリングができなくなったのは残念ですが。もうすぐ閉めるかもしれないとのことで貴重な会となりました。やはりおいしいですよね。特にソースの配合と...

一度今の形は閉まってしまう名店。
素晴らしく全てが美味しい
1番感動は、玉子チャーハンと、担々麺。
シンプルな料理にこそ、技術が問われる。
鉄鍋を振るのもカッコよし。
フカヒレは白湯煮込みは...

恵比寿にある、予約困難店わささんへ、貴重な枠にお誘い頂き初訪問。
看板が無いため少し探しました。
厨房を見ながらお食事を楽しむ中華料理。
少量を沢山食べれますが、最後のフカヒレからのボリュームが...

大好きなシェフのお店
【わさ】
へ行ってきました

この日はシェフの恵比寿でのラスト料理を食べる日
次回があったらなと思ってます

カラスミビーフン
海苔が底にも敷いてあり良い香りをさ...

20240607 恵比寿 わさ

初訪問39490円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当日キャンセル席を拾えて念願の訪問、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ね、閉店前に来れてよかった、今度棒棒鶏冷麺も食べてみたいで...

わささんへ

やっぱりオープンキッチンの中華は迫力ありますね〜
中華でここまでキッチンが綺麗な事にいつも感心させられます。笑

相変わらずのボリュームでしたが、わささんの炒飯と坦々麺を目的で...

都立大学に店舗があった時以来の訪店。
言わずと知れた中華の名店です。

常連さんから貴重なお席にお誘いいただき恵比寿のお店は初訪店となりましたが
今回が最初で最後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

定期訪問させて頂いているわささん。
今回は2024年5月のレビューです。

閉店前最後の訪問。

素材選びに、切る・煮る・焼くとい言った工程を突き詰め研ぎ澄まし、
適切な取捨選択を繰り返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