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tsugiya

크리스마스의 밤, 따뜻한 물건을 먹고 싶어서 카츠기야에.

도시의 인출은 보치보치였지만, 가쓰기야는...만석!
사전에 전화해 놓았으므로 넣었습니다만, 이 코로나 겉 중에서 이...

담요면, 국물 없음 담요면 모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물 없음이 그 맛에 놀랐습니다.
전회 1 매로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오늘은 2 매를 트라이했습니다. 매운 물건은 특...

방금전 10월의 사진을 꼽았을 뿐입니다만, 오늘도 가 왔습니다♪

오늘 받은 건...
-만두
- 새우 춘권
-청채 마늘볶음
- 상하이풍 야키소바

이것에 맥주와 하이...

담요면/900엔의 「2신」에 도전!

그래도 착석 후 자주 메뉴를 보면
5단계 있는 매운맛 중 '2신'은
"보통"이라고 썼지만 ...

오렌지와 레드가 혼합
깨끗한 수...

점심 때는 담요면, 국물 없음 담요면, 카레 맛의 배골이 우리처럼 보입니다. 저녁에는 중화의 작은 접시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국물 없음 담요면 900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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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칼라시비 된장 라멘 귀금봉으로,
오랜만에 가라시비 미각에 불이 도착해 버렸습니다!
거기서 찾아낸 이쪽에 첫 방문입니다.

아카사카의 희수림씨 출신...

오래간만의 가쓰기야씨였습니다!

받은 것은, 배골즙 없음 담요면(1,200엔)입니다.

국물도 버리고 싶었지만,이 더위라면 역시 국물 밖에 없어.
덧붙여서, 차가운 국수는...

오랜만에 점심 시간에 들었습니다.
텔레워크중의 런치 타임에서는 점심시간내에서 가서 돌아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귀중한 기회입니다.

들었던 시간은 1240경에 만석...

코로나 禍에서 객족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20시에 7할입!
역시 맛있는 가게에는 키틴과 손님은 오는군요(^^)

이번 받은 것은 이쪽!

중국 야코
레버 튀김
...

평일 점심에 방문.
평소 재택 근무이므로 외식 점심은 즐거울 것입니다.

오늘은 연일의 더위에 버티고 있습니까?
차가운 것이 먹고 싶어 차가운 탄탄면을 주문.
물론 하프 ...

간다오가와초의 「가쓰기야」에 방해했습니다. 점내는 나뭇결의 청결감 있는 내장으로, 좋은 느낌입니다.

밤에는 술을 낼 수 있다는 것으로,
✔︎병 맥주
✔︎ 안주 배골
카레...

오랜만에 밤 방문.
코로나의 영향으로 객족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
그런 일을 말해 버리자~ 또 몰래 오지 않으면 반성. 근처에 대형 빌딩이 개업되기 때문에, 인기가 나오고 싶은...

몇 달 만에 방문.
이전과 일점 바뀐 것이 영업 시간. 폐점이 2230이 되어 21시 이후에도 마실 메뉴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평소의 레귤러로 한잔 마시면...

¥ 900 담요면 4 매
¥ 50 작은 쌀
12:07 도착, 외부 대기 7명 중 3명. 10 분 정도 안에 들어가 식권을 구입. 통과한 후에 더 기다린다.
안쪽의 카운터에 안...

추운 날씨 날개 평일 점심 식사에 이용.
전에 몇 명 정도 줄지어 있었지만 회전 빨리 5분 정도로 착석.

국물과 국물없이 탄탄면 선택 가능. 토핑으로 배골을 붙일 수 있습니...

가쓰기야 담요면(4매) 900엔

이전 후 첫 방문.
라고 할까 이전하고 있었는지 모르고, 다른 가게에 가면 가게 휴일에서 우연히 지나서 지점인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휴...

이번은 다른 가게에서 마신 후 탄탄면 받으러 들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80%는 마시는 손님들이.
만두 노브를 먹는 것을 보면 다시 식욕을 잃고 소매, 만두, 레버의 튀김 .....

오가와마치 역에서 야스쿠니 거리의 한 대 오테마치에서 들어간 옆길에 아주 새로운 외관의 담요면의 가게를 찾아 확인하면 이전부터 BM하고 있던 「가쓰기야」가 이전 오픈한 가게인 것 ...

이 날 방문한 것은 회사 분 추천의 이쪽의 담요 국수 가게
우선 첫회는 대체로 식권기의 좌상을 선택하는 유란.
우선은 기본이 될 가다랭이와 담요면 1 매로 부탁드립니다!

...

◆도내 중화면 순회

같은 지구에서 이전한 「가쓰기야」로,

담요면 혼자 먹어 비교.

⚫︎카츠기야(지요다구 간다 오가와마치)
가쓰기야 담요면: 850엔

와◾︎식...

以前から気にはなっていたのですが、ついつい近場の担々麺で済ませてしまい機会が無かったのですが、ふと思い出して。

店内はお洒落な感じで、雰囲気良し。

汁無しか迷いましたが汁有りで、辛さは５段...

老舗古書店の源喜堂は、美術関係の洋書も扱うので、昔から靖国通りではオシャレな雰囲気のお店。
裏の小路には、飲食店がならんでいるけれど、どこにも入ったことがないな、と担々麺のお店へ入ってみます。
建...

2024.09.02再来店。

今日は、１日中社内で週末お酒も飲まなかった為、胃の調子も良く何を食べようか、食べる気満々の中迷い、久しぶりにかつぎやさんに行くことに。

訪問したのは、13...

食べログでランチに何を食べようか探していると点数の高いこちらのお店を発見したので、いざ訪問

気合をいれて11時半過ぎに行きましたが、食べ終わる頃には行列ができていたのでランチ時に行く際は要注意
...

えー、誤解のないように予め申し述べますが、こちらのかつぎやは希須林の直系で、歴とした日式四川料理＆担々麺の名店であることを改めてお伝えします。

でも、この店の酒肴が大変美味しいので、有難いことに...

同僚とのランチ。1200前に言ったら既に５人くらい並んでおり、10分くらい待ちました。やはり人気ですね。
夏は激辛！という事でカレー担々麺の5辛に挑戦。からうまー！汗はかきましたが、そこまでは辛くな...

場所:神保町
訪問日時:平日1145
使った金額:950円
コメント:37度超えの暑い日は冷やし担々麺！！
美味しいとは思うけど、冷やし中華ゴマだれのピリ辛風味 ww
暑くてもやっぱり担々麺...

担々麺が食べたくて来店
ごまの風味を楽しみたくて辛さは2辛

トマト、水菜、ザーサイを刻んだ物が見える。
肉は鳥の胸肉の鳥ハムだろうか？
ひと口スープをすすって見た。
ザーサイの香りが最初...

大手町〜神田〜お茶の水界隈で一番中華呑みが楽しい店、かつぎやです。
町中華呑み大好きなんですけど、摘みの料理は美味しければ美味しいほど美味しいほうが美味しいｗ
なので美味しいものを出す店で呑むのが...

店主は赤坂見附などにある坦々麺で有名な希須林で修行した経験があり、、、ということで界隈では有名な、かつぎや。
担々麺、900円。辛すぎると味がわからなくなるので2辛を選択。
何回か食べてるんですが...

平日11:30頃到着
いつもは外まで並んでいる事もある時間帯だが、
奇跡的にスッと入れる
帰る頃には案の定並んでました

初めてのカレー担々麺
これが美味い

今まで普通の担々麺ばかり...

今日の神保町ランチは、担々麺のお店「かつぎや」を訪問。まずは、食券機で排骨麺を購入。ここは一辛から五辛まで選べるシステム。迷わず一辛をオーダー。
席に着くと、いつも早くどんぶりが届く。排骨麺、いつも...

排骨担々麺 1100円 大辛でちょうどよい辛さ
テーブルに山椒があるので、しびれも追加可能。
水のポットがあるので、ごくごく飲めます。

13時ごろに店に行きましたが、すぐに座れました。
次...

日本一中華呑みがハマる美味い食いもん出す店、かつぎやです。
ピリ辛中華と点心に麻婆豆腐でハイボール濃いめを飲れば、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溜まった仕事の疲れも吹っ飛びます。
仕事が終わったのが20時過...

カレー密集地帯にある担々麺専門店でカレー担々麺をいただきました。
隣にカレーうどん、その隣にネパールカレー、その上にスパイスカレーと、本当によくぞここまでカレーが集まっているなというカレー好きには嬉...

場所は、靖国通り駿河台下交差点から小川町交差点へ向かうと右手にあるスポーツ用品でお馴染みミズノさんの裏手になりましょうか。ビルの半地下にならぶお店のうちの一つです。　
以前は、今の神田スクエアの北側...

レビュアーさんの投稿を拝見して食べたいスイッチが入り かつぎやさんに開店一番乗りで来店,
カレー担々麺5辛950円を麺中盛り100円に搾菜付きライス130円の食券を出す時に野菜増しをお願いすると野菜...

神田小川町のかつぎやへ、地下鉄路線に囲まれた地域ですが
何処の駅も5分程度離れている微妙な場所。
訪問時は近隣のサラリーマンで溢れるランチタイムに突入、
平日のみの営業で場所柄ある程度予想してま...

この日はランチで利用！
担々麺がとても美味しいお店です。
私は太麺が好きなので、いつも汁なし担々麺に玉子トッピングをしています。
写真はパイコー担々麺ですが、、、笑

いつも汁なし担々麺なの...

平日1800待ちなし
麻婆豆腐(¥800)
パイコー坦坦麺(¥1,100)

二年ぶりの来店。小川町、神保町界隈の中華料理では一番好きな中華料理のお店。ご主人が希須林出身なので坦坦麺が人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