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tsuyaki Marui

너무 두껍고 너무 맛있는 말고기! !

두껍고 쉽게 씹는 말고기에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말고기 좋아는 가야 해요! ! !

1주일 전 예약으로 2층석에 안내되었습니...

이번에는 9명이 이용했습니다.

2층석은 쇼와의 분위기 푹신합니다

로스트 비프, 일원 돼지, 레버 등 구매가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평소와 같이 감기로 맛있...

■마자 4.5
■흰 파 포함 5.0
■흑탄갈비 구이 4.0
■난코츠 호일 구이 3.0
■소 레바스 라이스 구이 3.8
■레몬 하이 3.8
■스다치 하이 4.0
■ 포도...

4연휴중 중일에 예약해 들었다.
기대하고 있던 쇠고기는 전멸.

연휴중의 매입과는 관계없이 코로나의 영향인 것 같다.

주문한 것은

말 찌르기 로스 1800엔
말자...

2020/7/23(목)16:00
친구와 총 3명으로 방문
비가 내리는 동안 밖에는 예약을 한 사람으로 행렬이!

개점 후, 2층의 다다미에
신발은 벗고

처음 방문했지...

오시아게에서 긴시초 방향으로 걸은 곳의 골목 뒤에 있는 호르몬 가게.
들어가기 전부터 레트로한 느낌이 문문하고 있습니다.
1층은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석.
카운터도 좁고 맛이 ...

오시아게에 이런 가게가 있었다니 하지 않았다! 또 하나의 새로운 가게를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징>
오시아게역에서 도보 6분의 곱창구이를 먹을 수 있는 가게. 블랙...

할아버지에게 귀성한 초등학생의 무렵을 기억하는 가게의 분위기. 2층이었습니다.

탄 물고, 지금까지 먹은 것을 훨씬 넘은 퀄리티. . 영원히 먹고 싶다.

말 찌르기가 매진...

이번에는 전화하여 사전에 생선회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예약해 갔습니다.

탄 찌르기는 뿌리 쪽으로 사시가 굉장하다.

먹어 보면 부드럽지만 씹을 수 없다. 탄은 조금...

열려 있다는 소문을 듣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공휴일 마지막 날에 갔습니다만 손님들이는 5할 정도.
자리를 비우는 등의 대책은 취해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문 열림 없이 환기...

35년 동안 객족이 끊이지 않는 유명점. 타베로그 하고 나서는 초유명점에. 단골은 10%, 나머지는 먼 곳에서의 손님이라고 할 정도로, 항상 혼잡하고 일상 사용이 어려운 명점. 옛...

3월 초. 그 무렵은 아직 이런 상황이 아니고, 모두 와이와이 할 수 있었구나.

오시아게에서 도보 7~8분 정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갈 기회가 없고,...

말을 자고 좋아하는 사람은 들어본 적이 있는 가게. 마루이 씨.

원래는 레바 찌르기가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만 판매 중지가 되고 나서는 말 찌르기가 명물.

점내는 카운터와...

좋은 고기를 구입하고 숙련된 기술로 구워 고객에게 제공한다.
꾸준히 계속해서 오고 있구나.
라고 느끼는 가게입니다.
통통 무의 조림 수탉 맛 얼룩
말 찌르기 두껍고 신선한....

몇 년 만에 방문
몇 년이 지나도 마치 요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임팩트, 우마사, 대장의 인품, 한집의 그 느낌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꽤 전부터 18:00에 예약했습...

다량의 고기를 먹는 목요일 밤

처음, 끓인 조금 맛 얇은? 라고 생각했지만 신선하고 냄새가 전혀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상냥한 맛이라고 먹고 진행할 때마다 느꼈습니다

...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순회를 좋아하는 나입니다만, 이번은 긴시초~오시아게를 공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시아게에서 선택한 것은 이쪽의 가게. 고기가 맛있는 것으...

옛날에는 레바 찌르기의 성지라고 불리며, 흔히 레바 찌르기를 목표로 갔던 가게. 레바 찌르기가 금지되고 나서, 별로 다리를 옮기지 않게 되었지만, 그 밖에도 맛있는 메뉴가 있는 것...

2016/08/13(토)
좋은 날씨입니다. 이 날은 친구들과 스미다구에 가서 「스미다 재즈 페스티벌」을 감상해요.
낮부터 맥주를 마시고, 여러분의 연주를 듣고, 최고가 아닙니까...

2016년 신년회의 이미지 발굴했어 업.

오시아게의 정취 있는 가게에서 1차회.

이미지는 2장째부터, 말찌고, 호호 고기의 마늘 끓여, 치카라 끓여, 가츠 넣고, 로스트...

女将さんの接客最悪です。

席着いた途端、
「注文は一回しかできないからね。何にする？」
と言われ、
メニューもまともに見てないけど急かされるので、
おすすめなんですか？と伺ったら、「...

一時帰国中に友人たちと久しぶりに飲みに行く際、友人たちおすすめの焼き鳥屋さんへ。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みたいですが、予約してくれた友人に感謝。
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く量もすごいと聞き、オーダーは...

生肉を出してる時からたまぁに行くお店でしたが、その頃は生肉パラダイスでとても魅力的なお店でした。
今となっては馬刺ししか生肉はなく、タレ焼きは甘ダレ一辺倒でちょいうまいもつ焼きなお店になってしまいま...

また、度肝を抜かれる素晴らしいお店に出会ってしまった！！
ホルモンについては、かなり美味しいお店に出会って来たという自負があったのだが、東京の東地区（江東区、墨田区、葛飾区、江戸川区）のポテンシャル...

1984年創業の40年以上の歴史を持つ人気のもつ焼き専門店！

店主が一人でカウンターで調理を行うスタイルで、提供のタイミングはやや遅い。家族経営で他店舗展開はしておらず系列はない。

店舗は...

予約して伺いました！
開店前から外で待ってる人が多く予約してい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馬刺しなどは早めに行って注文しないと無くなるみたいなので5時半に行って注文してください。
シロ、馬刺しや焼...

１ヶ月前に予約しての訪問。
16時から予約名を呼ばれてカウンターの焼き場前に着席。
オーダーは
馬刺し×2
レバタレ焼き
シロ
カシラ
皮なしタン
ガツ刺し
etc
馬刺しはこんな...

もつ焼き　まるい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とても庶民的なお店。
店内にはたくさんの扇風機が回っていました◎

座布団スタイルのお店でのお食事。
席数は少ないけど満席で、知る人ぞ知るお店とい...

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でも1人やとなかなか行かれへん
もつ焼き界の名店　押上にある
『もつ焼きまるい』
16時オープンの予約に合わせ女6馬力でついに訪問♡

６人やったのでおばあちゃんちのよう...

18時に予約し初めての訪問。
馬肉、シロネギ、おしんこ、冷やしトマト、タン串を頼む。
馬肉の厚さがやばい！こんな分厚い状態の馬肉食べたことがない。
シロネギも美味しい。
冷やしトマトとおしんこ...

もう3回目くらいの来店ですが何度来てもここのシステムに慣れません
一度に一気に注文しないと文句を言われます
言われても「すいませーん！！」と言っておけば大丈夫です。
追加注文しても構わないそうな...

もつ焼 まるい
昭和にタイムスリップ！国内最高の馬刺しやもつ焼きが食べられるお店

住所 :東京都墨田区業平3-1-1
営業: 日曜日定休

最近仕事ついでや打ち合わせで行きたいところに行...

これまで記憶に残る店は数あれどインパクトで言えば群を抜く店と言ってもいい

スカイツリーのふもとに、もつ焼きの名店あり

思えば2ヶ月待った…

ふらっと飲みに来るなんてことができない
...

平日に来店したにも関わらず満席でした

お肉全般はどれを取っても
美味しかったので、全部食べたくなりました！

個人的に1番美味しかったのは
なんこつホイル焼き
すごくあっさりとした味に...

約5年ぶりに来店。当時は並んで入ったが今はスタートから予約が取れるように。予約が取れず不安だったが何とか滑りこみで入れました！しかし、相変わらずのすし詰め状態笑。
からの定番の馬刺、レバ、カシラ、タ...

訪問10回目くらいでしょうか。
馬刺し
軟骨ホイル
頬肉ガーリック煮
レバータレ
しろ

はいつも注文しており、本当に美味しいです。
初訪問の方は是非注文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

お店が開く少し前に伺う。予約せずに行き、相席で滑り込んだ。夏場だがお店にクーラーがない。汗だくになる覚悟が必要です（笑）
メインでローストビーフ、レバー焼き、馬刺し、ガツ刺し、サブ要因で漬盛、焼き茄...

押上スカイツリーのすぐ麓
名店もつ焼きまるい
ひょうきんで明るい大将とおしゃべりしながら食べる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馬刺しも串も絶品ですね
煙黙々で下町の赤提灯ってのもまた雰囲気が良く...

押上駅から少し離れた住宅街にポツンとお店がある。昭和レトロな外観　一階は満席　なんとか予約をしたので2階にとうされた　昭和の住宅を感じる丸卓が三席　肉好きには天国と言われていたので　いろいろ頼んでみた...

1階がテーブルとカウンターで2階は座敷で相席。
絶対に予約できるなら1階のカウンターで利用するべし。
面白いおじさんが切り盛りしてるのでカウンターが楽しいです確実に。
馬刺しはボリューム凄すぎ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