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oryu Kubo

처음 들었을 때는 와인 모임이었으므로 장군
요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도내에서도 몇 곳밖에 구매할 수 없다
「다지마 현규」의 가게 이름이 들...

최고급 교토산 시라코 죽순. 쿠보 씨는 '손님들에게 시라코 죽순은 너무 연해서 죽순 같지 않다고 불평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쿠보 씨와 함께라면 단연코 시라코 죽순을 좋아한다(일반...

이 밤은 어떤 유명한 분과의 회식으로 이곳에 초대에 맡겼습니다.
개인실과 카운터가 있습니다만, 무려 지금 연은 전세! ? (겨우 4명으로!?)

뭐, 거기는 깊게 듣는 것은 ...

매우 멋진 가게에서 개인실 카운터가있어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개인실은 완전히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들어갈 수 있으므로 회식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리는 섬세한 ...

송이버섯, 구운 송이버섯, 송이버섯밥. 이 3개는 아무래도 먹고 싶어서, 통상 코스에 가격을 조금 늘려 부탁했습니다.
송이버섯 밥은 얇게 자른 송이버섯을 마지막에 넣어 찐 스타일...

이전 후의 호류 쿠보 씨에게 친구와 첫 방문.
일품 일품이 매우 뛰어나고 맛있고, 그릇의 선정이나 설치도 나 취향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

#호룡구보
# ...

게의 계절이 되었네요.
최고의 식재료를 고집하는 고류쿠보의 게도 물론 최고급입니다(가격도 최고급이지만 ^^;). 송엽게(수컷)의 구운 게와 샤브샤브가 맛있는 것은 물론, 등딱지 ...

이전하고 나서 처음으로 방해했습니다.
어쨌든 분위기를 포함하여 최고였습니다.
주위에 미워하지 않는 대장이 짜는 식사는 흔들림이 없고 식재료를 살려 살린 요리뿐입니다.
계절에 ...

호룡 쿠보. 니시 아자 부의 주택가의 한쪽 구석에 몰래 그 가게는 있다. 가게명은, 가게 주인의 쿠보호가 자신의 이름 「호」와 아들 류노스케의 「용」으로부터 달았다. 호류(오레류)...

엄선된 소재와 확실한 조리 기술로 제대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날은 4월 중순에 들었으므로, 봄의 식재료가 가득.
시라코의 죽순에 하나야마초는 타지마현과 함께....

니시 아자 부로 최근 이전 한 이쪽의 가게에 가 왔습니다.
일본식 가게입니다.
재료는 바로 핀의 핀 같은 느낌, 모든 재료에 타협은 없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최고급의 재료이었...

처음 들었습니다.
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든 것이 극단적이었습니다.

이름이 있는 재료는 물론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을! 라는 점주

요리도 ...

금년 먹은 일본식 넘버원일지도입니다｀；；´

계절마다의 고집의 고급 식재료를 최고의 조리법으로 받을 수 있는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화입이나 국물의 맛, 그리고 아름다운 그릇도 즐거움의 하나. 이전되어 더욱 차분한 공간이 되었...

재방입니다.

여전히 매우 맛있는 식사
많이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옥수수 밥도
내 줘. . .

정말 정말 맛있게 받았습니다.
치료 였어.

東京シリーズになります。

ミシュラン獲得の名店にお邪魔しております。

お値段も去ることながら、全国各地のきらびやかな素材の結集にも感動です。

決め細やかなサービス、あまりopenに言...

・鰻　飯蒸し
・せこがに
・相模上原太刀魚と知多半島の原木椎茸　銀杏
・クエと京小蕪のお椀
・神経〆　鰤
・明石　鰆　幽庵焼き
・神経締め　甘鯛　菜花　揚げ浸し
・但馬玄　サーロイン　キ...

　年齢を重ねると一年が経つのが非常に早い。
　2022年もコロナ禍のせいもあるが漫然とした日々が続くうちに、何時の間にか過ぎてしまったしまった感が強い。
　食べログ活動を見返すと、取り留めのないこ...

Instagram gurumebuta 毎日外食グルメ豚

皆さん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数年間、食べログさんへの投稿を辞めていました。

ほぼ毎日外食を続けていますが、
以前...

お店の場所が地図通りに向かっても見つけるのが難しいですが、建物の名前を確認して探すと見つけやすいです。
蟹の季節に訪問。
産地から旬の食材を直接仕入れ、一番美味しいタイミング・一番美味しい食べ方で...

西麻布ミシュラン二つ星の和食レストラン、豪龍久保。
新しいビル内の店舗に落ち着いた和の雰囲気がある隠れ家的名店。

からすみ、銀杏の飯蒸し
琵琶湖うなぎの蒲焼
キスの天ぷら
蟹のしんじょう...

西麻布交差点近く、看板もだしてないビルの三階。
まさに隠れ家です。

今回はグルメな紳士にお誘いいただき初訪問。

今回いただいたコース
新銀杏とからすみごはん
上富良野の松茸のフラ...

　今回も、最高の食材を、最高の技術でいただきました。
　吉野（奈良）と美山（京都）の花山椒の食べ比べとか、贅沢すぎる・・・。100gあたり数万円だとか・・・。吉野の方は刺激は穏やかだけど香りが良く、...

食材は、都内でも最高水準だと思います。
料理は、手を加えすぎずに、焼いただけ、炊いただけ、揚げただけといったシンプルなものが多いです。味付けも控えめな薄味です。しかし基本的な１つ１つの技術が高く、焼...

乃木坂駅徒歩8分！
今年6月に移転リニューアルした西麻布【豪龍久保】さんに再訪しました。

移転後は初となる今回！

店内はカウンターがメインとなりますが、ゆったりした大変高級感と居心地の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