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orumon Hirata Bekkan

신코이와에서 곤란하면 여기!
정말 싸고 맛있는 추천 장소.
전회 왔을 때에는 하라미의 잔수가 적고 1인분 밖에 부탁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잔수가 많았는가? 신경 쓰지 않고 ...

지금, 히라타는 신코이와뿐만 아니라 도쿄도의 호르몬 장면을 석권하고 있다. 코스파도 포함 거북유의 미사가 위를 간다는 생각이 든다.
◉ 호르몬 암성
◉ 박효우
◉옛날 호르몬
...

여러 번 여러 번 오고 있지만 매번 대만족.
원시 로스 야바이. 단도 위험하다. 하라미도 위험하다. 갈비도 물론.
호르몬의 종류가 풍부하고 멋집니다.
호르몬계 상당히 서투른데...

에도가와 보트의 호르몬 히라타배에 친구와 가서 발사로 들었습니다.
매년 제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에도가와 보트에 갔을 때에는 언제나 들르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정렬:...

에도가와 보트에 갔다 돌아오는 발사로 들었습니다.
평상시는 본점에 갑니다만, 인원 부족으로 2023년 10월 현재는 별관의 영업 마시는 것으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나란히...

평일의 17시부터 들었습니다만, 18시경에는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과연 유명점, 평일에도 2시간제는 어쩔 수 없는 인기점.
어쨌든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최근 불고...

예약 필수 호르몬 히라타 씨에게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아무도 맛있습니다 ...
음료도 온다! 코이~
아세로라 사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코이와역 치카의 호르몬 히라타 별관에 둘이서 이용. 예약을 넣지 않고 가면 안의 정만석. 비어 있으면 전화를 넣어 준다는 것으로 선술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10분 정도로 비웠다고...

<2023.7>

사랑하는 도시, 신 코이와 ❤️
정말 좋아하는 호르몬 히라타 씨 ❤️ 별관입니다.
7월 17일. 저녁밥(^O^)

사고 다음날 몸에 아프지만 배가 고프...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내점했습니다.
호르몬 가게이지만, 아카미 메뉴도 충실하고, 하라미는 상당히 레벨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호르몬에서는, 소금 비둘기, 묘료 맛...

・가미미노
・레버
・두꺼운 탄
・쓰라미
· 벽돌
· 생 로스
・자브톤
・하츠
・ 냉면

먹었다!
고기는 모두 짠맛! ! !
오랜만이었지만 역시 맛있다~
이날...

신코이와｟ 호르몬 히라타 별관｠

・어둠 모듬(소)
・갈비
· 소금 호르몬
・ 소혀
· 센마이 찌르기

거북이 홀의 전 요리장이 독립적으로 열린 가게
거북이 홀은 ...

카메이도 호르몬은 유명하지만 신코이와에도 출점하고 있습니다. 카메이도에서 먹는 것과 손색없는 정도 맛있습니다.
반대로, 부담없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신코이와의 것이 좋은 것...

금요일이고,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친구에게 예약해 주셨습니다. 입구 부근의 자리에서 귀엽고 구워지고 있으면, 예약하지 않은 손님이 나중에 나중에 가게에 와서는...

이번에도, 혼자 여행으로, 호르몬 히라타 별관씨에게 예약을 1주일 정도 전에 해 왔습니다.
비행기의 사정으로 30분 정도, 늦는 것 전화했습니다만, 쾌적하게 받아들여 주었습니다!...

코로나연이지만 긴급사태도 해제돼 숨을 쉬고 가고 싶었던 곳으로 바삭 마시러 나갔다.

동행자 강추의 호르몬 히라타.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기회가 많지 않고 지금이 됐어.
...

목적의 가게가 코로나 영향으로 8월 31일까지 휴업과 붙여 종이가…
어쨌든, 역 앞의 본점에는, 가본 적이 있지만 별관은 갔지만 만석으로 넣지 않았던 이쪽으로 리벤지(*´ー｀)
...

모토카메이도 호르몬 요리장이 독립해서 열린 가게의 별관입니다.

그 편비가있었습니다.

진지함!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モツ刺し도 냄새 전무로 고리 코리 최고입니다!

탕...

어젯밤은 아무래도 호르몬이 먹고 싶어지고 돌아가서 신코이와의 호르몬 히라타 별관에.
혼자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돼지 탕, 진흙 담기, 카시라, 볶은 삶은, ...

<2019.6>

신코이와 안녕~
돌아갑니다.

신칸센까지 여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호텔에서도 격근한 호르몬 히라타 씨의 별관에.

별관이 생기고 나서는 이쪽만 오...

前日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店内は満席！！

センマイ刺し
もやしナムル
ザブトン
生ロース
タン塩
シマチョウ
上ミノ
コムタンスープ赤、白
を注文しました。

お肉にもし...

本店の方がお休みだったので、駅に近い別館の方に訪問。
平日の夜でしたがほとんどの席が埋まってました。
ホルモンがすごく新鮮で美味しくて、味付けもすごく好みでした。
ホルモン以外のお肉も普通に美味...

本店の方が休みでしたので別館を訪問しました。自動ドアは壊れて手動ドアになっていますがそれもまたいい雰囲気です。奥の方の席は臭いがこもってますので入り口側の方が換気がいい感じです。

ぷりぷりのホル...

ボーリング帰りに近くにおいしいホルモン焼き屋さんがあるようだとふらっと立ち寄ったお店ですが、下町感のある素敵なお店でした。
何食べてもおいしかった！
タレの味付けがかなりご飯の進む味でした。
ま...

ママさんと、たまには（❓）肉食べたいねぇと、久しぶりに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新小岩でホルモンと言えばコチラ。
ホルモン平田さん。
予約なしで突撃すると、「20時までなら」と通してもらえま...

流石のお肉のクオリティー。
刺しも全く臭みもなく、物凄く美味しく、
そして見た目が美しい。

どれも安心して食べられる。

オススメは豚のおっぱい。
サクサク食べれます。

遠くから...

本館の方が一時的にお休みで土曜日の夕方頃の空いている時間に軽くはしご酒で別館を訪問しました。

お気に入りのレンガは安定の美味しさで、カルビ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こちらは何よりもホルモンが...

何回目か忘れましたが17:00来店。予約済み。

別館じゃない方に電話したところ人員不足で
なんちゃらかんちゃらだったため
別館で予約いたしました(ﾉ˶>ᗜ​<˵)ﾉ

雨でしたが！店内は...

弟の誕生日ということで新小岩のホルモン焼きに行ってきました！
人気店ということもあり、人がたくさんいました！
ホルモン焼き間違いなく美味しい！
タン、鳥さし、なにが入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闇盛り、...

今回は5人で行きました。
久しぶりに行って大将とかスタッフさん達に歓迎された❤️
それにしてもいつも満席で賑やか。
そして肉は全て美味しい
仕込みに手が掛かってるからちょっと他の店とは違います...

【訪店日時】
5月の平日にお伺いしました。
17:30ごろお伺いしましたが
最後の2席ということで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ました。
かなりの人気だということが伺えます。

最近はしばらく本店が...

焼肉が食べたいけれど、チェーン店には行きすぎたので、今回はこのホルモン店に変えてみました。この店は新小岩に2店舗ありますが、本店の評価が高いです。しかし、本日は本店が開いていなかったので、別の店を選び...

新小岩で友人と焼肉を食べに
ホルモン平田別館へ。
本館の方は開いてなかったです。

注文したのは
モツ刺し盛り合わせ
牛レバー
牛ハツ
ギャラ
エンガワ
センマイ刺し
上ミノ
...

何度目だ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
美味しくて安くて、大好きなお店。
この日は5名で来店！

小松菜ナムル好きです。
椿ライスも大好きです。

もつ刺しの盛り合わせから始まり

まるちょ...

姉の職場の人のオススメで初訪問
予約出きるし、新小岩駅チカで良いわ。

タイトル通り、何を食べても外れなしで美味しかった。
特にタンの盛り合わせとハラミは、私たちのなかではオススメです。

...

大食い夫婦、急遽ホルモン食いたくなるの巻。
平田 別館いこー！早速電話！
17:00予約で入店！

1時間半なら大丈夫とのことで、
1時間15分滞在し食べましたw

最後の品が出るまでに...

満席でしたがちょうど席が空き案内していただけました。
刺し盛り合わせはコスパ最強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ホルモン系はタレが良かったですが塩できてどう注文すればいいか分からずでした…ただ美味しかったで...

4名で当日に予約して17:30～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
店内ほぼ満席。

生ビールで乾杯×2名
ジュースで乾杯×2名

お腹すきすぎてて、どんどん注文。

もつ刺し盛り合わせ
おっぱ...

20:00なら予約できるとの事で、来店！
初めてですが、初めての気がしない雰囲気♪

朝からたべまくっているため、
20:00でも
あまりお腹減っておらず……
いつもより、少なめです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