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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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log 장어 "Hyakumeiten" 2024 선정 가게
- 예산：
-
- 가격대：
- 화요일、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buchisawa Izutsuya（Kobuchisawa Izutsuya）
|
|---|---|
| 수상 및 선정 이력 |
Tabelog 장어 "Hyakumeiten" 2024 선정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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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名店 選出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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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なぎ 百名店 2018 選出店
食べログ うなぎ 百名店 2018 選出店 |
| 종류 | 장어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342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お時間に合わせて鰻を調理いたしますので、変更やキャンセルはお早めに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山梨県北杜市小淵沢町1035 |
| 교통수단 |
JR 중앙 본선·고카이선 고부치자와역에서 도보 4분. 중앙도 코부치자와 IC에서 차로 약 5분. 고부치자와 역에서 93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5,000～JPY 5,999 JPY 5,000～JPY 5,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6,000～JPY 7,999JPY 6,000～JPY 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9000201404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없음 원문 なし 이 항목은 Wovn.io를 사용하여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테이블 8 테이블, 카운터）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없음) 10~20명의 이용으로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가능 (있음) 15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다국어 메뉴판 제공（영어）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는 주위의 손님에게의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시전에 메뉴를 정해 주시고 있습니다. 어린이 의자의 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4 다리)이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551-36-5990 |
| 비고 |
예약은 하계의 하이 시즌에 제약이 있습니다. 상점의 HP를 참조하십시오. |
日曜日に予約を入れて訪問。
予約は１１時までに来れる方のみとの事でしたので、
電車のアクセスの関係で１時間以上前に到着し、ご近所を散策。
店の雰囲気はイイ！
古い日本家屋は落ち着きます。
ところが、、
家族連れが多く、とにかく子供がうるさい！
『ここは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か？』って思うほどである。
わたしは子供が苦手ではないが、店の雰囲気、そして客単価を考えると、ちょっとどうかと思った。
肝心の鰻だが、焼き上がるのに４０分程度
この待ち時間は、鰻の期待値が上がる大切な時間。
冷奴、肝焼き、ビール、冷酒を頼んで暫し待つ。
この間も、とうぜん子供達の騒音は止まない、、、
自家製豆腐：山葵と塩で頂くが、豆腐の味はさほど濃くない。
肝焼き：香ばしく、食感もイイ
ビール：プレミヤムモルツ（素焼きのカップで提供されるが、個人的にガラスの方が好き）
冷酒（竹酒）：七賢の本醸造が、凍った竹筒に入って提供される。
ハッキリ言って冷え過ぎ、竹の風味も、酒の風味も、まったく感じられない。
これは雰囲気だけですな！（主人が下戸なのか？）
お待ちかねの鰻
皆さん多く注文している『にのう』
旨い！
東京の下町で、なおかつお向かいが鰻屋という環境で育った為、関西風の鰻は食べ慣れていないが、
パリッとした皮の食管！
薄味なタレ！
なるほど、人気店だけはあるな。
しかし子供にこの味が分かるのか？
この店は、親が子を連れて来るのではなく
子が親を連れて来る店なんじゃ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