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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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mon Ya Kappa
(まいもんや かっぱ)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imon Ya Kappa
|
|---|---|
| 종류 | 이자카야, 해물, 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859-30-38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鳥取県米子市末広町168 |
| 교통수단 |
요나고역에서 도보 3분 요나고 역에서 203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2,000～JPY 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3,000～JPY 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서비스 요금 요금 요금 없음 원문 サービス料金 チャージ料金 無 이 항목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8석 개인실 4실）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단 1개실 최대 12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흡연 가능 카운터석은 전자담배만 가능(가능하면 금연에 협력해 주세요)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18시 이후 일률 500엔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좌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수동 흡연법에 의해 20세 미만은 입점할 수 없습니다 |
| 오픈일 |
2016.8.25 |
| 맛집 홍보문 |
차분한 공간에서 지금 연도 일헌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번 요나고역 앞에 8월 25일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마이몬이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카운터 8석과 대소개실 4실 있습니다. 가게의 컨셉은 차분한 공간에서 여성 혼자라도 부담없이 들러 받을 수 있는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산인 해물과 현지산 식재료를 메인으로 매일 수제 오반자이, 쇠고기 줄무늬 삶은 오뎅도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일 |
2024/07訪問
近くに来たので事前に予約(と言っても「2回転目」です)して訪れました。
JR米子駅から比較的近い場所に位置しています。
カウンター席とお座敷席があります。
●ノンアルコール梅酒・ロック
をまずは注文しました。
お料理は大将に相談し、オススメいただいた、
●刺身盛り合わせ(並)
●白いか
●うなぎ白醤油焼(1/3身)
●手羽先甘辛揚
を注文しました。
●刺身盛り合わせ(並)
…タコ、ハマチ、サワラ、イサキ？、地元のトラウトサーモン、しめ鯖
で構成されていました。
どれも鮮度が抜群に良く、脂の乗り、甘み、いずれも素晴らしいです。しめ鯖の締め加減も程良く、非常に美味しいです。
●白いか
…身とゲソがありました。身の締まりと甘み、これも素晴らしく美味しいです。
●うなぎ白醤油焼(1/3身)
…甘いタレを用いず、白醤油を塗って焼き上げています。
鰻の身はなかなか厚みがあり、脂の乗りも良いです。
だからこそ、タレを用いずに白醤油を用いたうかがいました。
白醤油を用いているので、脂のノリが良くてもクドくなりません。かなりイケています。
●手羽先甘辛揚
…カラッと揚げた手羽先を甘辛いタレをかけてあります。手羽先そのものの美味しさがあり、さらに甘辛いタレがあることで「味変」します。非常に美味しいです。
大将が全て調理をしています。
食事中に耳に入ってきたやり取りを聞いていると、大将が周りのスタッフのことまでも細やかな気遣いをしていることが伝わってきました。
提供いただいたお料理にハズレはなく、居心地の良い空間。
…そう感じました。人気があるのも納得いたしました。
米子に訪れる際には外したくな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