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Ojisan

토요일 19시 반에 방문. 먹은 것은 사진의 영수증대로. 목적의 카이노미 갈비는 매진. 지방이 탄 하얀 갈비는 딱딱한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보통 갈비에. 특성 라이스는 1.5-2합...

쇠고기의 건강 파워를 원해 불고기 아저씨에게.
카이노미 갈비, 고기의 질이 너무 좋고 추가 받았습니다.

탄염은 오픈 당초 얇은 슬라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도중부터 조금 두...

예약은 현지(가게)만. 당일 15:00부터 예약 보드가 나온다.
마침내 왔습니다. 반복 확정의 가게가 되었습니다.

구운 삼촌 샐러드는 하프에서도 산성.
탄, 하라미, 로스...

오픈 전에 예약하러 왔는데, 17시 30분이면 넣습니다.
우리 집에 딱 좋은 시간.

시간 딱 맞는 묻는다.

우선은 스테디셀러 볶은 탕 샤브, 야채 모듬, 로스, 하라미...

이쪽의 가게는 전화 예약은 하지 않고, 미리 당일의 15시에 한 번 내점해 예약합니다. 15시 전에는 들었습니다만, 순식간에 뒤에는 열이 생겼습니다 일찍 줄을 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사시 나카하라 도겐에 20년 다니고, 폐점해 도겐 로스에서 가고 싶은 불고기 가게가 없고 엄청난 반년.
그 도겐이 늪부에 부활하고 있다고 소문을 듣고 마음이 뛰었다.
반년만에...

이 가게보다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가게도 있고,
몇 개나 간 적이 있다.
이 고기 굉장히! 그리고 감동 레벨의 두껍게 썬 탄과 사시가 굉장합니다.
갈비, 등심, 밤, 리브로스...

운동 후의 영양 보급에 잘 돌봐지고 있습니다.
평소 구운 삼촌 샐러드, 탄 소금, 카이노미 갈비, 갈비 수프, 오늘은 추가로 비빔밥을 시도했습니다. 나물이 거기에 붙어있는 느낌으...

무사시 나카하라에 있던 「호르몬 센터 도겐」씨 불고기 빌딩의 노후화로 폐점, 2021년 6월에 늪부로 이전, 가게명도 「야키니쿠 아저씨」로 바뀌어 리뉴얼 오픈되었습니다.

앱을...

글쎄, 소문이 된 것 같은 불고기 아저씨
예약은 가게에 갈 필요가 있으므로 조금 장애물
장소도 변함없는 사촌에… 하지만 점내는 20시 지나도 사람이 들어오는 번창 가득
마을 ...

주문한 것
· 소금 탕 2, 소금 하라미 2, 삼촌 갈비 1, 삼촌 샐러드 절반, 구운 야채 3 점 (양파, 나스, 에링기), 큰 쌀, 나물 · 김치 모듬 (쿠폰)

구운 야...

운동 후 영양 보급에 평소 메뉴를 주문.
구운 삼겹살 샐러드(풀 사이즈), 탄염, 카이노미 갈비, 갈비 수프.

충분한 보리 차를 잔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목이 마르면 매...

WEB 예약은 물론, 전화 예약도 할 수 없는 이쪽의 가게.
또한 당일 예약만.
장애물 높이.
그 때문에, 당일 방문해도 거절되는 것이 많아, 좀처럼 발이 멀고 있었습니다.
...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누마베역의 불고기.
특히 탄과 하라미가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깨끗하고 점원의 접객도 Good입니다!
——— • ——— • ——— • ——— • ——— ...

개점을 목표로 5시 5분 전에 도착.
그러나 전에는 2명, 예약으로 거의 만석으로 카운터 석위 밖에 넣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아사히의 원시 머그잔으로 시작.
탄 소금, 하라미...

이쪽의 가게, 근처에 있었는데 좀처럼 온 적 없이, 첫 상륙.

가게는 깨끗하고 코스파 좋은 고기가 다양했습니다!
탄은 추천! 그 밖에도 호르몬, 냉면 받았습니다.
소스도 ...

평일 밤에 이용

예약하지 않으면 거의 넣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예약은 전화나 넷에서는 불가로, 당일의 15시에 가게에 직접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금...

미안해.
불고기 아저씨.

상경해 왔을 때부터, 대팬.

맛있는 고기는 어디에나 있다. 돈을 내면.
맛있는 탕은 어디에나 있다. 돈을 내면
맛있는 하라미는 어디에나 있...

일요일 저녁, 한번 가면 1시간 기다려! 라고 말해 다음 주 낮에 리벤지!

낮에는 큰 혼잡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와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혼자 할 수있는 여성도있었습니다.
...

그물의 눈이 넓기 때문에 고기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면 집게를 가진 손이 떨리지만 연기가 테이블에 나오지 않고 점내도 깨끗하고 좋네요.
하라미 ¥ 1,800이 맛있었습니다.
가...

初訪問し焼き物は全てニンニクベースの塩ダレで注文
タン、ハラミ、カイノミ、ミノ、ロース、ハツ
焼きおじサラダ、キムチ盛り合わせ、センマイ刺し、
ハチノス刺し、ユッケジャンクッパ、冷麺をいただきま...

大人2人小学生2人、大人はビール1杯ずつ飲み、美味しいお肉をお腹が満たされるまで食べてこのお値段ってコスパが良すぎます。
そして、接客が心地よい。おじさん(あえて、こう呼ばせていただきます‍♀️)の...

限定の中落ちカルビ、今日はあるって事で。
オススメは、味噌だれ。
角切りで、食べてみると柔らかい。
塩でさっぱりで食べても良いかも。
お決まりは、ハラミとロース。
センマイ刺しが初挑戦、こち...

平日夜訪問。店頭じゃないと予約できないらしく、予約結構ハードル高いかもと思ったが、平日夜すぐは結構空き席あり入れるかも。

いろんな焼肉メニューあり。カルビ、ホルモン、タン、などなど。どれもフワフ...

WEB予約はもちろん、電話予約もできないこちらのお店。
15時から直接伺い予約というシステム。
不便ではありますが、連れの姉と姪が来ているので張り切って14時40分にお伺い。
地下のお店ですがす...

金曜の夜にサク飲みで訪問。
今日は趣向を変えて焼きおじカルビを頼んでみます。それまでのビールのお供はハチノスピリ辛あえ。

ハチノスはすぐに到着しました。辛味噌で和えてあります。好みの問題ですが...

半年ぶりに一瞬、関西から地元へ帰って来るタイミングあったので新幹線で到着し、そのまま焼肉おじさんへ。
15:00〜直接店に行けば予約出来るシステムなので15:00過ぎ頃行きましたが無事に予約完了。
...

予約は暑い中、階段に並んで大変だけど、どうしても行きたいお店だったので頑張りました！
牛タン、カルビ、ハラ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お冷が麦茶なのも嬉しい！
スタッフの方々の接客もとてもよくて、居心地...

毎月来てるような来てないような…
さて、今回もお決まりのメニューで。
ハラミ（塩）、ロース（タレ）、賄いカルビ、ハラミ（塩）
今回は、賄いカルビに挑戦。
ある時と無い時あり。リーズナブルにカル...

15じより、店の前のボードに名前を書いて？予約する方式。

友人が行ってくれた為、食べに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

全部が美味しく、店員さんの接客もすごくよかったです！！

個人的に、上ミノ...

大好きなタン塩を食べに！！！

友人に紹介してもらってから、たまにいくこちら！
タン塩の味付けがいいんですよ笑
タン塩だけでも満足出来るんですが、最近のオススメは上ミノ刺しです！
こちらも味...

平日の遅い時間に飛び込みで。
比較的空い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急なアイデアで行くには良いかもしれません。
2人だと…
焼きおじサラダはハーフが良いです。
ハラミ（塩）、ハツ（塩）、ロース（たれ...

立て続けで行ってしまいました…！

連休中だからか2時半に着いても、長蛇の列。3時から予約受付開始ですが、早い時間は既に満席でした。

家に戻って暇を潰し、夜に再度出かけます。

今日は人...

東急多摩川線沼部駅から徒歩30秒ほどの場所にお店はあります。
ここは既に一回お邪魔しており、美味しいのは知っていましたし、なんと言っても深夜にふらっと行けるところがいい。土日は知りませんけど。

...

三人娘の卒業・入学・入社お祝い会を開催。
１５時に予約取りで並ぶも、20時しか取れず。
タン〜カルビー〜ロース〜ハラミ〜ハツ〜ホルモンの肉のゴールデンリレーの後は、カルビクッパ、温麺、ビビンバで〆...

どれも肉肉しくて美味いのだが
特筆すべきはゲタカルビ

じっくり焼けるBBQスタイルの網で
肉汁もじゅわ！！
っと美味しく食べられる
調子にのって
ビビンバ、カルビクッパ、ライスを頼んで...

タンとナムルが美味しかったです!
出向かないと予約できないのだけが残念ですが、それでも行きたいと思うお店を作りたい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
一品ごとに見るとお高く見えても、トータルで何故かお安かった...

飛び込みで入ると、20:00くらいならって事で、1時間時間を蒲田で潰す笑当日予約のみの醍醐味ですね。
2人だと…サラダはハーフで十分。ライスは大をシェア。
で、肉は…今回は塩にチャレンジって事で、...

ちょっとマイナーな、東急の沼部と言う駅前にあるお店です。小さな入り口ですが、中は意外と広く常連さんがいっぱいです。
地元の人には、評判で、地域の会合などで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順番を取った...

予約不可だけど平日の早い時間ならスムーズに入れる所がおじさんの良きポイント。もっともっと評価上がってほしいし上がるべきだと思うお店。
ハラミとタン塩が至高。飲み物どうするか悩んでたら麦茶無料ですよ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