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gurazaka Sushi Yamai

위에 3,500엔.
가구라자카에서 혼다 요코초에 들어가자마자 왼손에 입구 있는 가게. 도로에 간판 나오고 있으므로 깨달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빌딩 3층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운 곳...

첫 방문. 전부터 와 보고 싶었는데 꽤 오지 않고 오늘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게는 혼다 요코초에 있는 빌딩의 3층. 간판이 나오고 있으므로 알기 쉽다! 점내는 밝게 카운터에 앉습...

가구라자카 거리와 혼다 요코초가 어우러지는 빌딩 3층에 있는 스시 (초밥) 가게. 새해는 스시 (초밥)에서 치라 스시 (초밥)를 먹는 습관이 되어 있어, 이번은 이쪽으로 방문.
...

가구라자카의 스시야에.

문득 들어간 곳에서 추천하는 스시 15관.

재료가 크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큰 토로가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

가장 놀라운 것이 오쿠라...

1명이 전부 기분이 좋다
시간이 있을 때 추천
찻잔 찜도 지금까지 먹을 수 없었지만
여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시 (초밥)는 맛있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어쩐지 좋은 금액이 될거야.

가구라자카, 비사문 천정 건너편의 가게.
카운터와 테이블석 1개의 작고 차분한 스시 가게 스시 (초밥)
대장과 부인의 2명이 하고 계십니다.

점심에는 점심 메뉴도 있습니다...

평일 점심.

가구라자카에서 치라 스시 (초밥)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2008년 2월 오픈.

가구라자카, 혼다 요코초.
가구라자카시타 교차로에서 비사문 천방...

2018.7

가려고했던 가게가 비어 있지 않고 지금부터 넣습니까? 그리고 카구라 자카의 일본식 가게 등에 전화하는 것도 유석에 금요일이므로 비어 있지 않아 (웃음)

조금...

맛있는 스시 (초밥) 있으면 거래처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차와 찻잔 찜이 나오고 그 뒤에 찢어져 나옵니다.
색 섬뜩하고 예쁘다~✨
그리고 맛있다!
곧 페로리와 먹어 버렸습...

청결감이 있는 심플한 인테리어에 뱅 앤 올프센의 오디오가 놓여 있었을까.
밤도 낮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다.
얼마 전에 대장과 이야기하자 옛날에는 가구라자카 야하치에서 일했...

가구라자카에 갔을 때, 점심에 나의 좋아하는 스시 (초밥)를 먹었습니다♪
저기 맛있고, 가격도 양심적이라는 평판의 이쪽의 가게에

점심에는 샐러드와 찻잔 찐
샐러드와 찻잔을...

평일의 낮에 방문했습니다!

혼다 요코마치의 입구의 빌딩의 3층입니다.
쭉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우선은 런치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위 니기리 스시 1980엔 스시...

神楽坂では営業も長い「やまあい」さんにお邪魔してまいりました。
お昼は12時OPEN。ビルの３階にあるので、メニュー看板は表に出てますが知っていないと入りにくいかな？
 
カウンターと、奥にテー...

仲間のチョイスにて、こちらのお店へ。
ビル3階くらいの小さなお店。
焼き鳥屋からの2軒目。
カウンター10人くらいと4人掛けテーブル１つの店舗。
その日は大将1人でやっていたが、後半女将さんも...

前日に羽立水産からはだての生うに購入し、うに食べたら鮨が食べたくなりこちらへ。神楽坂通り沿いにあるかと思いキョロキョロしてしまいました。

神楽坂沿いではなく曲がって三年坂？沿いのビル3階でした。...

結構前だが、ある休日の夜に利用。
雨がぱらつく中店内に入ると、先客が1人のみ、L字型のカウンターはきれいにされている。

ビールをお願いした後、摘みを数品、焼き物、そして握りを7貫ほど。
詳細...

上握り2700円をオーダー。一貫ずつに個性と工夫が感じられて美味いのだが、ビールと合わせて3500円と考えるとやはり鮨というのは割高だなあと考えてしまう。この店は決して悪くない、業界インフレが憎い。

ランチで行きました。
ちらし寿司が美味しかったです。
休日のランチだったので、優雅な気分になりました。

ただ、大将1人でやってるので、時間の余裕のある時に行くべきだと思います。

神楽坂のお寿司屋さん。大将が握る寿司は絶品。次は夜も行ってみたいです。

ランチの散らし寿司が具沢山で美味しかったです！

落ち着ける空間
美味しい食べ方を教えてくれたり
優しい時間を過ごせ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