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shidere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
밝은 가게 안에서 기분이 좋지 않아 접객도 깔끔한 느낌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숙사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생각도 했지만
여성에게는 정확히 좋을까라...

1명의 때는 언제나 테이크 아웃입니다만, 비였으므로, 점내에서.
테이크 아웃에서도 카레가 뜨겁다는 것이 기쁘다.
항상 물어, 치킨이나 서그 치킨으로 헤매고, 서그 치킨과 망고 ...

주문은
・텐톡 세트(1,100엔)
샐러드는 두유 드레싱으로 위에 츄라라는 수제 치즈가 걸려 있다. 특이하고 맛있다.
텐툭은 티베트풍 수이 톤. 색이 붉지만 별로 괴롭지 않다....

티베트 음식점.
티베트 요리의 가게는 드물네요.

점심에는 티베트 요리와 카레가있었습니다.

텐툭이라는 티벳의 맛있는 톤 같은 요리를 받았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티벳 요리 부드러운 가정 요리? ! 』
처음으로 티베트 요리를 받았습니다.

핀셔 세트(1200엔)
● 핀샤는 풍부한 봄비 스프
→ 이것, 집에서 먹고있는 야채 스프? ...

오늘의 심야식의 폭력은, 미르스(남인도의 정식)나 달버트(네팔의 정식)도 즐길 수 있는, 아바하시의 티베트 레스토랑 “타시데레”에서, 라프샤·핀샤·모모 등의 티베트 요리, 드문 면...

밥을 대접하는 것이 가끔 있지만, 대접이 된다면, 스스로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가게나, 먹은 적이 없는, 기회가 얇은 물건으로, 「괴물」 이외를 부탁한다.
거기서 이번은 「타시...

주문 부탁하려고 가게의 사람이 바로 근처에있을 때 죄송합니다 몇 번 말을 걸었지만 무시. 그렇게 만석도 아닌데. 그 후에도 전혀 주문취소에 와주지 않아 돌아갈까 생각했다.
런치 ...

《이용 상황》
평일 낮
푹신한 사람

남 인도, 네팔의 카레의 차이도 설명해주고,
매우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페이 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주문한 것》
...

평일의 런치 타임 이 날은 티베트 요리의 가게에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티베트 요리뿐만 아니라, 미르스 등의 남쪽 인도의 카레 점심도 있습니다만, 모처럼 왔으므로 티벳 점심...

오늘은 나츠코 씨와 아야코 씨와 레가라 선생님의 무에타이 클래스를 수강한 후 돼지 장미 고기와 야채 가득한 티베트판 수돈, 티베트판 만두의 모모, 티베트판 고기 떡 등에 혀고를 친...

어젯밤 음식의 폭력은 아케바시의 티베트 레스토랑 '타시데레'에서 실크로드 무라토의 오너 셰프 엘리 씨와 둘이서 티베트인 셰프가 만드는 극상의 버터 차와 남인도 셰프가 만드는 극상의...

오늘의 심야의 식폭력은, 방위청 근처의 신주쿠 아케바시의 「타시데레」씨에서, 남 인도의 미르스 오더. 티베트인·네팔인에게, 케라라의 셰프도 더해져, 티베트 정식, 달버트, 미르스와...

아케바시에 있는 도쿄에서 유일한 티베트 요리 전문점.

점심에 핀샤세트(1,100엔)를 받았습니다.
<핀샤>란 돼지고기·감자·봄비를 끓인 스프.
그 외, 티베트의 찐 만두 ...

아기바시 티베트 요리 타시데레.
티베트 요리는 상상할 수 없으며 어떤 요리인지 몰래 입장.
비가 내리는 점심 때, 가게 안에는 적당히 사람이 들어가있었습니다.

테이블석만의...

오늘의 런치 타임의 폭력은, 아바하시의 「타시데레」에서, 티베트 요리를 만끽. 오늘은 앞으로 티베트 요리 교실이지만, 아무래도 신맛이 먹고 싶어서 '순 러브 곰'이라는 무인삼 티베...

어제는 곧 4주년이 되는, 아바하시의 티베트 레스토랑「타시데레」에서 음식의 폭력. 린지이라·셰프의 럼고기 듬뿍의 티베트 볶음밥이나 돼지고기와 썬 러브(식초 무/티베트 피클스) 볶아...

아케바시에 용사가 있었으므로 돌아 오는 길에 티베트 요리를 먹고 돌아갑니다.

가게 안에는 타르초가 장식되어 있거나, 조금뿐이지만 티베트의 물건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

어젯밤의 식의 폭력은, 요리의 철인에게도 출연 경험이 있는 아이언 셰프 모리카와씨와 방위청 근처의 아바하시의 티베트 요리 전문점 「타시데레」에 갔습니다. 타시데레는 티베트어로 안녕...

오늘의 런치의 폭력은, 아바하시의 티베트 요리점 「타시데레」에서 버터 차나 베지모모(티베트 만두)·봄비 감자 스프·건조 치즈의 샐러드 등을 먹었습니다. 이 가게는 화학 조미료를 일...

モモ3個と、鶏肉とセロリの炒め物と、チャーハンのようなものを食べました。
どれも異国の味なのに、すごく美味しくて、リピート来店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また、店内はいろんな国籍の外国人の団体1組と...

チベット料理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
フルコースで2,000円でしたが、スープは野菜たっぷりで美味しいし、炒め物はスパイスが効いてて美味しかった〜。
モモも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

どのメニューもおすすめ。
特製のチベットビール？クラフトビールがなくて、普通のビール。ラム肉料理がいくつかあり、どれも臭みがなく、他のお店ではない独創的、ほんとは伝統的なのだろうけど、かつ、魅力のお...

メニューの説明によると、タシデレとは「こんにちは」、「さようなら」などの挨拶の言葉とのこと。

チベットの楽器が飾ってある。

（2024/6/27）
モモが食べたくなって、平日の夜に思い立...

初訪問。
チベット料理と聞いて皆さまわかりますでしょうか。わたしは知りませんでした、、、
が、ただクセもなくて辛くもないのですが、食べやすくてどの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パセリやセロリが主に...

友人に誘われて行ってきましたぁぁぁぁ！
そもそもチベット料理ってどんな味付けなのかもわからないw
イメージとしては香辛料とバター茶しかない！
あと羊か。
早速メニューを見るとインド料理もあるね...

Tashi Delek #Yotsuya

完全に異なるものを試してみたいですか？@tashidelek_tokyoは、本格的で美味しいチベット料理を提供しており、誰もが注目すべき価値があります！...

ネパールのダルバートのディナー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2,200円＋セットのドリンクをビールに換えて2,500円。まあこんなものでしょう。彩りが鮮やかで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お味の方は、とてもマイル...

何回目かわからない再訪！いつもはガッツリ食べたいけど今日は夜の予定もあり、テントゥクというすいとん的なスープ料理。モモ付き。もちろん美味しいトマトのアチャールと。
店内には最近入荷したチベタンショー...

2015年にオープンしたチベット料理レストラン「タシデレ」は関東圏で唯一のチベット料理屋さん。

JR市ヶ谷駅から徒歩10分､都営線曙橋駅からは徒歩5分くらいの防衛省向かいの靖国通り沿いにあります...

チベット料理…どんなだろと思って入店。

ランチのピンシャセットをオーダー！
スープは薄味の優しめで熱々！小籠包みたいなモモは追加したい位だった…１個じゃ足りないなー笑

そしてティンモとや...

タシデレは東京都内唯一のチベット料理レストランです。ここでは、ダライ・ラマ法王の故郷、チベットの素朴でスパイシーな料理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メニューにはモモ（蒸し餃子）、ツァムツァ（焼き餃子）、タン...

（2023/9/10）
晴れて暑い日曜日に所用で市ヶ谷に行くことになった。その前に曙橋のタシデレに行くことにした。

11時40分頃訪問。この時間にして男性１人客、女性１人客、男性２人客がいた。...

ブックマークしておきながら行けてなかったので、なんとなく行ってみました。多分揚げたパイみたいなのが食べたくてブックマークしたのでしょうが、記憶があやふやです。　お店は駅から徒歩4.5分ほどで市ヶ谷の駐...

珍しいチベット料理をきちんと出してくださるお店。
オーソドックスなかつ家庭料理的なチベット料理
も美味しいですが、ネパールのダルバートや、南インドのミールスもあり、飽きずに何度も通って楽しめるお店...

チベット出身の友人たちに連れられて、チベット人の作るチベット料理や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曙橋から防衛省方面に歩いてすぐのタシデレさんです。タシデレは、チベット語でこんにちは！という意味らしいです。参加...

市ヶ谷防衛省の真向かいにあるチベットレストラン。
おそらく都内唯一ではなかろうか！？
このような場所は防衛省職員でもないとなかなか歩く機会もなかろうが、この日私はこの店を利用するためだけに、市ヶ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