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omi Coffee Kudanten

아오미 커피 씨에서는 테이크 아웃 커피는 모두 셀프 서비스입니다.

지불은 카운터에 놓여져 있는 분전 상자와 같은 상자에 스스로 계산해 넣는 구조. 웃음

커피는 편의점에서...

구단 시타 역에서 메지로 거리를 따라 걸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오미 커피 볶은 콩 직매소.
앞을 지나면 커피가 100엔?
무심코 신경이 쓰여 발이 멈췄다.

커피의 종류는...

벚꽃의 시기와 어느 밤
식사 후 왠지 커피를 마시고 싶다.
대략 식사 후에는 커피인가 마지막 BAR인가
오늘은 상당히 저녁 식사를 확실히 먹고 배도 가득합니다.
알코올이라기...

점심을 먹고,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여기에서 커피 브레이크.

이트인은 200엔의 커피를 구입하므로 스페셜티 아이스 커피를
선택.

평소의 동전 상자에 200 엔 투입...

싸다... 싸다.
커피 마시고 앉을 수 있어 이 가격은 고맙다(^∇＾)
뭐 맛이라든지는 나름입니다만. ← 코라
아키하바라의 스이파라케이크 숍에서 마셨을 때도… 아메리칸틱한 인...

・구단 블렌드 200g 1200엔
・콜롬비아 스프레모피코 크리스토발 200g 1300엔
－－－－－－－－－－－－－－－－－－－－－－－－－－－
합계 2500엔


매장에서 판...

(2021년 2월 첫 방문)
이전부터 구단 시타 역 이용했을 때 방문하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 옥에서 외출 횟수가 격감.
이 날은 마식 요코야마에 아침부터 방문하는 용사가 생...

1층에서 각 음료나 간단한 푸드를 셀프로 구입해, 2층에서 이트인을 할 수 있는 스타일의 커피점입니다.
커피를 좋아했지만 카페인 이탈 증상이 나오고, 지금은 카페인리스 커피 밖에...

진보 쵸 방면에서의 점심 후, 조금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이쪽에서
커피 브레이크.

시기가 시기이므로, 때때로 바뀌는 블렌드는 「발렌타인 블렌드」에.
부드러운 감칠맛과...

이 날도 구단 아래에서 점심 식사 후 식사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이쪽의 2F로 조금 커피 마시고 나서 돌아가자.

시절 무늬, 오늘의 스페셜티 커피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

점심 후 커피도 마시고 돌아가려고 생각했고, 엑셀 시올도 좋았다.
하지만 그 맞은편에 이트 인으로 들어간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을 선택.

이트인은 200엔의 커피...

커피는 여러 나라의 커피 콩을 볶아 있기 때문에 점내 좋은 향기입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이 날은 셀프로 에티오피아, 가격이 200엔(부가세 포함)으로 코인을 분전 상자와 같은...

이 날도 정확히 개점 직전에 가게 앞을 통과했기 때문에 이전에 받은 리조또를 다시
구입해 보려고 입점.

상당히 더워졌기 때문에 음료는 아이스 커피로.

볶은 리조또를 컵...

바깥쪽으로 돌아가서 차가운 커피에서도 마시면서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비교적 짧은
스팬에서의 방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아이스 커피, 컵에 넣는 얼음의 양이 미묘하고 조금 적으...

출근 전 커피 브레이크, 오랫동안 여기에 들러 커피를 사
회사에 갈까.

계절적으로, 슬슬 아이스일까라고 생각. 평소의 동전 상자에 100 엔을 투입하고
셀프로 컵에 얼음을...

구단 시타 역 근처, 매장에 "테이스팅 커피 100 엔"이라는 문자를 봅니다. 싸다. 즉시 입점. 몇몇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으며 아침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

출근 전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여기에서 커피를 구입하고 마시면서
사무실로 향하는 것에.

가게 안에는 몇 명이 이미 커피를 한 손에 2F에 올라갑니다.

언제나처럼 10...

설명도 조금 불친절할지도・・・・
그렇지만, 알면, 코스파도 매우 잘 커피도 맛있다.
이트인은 음료로 200엔 이상의 것을 부탁해야 한다.
음료 이외의 것으로 200엔 이상의 ...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문득 보면 커피가게가 있다
여기 전부터 있었나요?
「커피 테이스팅 100엔」
라는 간판에 눈이 멈춘다

목적지로 반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자 ‼ ...

선택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을 만족시켜 통한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커피 가게.
巷의 써드 웨이브에 지루한 사람에게 추천.

중요한 커피 콩이 늘어선 선반을 찍는 것을 잊었다...

安い。とにかく安い
セルフ式のコーヒーが200円で楽しめて長居できる

コーヒーの種類も豊富で豆も販売している
ケーキやフルーツもあり、メニューにあるのか持ち込みokなのか分からないがカレーを...

妻に誘われて初訪問
最初はルールが分からず戸惑いますが、完全に前金払いのセルフなんですね　お金又は食券を賽銭箱に入れるのも新鮮で面白い
さてここはコーヒーが200円、カレーも500円で食べることが...

雨の土曜日(だったはず)、17:00くらいに2名で利用。
待ちなし。

1階でテイクアウトして2階でも休める感じの店です。
アイスコーヒー一杯200円？で激安です。
ケーキも注文しましたが、...

青海珈琲の九段店。飯田橋店はイートインのスペースが殆どないのだけど、こちらは2階がイートインになっている。
1階のスペースからは想像できないくらい広く、35席くらいある。
コーヒーも青海ブレンドは...

近隣に行くことが多く、いつもお店が気になっていました。コーヒー屋なのに、なんで40席もあるのか、表示が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2階の席でご飯も食べれるのですね。カレー美味しそう。そして、お目当てのアイス...

また来てしまいました…笑
少し休憩したい時にフラット寄れてしまうところが本当に魅力です！！！
安いし、美味しいし！

足が勝手に向かってしまうんですよね…。
今回は二階のスペースもかなり空き...

◎平日 15時過ぎ 予約なし
◎ショーケース内のケーキ以外のドリンクやフードは基本的にセルフサービス
お金BOXに入れるか、ちょうどの現金がない場合は券売機にて購入希望額に合わせた券を購入する...

4月にこちらでコーヒーを飲んで以来気になっていました。
11時開始のカレーが500円。ハヤシライスと相かけにも出来るという。

所用で九段下に行った際に利用。
お支払いは現金か食券をお賽銭箱に...

しかしながらコスパは物凄く良くて、狭い階段上がる二階の眺望も素晴らしいので居心地抜群です。コンビニチックですが、この値段でクオリティーは高くとても楽しめます。ゆっくり美味しい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本を読...

日曜の16時頃来店しました。
珈琲豆の販売だけかと思ったのですが、2階にはイートインスペース(電源、wifiあり)があるということでコーヒーを注文して飲んで行くことに。
様々な豆の種類のコーヒーが...

たまたま時間潰ししなければという時、目の前にあったお店。
初めてみたお店だったが、どうやらチェーン店の模様。
システムが独自で何度も店員さんに確認しました。
まず現金オンリー。キャッシュレスがほ...

¥100~購入出来て、珈琲以外にもカフェモカなどがあり最高だった。
しかも種類が豊富×こだわりもあり、何回来ても飽きないお店でした！
お菓子類もあり、私はショートケーキ(¥350)も購入してしまい...

コーヒーが美味しいこちらのお店。
基本はセルフでの提供になります。
お金は小さな賽銭箱へ自己申告。

店内奥にあるカレー500円に挑戦。
プラスティックの容器は３つに分かれており、①ご飯②ル...

100円でコーヒーテイクアウトできます。2階に席もあり、200円以上の商品を買うと2階席が使えます。コーヒーは完全セルフです。箱に現金を入れます。札しかない時は入り口近くに両替機が置いてありそれで小銭...

所用で九段下へ。時間調整で利用。
以前から前を通る度に気になっていました。

店内、コーヒーはマシーンでセルフで淹れます。
100円から、10種類ほどありました。
グアテマラ（200円）とプ...

九段下の駅から徒歩約１分の好立地に、コスパ抜群のコーヒーショップ発見。

セルフサービスなので、この価格で提供できるのかも。
ですが、スタッフも沢山いて、分からないことは丁寧に教えてくれます。
...

『青海珈琲』さんに行って来ました。
珈琲屋さんなんでしが、カレーやってます。
しかも500円。

あまり、期待せずにカレーを食べるべく入店したんですが、期待を大きく超える美味しさでビックリしま...

なんと！肝心の珈琲の写真を撮っていなかった！
また伺います。。。

九段下の駅からも近い通りにあり、
前から何となく気になってました。
店内、珈琲がところ狭しと並んでおり、
お持ち帰りも2...

２００円以上の商品購入では２階の席が使用できます。お会計はミニお賽銭箱に投げ入れるという方法に、少し戸惑いましたが、両替機もあるので安心です。売店ではグッズも売られており、ロゴ入りのマグカップを購入。...

すべてがセルフ。
お金は賽銭箱（笑）
なんともアナログたけど、ほのぼのしてていいなぁ〜
平日限定のサンドイッチ（玉子、厚焼き玉子、チキン）美味しいです！
カレーやハヤシライスもあるんです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