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EYLON GREEN

・ 해산물 스페셜 ※가칭(¥3,500)
실론 그린 최초 해산물 시도, 해산물 나이트에서 제공되는 원 플레이트. 호쾌하게 볶은 해산물 & 옥수수는 달콤한 맛으로 음식이 진행된다! ...

아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리랑카 요리 인도 요리 와는 달리 국물이 가다랭일까? 매우 먹기 쉽고 맛있습니다. 치즈가 녹는 것도 대단하고 바나나의 잎에 싸인 요리도 씹을 정도로 맛...

이 날은 테이블의 배치가 평소와 달랐기 때문에, 만약… 「앞으로 팔리?」라고 오너씨에게 물으면 「네♪○시부터입니다」라고 하는 것. 부인(요리장)이 천이나 완야가 되기 전에 주문해 ...

호퍼는 쌀가루와 코코넛 우유로 만든 반죽을 그릇에 구운 음식입니다.

・에그 호퍼(¥330) 플레인 호퍼(¥220)※예약 필요
이쪽의 가게의 호퍼는 맛있는 것과, 다른 가게에...

【2024/5/19】 (necox)
스리랑카 전문 카레 가게
하치 오지에 있다고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라이스 & 카레(베지터블)
바스마티라이스 주위에 7종류
스리랑카 카...

・오픈 1주년 기념 바나나 리프 미르스 ※가칭(¥3,500)
오픈으로부터 1주년의 이날은, 통상 메뉴가 아니고, 특별 메뉴(예약제)가 제공되었습니다♪ 각 테이블에 바나나 리프가 ...

내 가세 정보로 가게에 가버린 분, 정말 죄송합니다. 뷔페의 올바른 개최 일시는 12/24(일) 11:30~16:00입니다. 수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이 날도 어중간한 시간대에...

미리스에서 식사를 한 후, 역으로 향한다…

입점하면, 이쪽에서도 여성 모임 (스리랑칸 여자 3명)가. 맛있을 것 같은 큰 튀김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 들어 보았는데...

이번은 요리의 라인업을 조금 바꿨다는 것으로, 이미 다른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신경이 쓰여 버렸습니다. 14시쯤에 갔는데 다들 넣었습니다!

・스페셜 뷔페 (¥1,...

부정기에 행해지는 뷔페(혼자 1,950엔)를 우연히 가르쳐 주었으므로,
아들과 함께 방해했습니다.
일요일 낮에 예약은 13시 반. 조금 빨리 도착해 버렸지만, 쾌적하게 가게 안...

뷔페 시간대에 따라서는 기다릴 수도 있으므로 전화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라고 해도 개최까지 그다지 시간도 없지만 ...)

・라이스 & 카레 피쉬 (¥1,100)
향신료 깔끔...

이 날은 부정기로 개최하고 있는 뷔페의 날. 개점 직후라면 여유로 넣을 것이다,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던 내가 달랐다 ...! 이미 점내는 만석으로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

멋진 스리랑카인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언제나 맛있다! 하지만 손님이 적다…
가까운 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가줘 ~ (^^)

아, 김에 선전입니다만, 11/12(일) 1...

친구로부터 맛있는 스리랑카 요리 먹을 수 있는 가게가 하치오지에 있다고 듣고, 가 보았습니다.
쇼와감이 감도는 벽돌의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정평 메뉴, 코트는 새...

평일 낮전 정도에 이용.
앞에서 가고 싶어, 기대치는 높았다.
그 기대를 웃도는 맛과 만족감.
쇼츄 가고 싶은 스리랑카.

평가:
★4.5:한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

・스페셜 뷔페 (¥1,950)
다마에 하고 있는 스페셜 뷔페 (5개월 만에 2회째) 부부(부인이 조리 담당)로 운영되고 있는 작은 가게이면서, 좁고 늘어선 요리의 여러가지에 호텔...

이쪽의 가게에서 아빠를 받는 것은 3회째입니다만, 가게의 분으로부터 아파의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가게에 전화를 하면 좀처럼 연결되지 않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

전회 먹고 매우 맛있었던 아빠가 또 먹고 싶어서 전날에 예약의 전화를 하면, 런치 타임에서도 아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이번은 낮아파입니다♪아파만이라면 10장 이상은...

스리랑카 카레 가게가 열렸다고
알고 빨리 갔다.

쌀 & 카레 치킨 ¥ 1200
바나나 잎에 얹은 밥 주위에 6 종류의 반찬.
이 반찬은 하루에 따라 다르다.
잭프루츠 ...

하치오지역 북쪽 출구의 유로드를 실시한 돈키호테의 뒷골목에 있는 스프링 밸리 2층에 신규 오픈한 실론 레스토랑에서 스리랑카 카레를 먹어 왔습니다.

지도가 엄청났지만 주소의 건...

メニューを見ていると「申し訳ありませんが値上げをしまして…」と、オーナーさん。まー、このご時世なので仕方ないですな〜。

・ストリングホッパー チキン(¥1,650)
軽ーいストリングホッパー(...

・バナナリーフ ライス＆カレー フィッシュ(¥1,430)
セイロングリーンのライス＆カレーはこってり系。ミリスのライス＆カレーとはまた方向性が全然違いますが、こっちはこっちで旨ーい！

皆さん...

【味】
プレートの色んなものを味わえることがよかった。チキン以外はスパイシーじゃないけど、香辛料が程よくて風味を感じた。

チキンが中々辛かった。私は辛いもの好きだからよかったけど、他の方は気を...

今回はベジタブル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
辛さは少し控えめでした
いろんなお野菜が食べられ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上に乗ってる、おせんべいみたいのを砕い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
外税タイプなので、少し...

もうすぐ1周年を迎えるというこちらのお店、5/12(日)に特別メニュー(要予約)を提供するそうなので興味のある方は是非！

そしてひっそりと第9回(ﾃｷﾄｰ)ホッパー会(ホッパーは要前日予約)を開...

11:30ごろ訪問。シンハラニューイヤーのこの日は、すでにスリランカ人グループと日本人グループのお客さんが来店されていて、スタッフはかなり忙しそうでした。

・お正月スペシャルセット(¥3,500...

タミル、ベンガル、シンハラなどの新年となる4月14日は、あちこちでイベントや特別メニューの提供などが企画されていますが、セイロングリーンでもスリランカのおせち料理やバナナの葉っぱ包みカレーや紅茶がセッ...

年中開催中！(矛盾)

・エッグホッパー(¥330) プレーンホッパー(¥200) ※要前日予約
ホッパー(アーッパ)は、米粉とココナッツミルクでできた生地をお椀状に焼いたものです。今回もエッグ...

今回も盛況だったスペシャルビュッフェ。いつもは予約なしでもすんなり入れるはずの遅い時間帯(14時近く)でも満席でした！(10分程で入れましたが)
ビュッフェの内容は毎回ほぼ同じなのですが、こちらお店...

先客はスリランカン女子グループ。皆さんコットゥを召し上がっていました(スリランカの若い人はコットゥ好きだなぁ)

・トーセ(¥770) ※要予約
米や豆のペーストでできた生地を焼いたパンケーキで...

年明け最初の営業日、お店に入るとカウンター席にスリランカ人らしきお客さんが2名。振り返るとお店でたまに会うスリランカンお兄ちゃんで、なんだ〜あんたかい！とばかりにお互いニヤリ。昨年末、足を怪我した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