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sushima Ryu South Indian Kei Karakuchi Ryori Ten Tarikaro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해 점심 방문.
타리카로씨, 도쿄 진출해 1주년이군요, 축하합니다. 기념 플레이트를 먹을 수 있으므로 이쪽을 받았습니다.

◯ 복어의 생선 카레
1...

주말에는 저녁 메뉴도 먹을 수 있으므로, 「환상의 양고기의 카리 플레이트」를 부탁드립니다.

홋카이도산의 양고기를 한마리 사고 있을 뿐, 고기가 정말 맛있다.

하지만 매운...

새우 카레 플레이트 이외에 킬러 퀸 시험에 도전했다. ~~~~~~~~ 시험의 분량만으로 전면 항복. 다시 돌아가서 다시 실행합니다. 삿포로 붉은 별 부탁하고 살아났다. 혀가 정상으...

타리카로 카레 플레이트와 뜨거운 커피를 받았습니다. 타리카로 카레 플레이트는 향신료로 부드럽게 조리된 치킨의 몸과 카레루, 다르, 요구르트, 심황 라이스, 아찰, 부채가 원 플레이...

크리스마스 점심 방문입니다. 양고기가 먹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

◯타리카로 플레이트
1320엔

했습니다. LO 빠듯이 방문이었습니다만, 즐...

타리카로카리 플레이트와 로즈 러시를 받았습니다. 세트로 1540엔이었습니다. 향신료로 끓인 큰 치킨 몸이 숟가락과 포크로 쉽고 풀립니다. 그것을 쌀과 섞어서 준비합니다. 숟가락으로...

재택의 점심은, 요전날 「매우지 않은」 새우 카레가 꽤 좋았던 「매운 카레」가 판매의 「타리카로」씨에게 아내와 방해해 왔습니다♪

아버지의 목적은, 한마리 사고 있다고 하는 홋...

이번에는 점장이 수요일에 해체된 국산 양고기를 먹고 싶어서 방문. 주말, 1번 승차~! 의 생각이 세 번째였습니다.

◯ 양고기 컬리 플레이트 2035엔
(매운 입)

상...

점심은 오랜만에 현지의 스파이스 카레 가게 「타리카로」씨에게 방해해 왔습니다♪

SNS에 「굴 피클」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흘러 왔고, 화살도 방패도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

나라에서 이전 후, 드디어! 처음 들었습니다. 주말 점심 방문입니다. 운좋게 곧바로 자리에 다녔습니다.

◯타리카로카리 플레이트 1320엔

매운 닭 다리가 쌀 옆에 덴과 ...

◉니시오기쿠보역/타리카로
※니시오기쿠보의 대인기 카레의 가게 「타리카로」에서 타리카로 카리 플레이트를… 치킨 칼리, 다르, 폴리얄, 아찰, 요구르트가 타고 있다. 카레는 격렬하고...

골목이 들어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넓지는 않지만 깨끗한 느낌
일요일에 들었으므로 점심은 없습니다.
밤 플레이트 주문
먹는 방법의 설명서를...

니시오기쿠보역에서 3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이 가게.

원래는 나라에 가게가 있어 도쿄에 왔다고 하는 것으로 계속 노리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17:40경 방문. 절반 근처...

나라의 유명 카레가게가 니시오기로 이전. 토요일의 낮이므로 꽤 늘어선 각오로 갔지만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믹스 1375엔
메뉴는 1250엔이지만 세금 별도이므로 1375...

혼합 시스템의 카레가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가는 법
니시 오기 쿠보 남쪽 출구를 좌회전하여 평화 거리를 직진
좋은 타이밍에 우회전하면

◆객층
한 사람, 두 사람...

이 날은 예약을 하고 타리카로씨로 화려한 카레회입니다! 우선 인도 와인으로 건배!

주문한 것은 다음 메뉴
타리카로 피클
치킨 기자드 마사라 (모래 간 아찰)
박지31
...

이번에는 마톤카리를 예약. 내점시에 라쌈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것과 아찰과 로즈 밀크(초맛).

타리카로에는 여러 종류의 양고기 칼리가 있다고 하며, 이번에는 기본적이고 날카...

즉시 중독 증상이 인정되었기 때문에 1주일 만에 재방문. 위험한 가게가 엘라인 장소로 만들어져 버렸다는 똑같은 감상이 똑같은 힘으로 나오고, 디자브 같았다. 너무 맛있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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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기쿠보역에서 도보 5분
전통 케이크 가게 코케시와 겨드랑이
가드를 따라 두 번째 모서리를 우회전
나라의 인기점이 니시오기쿠보로 이전
점심은 불, 금, 토요일, 2...

작년 가을에 나라의 대인기점 타리카로가 니시오기쿠보로 이전
그런 다음 알고 자세한 정보를 알기 위해 트위터를 빠르게
따라. 새해 1/30, 기다리고 기다린 오픈을 맞이
네. ...

季節限定メニューの短角牛をメインカレーとしたミールスを注文。
めちゃめちゃうまい…

すべてがめちゃくちゃ辛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様々な風味や味のカレーの種類があり、それを混ぜながら食べるの...

お昼に２人で訪問しました。ランチプレートとランチドリンクの濃厚ラッシーとマンゴーラッシーを注文。カレーは辛さ控えめのチキンカレーに変更、お豆のカレーとエビのカレーは辛くなかったですが、キーマカレーはラ...

西荻窪に用があったのでランチに！
名前だけは知っててずっと行きたかったお店。
タリカロプレートを注文しました。チキンをほぐしてライスと混ぜて、少しずつカレーと合わせて食べていきます。
好きな組み...

日曜日11:48に2名で訪問。先客は4組7名。

アンドラーマトンカレーセット　1990円
ライス小　-30円
キーマカレーセット　1650円
ライス小　-30円
赤ワインボトル　3300...

土曜日の昼、開店30分前から並びポールポジションで入店。メニューは悩んだ結果、３種類のカレーが食べられるカリープレートに。割りと早く提供され、先ずはチキンレッグをほぐしに。柔らかい、フォークとスプーン...

オリジナリティ輝く激うまミールス
絶対に一度は食べるべきカレー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ものの、なかなか行く機会がなく「いつかは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たお店
風の噂で移転と聞き、急いで訪問

...

西荻窪駅前だが、脇道、普通？の、マンションの1階にある為、中々の難易度
なお、なんとかたどり着いたら休みでしたorz（前回）
休み多めなのでsnsで調べてから行くと良いかも。

カレーはアーン...

大人の辛さ。香辛料のマリアージュ。美味しかった。
また、オクラのサラダはオクラ自身は大きく、ドレッシングはお店オリジナルなようでとても味わい深かった。辛いカレーには濃厚ラッシーがとても合う。デザート...

西荻窪の辛口料理店
アジア・エスニック百名店2024TOKYOに選出。
奈良から移転されたお店です。
南インド料理をベースに独自の料理を提供します。

こちらの店舗は初めてですがタリカロ自体...

ミシェランに掲載された事もある辛い系南インドカレータリカロさんに伺いました！前回は2年前くらい？美味しい旨辛カレーが頂けます(〃ω〃)
12時来店並びはなく先客3組様、

タリカロ・カリープレー...

辛いマトン系カレーが
食べたくなったので、
"タリカロ"へ行ってきた。

夜のピークタイムに
入店してみると、
なんと、お客さんが誰もいない、、

でもそのあとに、
3組ほど続いたの...

辛さ控えめでランチプレートを頂きました。香辛料が効いて辛すぎずに美味しく頂きました。ヨーグルトよりもラッシーを飲むことで辛さ対策は万全でした。また是非訪れてみたいですが、通常の辛さは食べれない気がしました。

カレー激戦区と言われる西荻窪の『對馬流 南インド系辛口料理店 タリカロ』さんを訪問しました。すぐお近くにもカレーの人気店が2店舗あります。

線路沿いの道を地図を頼りに歩いていくと「タリカロ」さん...

#對馬流南インド系辛口料理店タリカロ　西荻窪(東京都)　タリカロカレープレート2020円
超旨い!激辛チキンに激辛旨キーマ、辛旨海老、ダルと豪華プレート
辛いの得意でないがキーマと海老特に旨かった...

西荻窪でのランチ。
今日はカレーを食べたく何処にするか悩み

・對馬流 南インド系辛口料理店 タリカロ

さんに伺いました。

テーブルに案内され

・タリカロプレート　２０２０円
...

晴れた水曜日の
11時25分に到着。

待ちはなし。

少しぶらぶらしてから
また開店時間に
戻ってきたら開いてたので

1番目で入店。

奥のテーブルに案内されて、
簡易プレ...

体調が万全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久しぶりに本格的なカレーが食べたくてこちらを訪れました。インドのワインも実は楽しみだったのですが、我慢して、ラッシーに。たまたま誕生日でもあったのですが、とてもさりげな...

JR中央線『西荻窪』駅から徒歩3分、食べログのアジア・エスニックTOKYO百名店に2022年、2023年連続で選出された西荻窪を代表するインド料理店『對馬流 南インド系辛口料理店 タリカロ』

【...

【アジア・エスニックTOKYO百名店2023】
西荻窪駅から徒歩2分ほど、
食べログスコア3.65(24/5/21現在)で百名店にも選出されている評判店です。

平日13時頃訪問、
先客はお...

ランチの時間に訪問。
食べやすいと聞いた海老カリーを注文しました。
すごく辛いと聞いてたので、あまり辛さ耐性がない私はビビりながらカレーが来るのを待ってましたが、海老カリーは案外辛くなくて美味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