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OT Higashikurume Ten

정기 순찰
「Family Restaunt POT」@히가시쿠루메 북쪽 출구
개인적으로 히가시쿠루메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동점에 정기 순찰. 오늘은 「명물 식초 돼지」 「절품 만두」...

또 다시 왔습니다 오늘은 점심에 국물 국수 국수 + 대만 차슈 덮밥.
겸손하게 말해서 굉장히 맛있다!
산초가 든 시비 매운, 맛 매운.
차슈 덮밥은 밥보다 차슈가 많을지도. ...

요전날의 식초 돼지에 놀랐기 때문에 만두에 기대해 이쪽 만두. 밤부의 이른 시간대였던 탓인지 음료 반액이었습니다. 생맥주(600 만두 →300엔), 소만자(4개, 550엔), 착채...

매일 점심의 아오야마 초의 치킨 남만을.
튀김에 오리지널 타르타르 소스가 걸려 있습니다. 조금 생각한 맛과 달랐습니다. 튀김은 기름 닭 등의 베이스와 같은 편이 맛있을지도.
다...

히가시쿠루메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분이라고 하는 곳. 스시 스시 (초밥) 옆에있었습니다. 표에 크게 「궁극의 식초 돼지」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점심 메뉴에서 가게 한 추세라고 생...

히가시쿠루메에서 중화라고 하면…
「POT」@히가시쿠루메역 북쪽 출입구 도보2~3분
맛있는 중화를 먹고 싶다! ️ 그런 때는 작년 OPEN 이래, 급속히 인기가 되고 있는 이 가...

처음 방문 ✨
상사와 후배의 3명과의 회식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라인 쿠폰에서는 17시~19시까지
절반이었습니다!
식초 돼지, 맛있는 소바 기타 요리 마제소바 훌륭했습니다...

일의 동료로 첫 연회 코스를 3500엔 마실 무제한의 코스에 춘권, 궁극의 식초 돼지를 추가.
어느 요리도 훌륭한 퀄리티.
호평이었던 것은, 볶음 닭, 춘권, 식초 돼지.
요...

혼잡하지 않고 느긋하게

점심을 잃지 마라 ~

오늘 점심

소금 레몬 치킨

완성이 도착!

튀김 바삭바삭! 소금 레몬 맞는 ~!

밥 조금 빨간색?

...

주말에는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 ️ Vol.35
「POT」@히가시쿠루메
2024년 최초의 「주말은~」시리즈는…

동점의 LINE 등록을 하는 것으로, 17:00~19:0...

올해, 나 안에서의 히가시쿠루메시 일대 뉴스라고 하면, 북쪽 출입구의 POT씨의 오픈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국수, 담요면과 볶음밥을 받았습니다. 역시 맛있다. 본격적인 중화를...

오늘의 한잔! ️
「POT」@히가시쿠루메
미슐랭의 비브구르만점 「토요에이(東大前)」에서 수행한 젊은 점주가 올해 9월에 OPEN한 가게. OPEN 당초는 면류의 제공은 없었지만...

토요일은 예약하지 않으면 기장!

그래서 당일 자리를 확인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5시 스타트!

짱짱 주문하자!

새로운 메뉴도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다!
...

저녁 전화해서 예약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예약석도 많고, 주말은 예약 베터입니다.

휴대폰에서 QR 코드로 주문.

익숙해지면 편리!

점원의 모습 묻지 않아도 주...

辣子鶏. 우선은 비주얼이 굉장하다. 유일 이것은 매운 맛을 먹는 것은 아니고, 고추의 향기와 닭의 튀김을 즐기는 요리. 이를 정식으로 1200엔으로 먹을 수 있다. 놀라운! 비주얼...

저녁 6시 전에 들었습니다.

예약이 많아 미끄러짐 세이프!

식초 돼지, 만두, 만두, 창고, 참깨 만두

맥주, 와인, 사오싱 술, 매운 진저 에일

뭔가

...

휴일 최고 점심! ️
「Family Restaurant POT」@히가시쿠루메

이 가게는 오이즈미 학원의 2호점에서 본 고마고메의 명점 「토요에이」에서 수행된 쪽이 운영하는 ...

맛있는 개인 음식점이 적은 히가시 쿠루메에 멋진 가게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저녁. 각 삶은 정식을. 홀로 호로에 젓가락으로 자른 맛이 난 각 삶은. 소스는 팔각 등을 엮은 것이 ...

맛있다! 궁극의 식초 돼지와 葱 투성이 닭도 맛있다! 소매도 발군. 본격적인 중화를 패밀리 레스토랑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제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점내 조리. 일품 일...

히가시쿠루메역 북쪽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맛있는 중화의 가게가 생겼습니다.
첫 입점에서 마파 두부를. 꽃초의 가려운 매운맛. 본격적입니다. 꽤 맛있다! 그리고 저렴! 여...

用事帰りの13時頃1人で行きました。
忙しいランチタイムのピークが過ぎたのか、片付けが間に合ってないお皿たちがテーブルに。
片付けますのでお待ちください！と愛想の良い店員さん。元気があります。
...

土曜日のランチに訪問しました。
満席近いのですが、比較的回転はいいようです。

こちらのお店の名物である奇跡の酢豚と冷やし担々麺のつくランチ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

前菜は細切り豆腐の胡麻和...

冷やし担々濃厚つけ麺を定食で。
POTさんで初めてつけ麺を食べました。つけ汁がかなり濃厚。太麺をワシワシ食べる感じ。チャーシューも味玉も美味い。
ただ定食の付け合せがキクラゲ以外が既製品になってい...

今日は東京の東久留米エリアに営業にて訪問
ここのエリアはまだまだ、未開拓先が多く駅の周辺を散策してみることに

するとマンションの１階に飲食店やお店が有る場所で
喫茶店のような？食堂のような？...

町中華が食べたくて、近場で捜索。
お店のconceptが
​「ファミレスをもっと美味しく」
家族で楽しむことができるファミレス。
​そんなファミレスの料理やお酒がもっと美味しくてもいいのではな...

テレビで見たのがきっかけで訪問。
「究極の酢豚」に惹かれました。
ふつうの肉団子のそうな出で立ちだがソースがしっかり酢豚（そりゃそうか）。
そして箸を入れると見て、こんなにホロホロなの。

...

一番の売りの酢豚を注文。酢豚のメニューに個数？３人で行ったので3ケにしました。これは見た目は肉団子ですが、食べたら角煮？
いゃ肉が箸でホロホロになるくらいの柔らかさ。
こりゃうまいーっす。

...

以前、テレビのぶらり旅的な番組で松下由樹さん
が食べてたこちらの究極の酢豚とやらを食べたくて友人と行ってみました!(´▽｀)
最初ネット予約しようと操作してたら なんと
時間がDinnerの時間...

今回さ、油淋鶏の定食と餃子を頂きました。
やはり、美味い!
油淋鶏はお肉がジューシーでタレの割が抜群に良い。ご飯がめちゃくちゃ進みます。
餃子は手作り。モチモチの皮にこれまた肉汁溢れるボリューム...

二度目のランチ訪問です。いつも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ます。究極の酢豚をお店側はおしていますが、他のお料理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パクチーが好きな私は、葱まみれ鶏が好きですが、日替わりもゴロッとしたお肉が入...

【2024年5月初旬訪問　アーカイブ掲載】

昨夜からの雨が徐々に強くなって来てるいる
ランチタイムの少し前、この日は娘と息子、
家内＆下の孫娘の５人で訪問。

一組目の来店だった様子で奥...

昼食に利用しました。
酢豚のお肉は角煮のように柔らかく、通常いただく酢豚とは違い、新しく感じました。
餃子は、味付けが味付きで、味を加えるのは不要でした。
価格は、料理の量などを考えるとリーズナ...

席は大丈夫とのことで入店。
看板には、究極の酢豚があったが‥酢豚は‥いいかな‥。
で、ここは四川料理なので辛いと予想。よだれ鶏辛いかなーと思いきや、そうでもなかった。
辛くないアボカド、餃子、キ...

今日は身内の用事で
お昼過ぎの昼下がり
ちょうどPOT東久留米のそばにいたので
東久留米店に行ってみました

みんなおなかが空きすぎていて
『黒酢酢豚が美味しいお店が東久留米にも
出来て...

東久留米駅から少し歩きます。でも歩いて下さい。東久留米駅近辺で食事に迷ったらここです。
ファミレス価格で美味しい、創作中華が食べられます。
今日の日替わりランチはレバニラ。厚くてコロコロしたレバー...

「究極の酢豚」という看板に惹かれてランチタイムに入店、結果看板に偽り無しの素晴らしい酢豚でした。
全体的にちょっと良い中華という感じの価格設定ですが、値段に対する味のコスパは良いので満足感の方が勝ち...

【2024年4月上旬訪問　アーカイブ掲載】

前職の先輩に、お前の近くに良い店が出来た
と聞いたが、もう行ったか？と、聞かれたの
だけれども正確には隣駅なので知らなかった。

しかし先輩に...

「POT」@東久留米北口、徒歩3分
お気に入りの中華料理店「POT」に夫婦で定期パトロール。
本日はマヨネーズ嫌いの娘がいないので、彼女がいたら頼めない料理を中心に注文。今回いただいた料理でMy ...

酢豚絶品でした！
ランチの天津飯も大満足。
この価格でこの味はコスパ良すぎます。　
杏仁豆腐はココナッツが強く
個人的には好みではなかったので
⭐︎−1
今度は夜の部にお邪魔して
コース...

今宵の記憶‼️
「POT」@東久留米
地元に美味しい中華料理店がある❗️とFacebookに投稿したら、食いしん坊の同期A尾さんご夫妻が横浜から2時間掛けて東久留米までやって来た

同店には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