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358
금요일의 18:30 정도에 3명으로 갔습니다. 2시간제였기 때문에 별로 천천히는 할 수 없었습니다만, 일본술이나 요리의 종류가 풍부하고, 조림이나 플라이 등, 모두 맛있었습니다. ...
이 해물 이자카야 (선술집)은 정말 즐거운 장소였습니다. 물고기를 대차에 올려 돌려주는 것은 마치 시장처럼 신선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도미의 회는 일품이었고, 입에...
神楽坂のお店に行ったことがあり、お酒も料理も美味しかったので、新宿でお店を見つけ伺いました。
前の予定があったので、19時30分頃に予約をしたかったのですが、その時間は予約していないとのこと。当日そ...
飲み放題つきの6000円コースいただきました。
写真が全然ないですが、生のお魚たちがたくさん来て、どの魚にするか、どんな調理法にするか選べるなんておもしろーい!
太刀魚の刺身と天ぷらをチョイス。あ...
お魚の種類が豊富で美味しかったです。生魚を並べた台を持ってきて細かに説明してくれました。お魚の調理方法もいくつかありお刺身だけでなく蒸したり天ぷらにしたり色々な食べ方でできるのはとても魅力的でした。は...
魚好きの息子の誕生日祝い。ふだんスーパーに売っていない、居酒屋さんでもお目にかかれないお魚がたくさん。
1匹目
薄刃剥 うすばはぎ
刺身 白身魚でさっぱりと。ポン酢で
天ぷら 意外と脂が乗...
席と席がいい感じに離れていて、個別の空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魚も目の前まで持ってきていただき、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しいていうなら、刺身盛りの品が味が偏っていた...
金曜夜、ラッキーなことに当日予約で入れた。
金目鯛で刺身、天ぷら、煮付けの3種類、カツオのたたき、明太子と玉ねぎのポテサラ、蟹味噌、〆でハラコ飯注文。
料理どれも美味しい◎、接客◎、清潔感◎、雰囲...
점포명 |
Nakizakana Shinjukutenhanare(Nakizakana Shinjukutenhanare)
|
---|---|
종류 | 해물, 이자카야, 일본술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34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新宿区西新宿1-19-13 青鈴ビル 2F |
교통수단 |
①JR 동일본 신주쿠역 신주쿠 역에서 370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JPY 5,000~JPY 5,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6,000~JPY 7,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040115264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통행 530엔(부가세 포함)※코스 예약의 경우는 걸리지 않습니다. 원문 お通し530円(税込)※コース予約の場合は掛かりません。 이 항목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수 |
72 Seats |
---|---|
개별룸 |
가능 (있음) 10~20인 가능 개인실은 10명~14명으로 안내가 가능합니다. 요청시 직접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5.11 |
전화번호 |
03-6911-0377 |
토요일 17시에 2명. 예약 필수 인기 가게였습니다. 17시 시점에서는 가라가라였던 점내도 18시에는 거의 묻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고기의 박력도 있지만 점원의 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