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Pilot Plant For New 4680 Battery Will Take One Year To Reach 10 GWh
https://insideevs.com/news/445276/tesla-pilot-plant-4680-battery-10-gwh/
베터리데이에서 새로운 4680 셀을 등장시켰습니다. 이 배터리를 제조하는 시범공장은 10GWh 도달하는대 1년이 걸릴예정입니다.
기가팩토리 네바다 주는 연 54GWh 생산을 하고있습니다. 새로운 생산 라인이 적용되면 각각 20GWh 생산할수있으며,
이는 7배의 생산량 향상이 될것입니다.
머스크는 이러한 새로운 공장이 현 생산시설보다 10배이상 작아질것이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리하면 테라와트급의 생산량을 더 작은공장에서 제조가능할것으로보입니다.
Tesla Invests In New Process To Extract Lithium From Clay Using Salt
https://insideevs.com/news/445278/tesla-extracts-lithium-from-silicone-process/
소금을 이용하여 점토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새로운 공정을 투자하는 테슬라
[LG에서 전에 소금물로 리튬배터리 만들어낼수있다라는글을 언뜻 굴당에서 본적잇는듯 합니다]
배터리 양극에 사용되는 금속은 모래(실리콘)에서 추출하는것과 이후 실리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필요한 기술은
테슬라가 완성해야하고, 다소 복잡합니다. 결론은 소금을 이용하는방식의 리튬베터리 기반이 주요할것인데,
엘론머스크는 리튬이 완충되었을때 실리콘부분이 4배이상 팽창하고, 이는 많은 충방전사이클후에 입자들이 갈라지고,
사용용량이 감소한다는것입니다. 이는 금적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데,
현 실리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대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실리콘에서 리튬을 추출할때는 kWh 당 100달러 흑연에서 추출할경우 kWh당 10달러로 다소 차이가납니다.
그리고 이를 테슬라는 자체 기술을통해 1.2달러까지 내려올수있을거라고 이야기합니다.
Tesla Will Make Battery Packs Part Of Body Structure
https://insideevs.com/news/445282/tesla-battery-packs-part-body-structure/
일론머스크는 더이상 배터리팩에대해 이야기를 하지않고, 구조 배터리에대해 이야기를합니다.
테슬라는 미래자동차에서는 차체와 구조를 통합하려는 계획이며, 이에 강도가 높은 알루미늄 합금을 거론하였습니다.
기존의 팩 또는 셀단위의 포장에서 차체에 아에 넣어버리는 구조배터리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이는 자동차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할뿐만아니라, 강성과 안전을 보장하며,
이는 신기하게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합니다. 이는 비행기처럼 차량의 질량을 줄이는데 도움을줍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히고, 컨버터블이나, 그어떤 자동차 결과구조보다 단단해진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일부요약
- 테슬라 3년내 25,000달러 자동차계획
- 4680 신형 배터리 10GWh 1년소요
- 차량의 10% 중량감소, 14% 주행거리증가, 370여개 부품감소 및 제조 생산비 단가 감소
Giga Texas Construction Even Faster Than Giga Berlin
https://insideevs.com/news/445277/giga-texas-faster-progress-than-giga-berlin/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테슬라 베터리 데이는 일론머스크는 텍사스주의 테슬라 기가 오스틴 건설이
베를린 기가팩토리보다 빠른 공정을 보이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위 두 지역은 모두 내년부터 EV생산을 하기로 약속되어있습니다.
독일의 Y모델과 사이버트럭 그리고 세미 트레일러 (모델Y/모델3)이 그 제작품들입니다.
텍사스의 최신 기가 팩토리는 다른 테슬라 공장보다 규모가 클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지금 발표된 두달이 넘도록 건설중에있고, 대부분 시간이 평탄화부분에서 많은 시간과 금액을 투자한것으로보입니다.
독일에서는 철도와 뛰어난 현지 조립요소 사용으로인해 빠르게 진행되고있지만,
허가 및 기초 개념의 설계부분 관련하여 시간을 많이 빼앗긴것으로보입니다.
텍사스와 독일 두 공사장 이외 테슬라는 상하이에서 기가팩토리 3호 2단계 공사도 끝나가고있으며,
이 상하이 공장에서는 약 15만~20만대의 모델3이 생상가능하며, 몇달안에 비슷한양의 모델Y가 생산될것입니다.
Within 10 Years, Tesla Aims To Produce 30 Million EVs Annually
https://insideevs.com/news/445374/tesla-30-million-evs-annually-2030/
10년안에 테슬라는 연간 3천만대 EV생산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테슬라가 발표한 2021년 10GWh, 2022년 100GWh, 2030년 3000GWh, (3TWh) 자체 생산이 된다면
그리고 동시에 테슬라가 예측한 전 세계 배터리 수요의 EV의 경우 10TWh가 될것이라는 예상입니다.
3TWh는 아주 엄청난 숫자입니다. 계획대로 10년만 지난다면 100GWh도 상상을 넘는 큰 숫자입니다.
평균적으로 테슬라 EV에 100kWh 배터리팩을 장착할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연간 3천만대의 EV를 생산할수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산수가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잠재적으로 2030년 전 자동차시장 1/3 수준입니다.
이는 다른 차량제조업회사들에게 재앙이될것이며, 내연기관 차량전체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어떤사람들은 3TWh 자동차 에너지 저장부분에서만 사용되지않을것이라고 하지만,
ESS 라는 낡은 EV배터리를 교채할시기와 테슬라에서 전기 배터리를 구매해갈것이라는 것도 가능성이있습니다.
만약 2TWh 만 도달하더라도 2천만대의 EV라면 아주 우위를 점할것입니다.
그어느쪽이든 테슬라에게는 아주 큰 이점이 될것이며, 이모든것을 달성하기위한 요구되는 기술혁신과 제조 약속이 우선일것입니다.
올해 테슬라는 50만대 EV이상을 제작할것으로 예상되고, 만약 회사가 100GWh 배터리 제조량을 추가한다면,
실제로 테슬라 사이버트럭, 세미트레일러, 로드스터 등 100kWh 팩을 장착하게되므로 약 100만대이상 더 생산가능성이있어보입니다.
그런다면 2022년에는 총 150만대의 EV 제조가가능할수도 또는 그이상일수도있겠습니다.
Reuters Says Tesla Battery Day Dropped Automaker's Market Cap By $50 Billion
https://insideevs.com/news/445367/tesla-battery-day-50-billion-value-drop/
로이터 통신, 테슬라 배터리데이, 자동차 회사 시가총액 500억 달러 감소
테슬라 배터리데이의 가장 큰 문제는 기대감에 관한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투자자들은 '백만 마일'의 배터리와, 전기자동차가 연소가 가능한 차량들과 경쟁하게 만드는 '특정 비용 절감 목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관련된 정보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56%의 가격 인하가 4680개의 새로운 셀만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현재 가격에서 14%의 인하를 제공하며, 이는 k당 156달러가 될 것이다.2019년 전기차 컨설팅업체 케언에너지리서치어드바이저스의 계산이 맞다면.
그렇게 되면 그것은 약 134달러/kWh로, 여전히 100달러/kWh를 상회하게 될 것이다.EV를 ICE 자동차와 경쟁하게 만들 마법의 숫자. 올리버 와이먼은 이미 배터리 비용만 줄이더라도 85달러/kWh 이하로 떨어지지만 4680개의 배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는 투자자들이 그 계획의 이런 측면을 고려했는지 알 수 없다. 머스크가 테슬라 배터리데이에 약속한 비용, 범위, 대량감축의 모든 개선점을 보여주는 차량을 보고 싶어할 것이고, 그 차량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낙관론자들은 그것을 테슬라 주식을 더 많이 살 수 있는 기회로 볼 것이다.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회사의 주가가 계속 오르도록 하기 위해 좀 더 "무형적인" 무언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Tesla Outlined Global Battery Needs For Transportation At 10 TWh
https://insideevs.com/news/445355/tesla-outlined-battery-needs-transportation-10-twh/
테슬라가 2030년까지 3TWh 를 목표로 하고있고, 전세계 EV 수요는 연간 10TWh 가 될것입니다.
이가 맞는숫자라면 테슬라는 그중 1/3을 담당하게될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운송을 전기로 교채하게된다면 필요한 배터리 수요량은
소형/로보택시: 1,500GWh
소형/중형: 3,500GWh
럭셔리 & SUV: 900GWh
픽업 트럭: 1,100 GWh
세미 & 커머셜: 3,000 GWh
합계: 10,000 GWh 또는 10 TWh 이라는 계산이 나오게됩니다.
https://insideevs.com/news/445388/tesla-battery-day-six-main-takeaways/
그래서 테슬라 베터리데이에서 아주 매력적인 정보들로가득차고, 테슬라가 성공하기만을 기도해봅니다.
요약해서 필요한 6가지 점만 추려보자면,
1. 배터리 기술
kWh 당 100달러 미만의 비용을 달성, 3년 이내 생산준비 완료
-이로인해 차량비용이 절감 3년안에 2만5천달러(2930만원) 대규모 테슬라 차량의 출시 가능성 증가
2. 화석연료에서 완전한 탈출
-테슬라가 향후 10년안에 3TW 배터리 생산능력을 달성할수있다면, 에너지 공급체계의 전 시스템 변동이 올수있다.
3. 제작기계 단순화 생산비 단가 개선
-대량 자동차 생상능력 향상과 회사의 수익성개선
4. 테슬라는 다른 차량제조업 회사와 격차를 벌리는중
- 배터리의 장거리, 고성능, 저비용 EV의 핵심요소를 중점으로 개발 진행되어간다는점 [가격이깡패죠]
5. 테슬라와 머스크는 자동차의 새로운 외형보다 EV 기본기술에 초점
- FL 외장변화보단 내실과 가격 그리고 기본 기술 인프라 구성요서에 초점
6. 테슬라는 왕관을 쓰지않을것
- 현재에 만족하지않고, 기존방식과 EV설계 및 생산방식을 다듬고, 새롭고 더 나은 아이디어로 대채하기위한 노력중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테슬라 베터리데이에 인사이드EV사이트에서 최소 10건이상의 뉴스가 터져나왔는데요,
전기차의 기본이자 핵심인 베터리를 더싸개 더 효율높게 그리고 더 많이 만들어내면서 가장중요한 가격을 건드려버리니,
할말이없네요. 테슬라가 말한 그대로 그 시간내로 이루어지기만한다면,
내연기관의 패러다임이 변화가 아닌 대체가 되버릴 가능성을 느껴집니다.
길글이 너무 힘드시면 간단하게 생각하시면됩니다.
-배터리데이에서 테슬라는 베터리를 좀더 싸고 효율적이고 많이 만들것이고, 계획대로 된다면
화석연료를 완벽히 대채하고 커버가 가능한 모빌리티 회사가 될수있다. 가 한줄평일듯합니다.
주말 마무리들 잘하시고 재밌는 연휴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앵주리님 손가락 뿌러지겟네요 어떻게 맨날 장문글올려요..?
CEO도 대단하고
배터리 및 EV를 테슬라가 독점 후에 마진을 챙긴다? 미국정부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텐데요?(독과점방지)
돈은 언제 벌지? 차량은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FSD를 비싸게(향후 완전자율주행 완성되면 10만 달러 생각하고 있다니까), 로보택시와 로보트럭으로 운송사업해서?
이 정도 규모의 회사가 되었으면 이젠 꿈만 팔아제낄게 아니라 수익성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못벌지 않습니다... 턴어라운드 한지 얼마 안되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갈수록 이익률이 높거나 유지할꺼라 생각 합니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배포한 '2020년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지난 12개월 기준으로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률이 5%에 육박하며, 궁극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생산능력 확대와 현지화로 업계를 선도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냥 설렁설렁 쳐나가면
언젠간 완성이 돼있더라구요 ㄷㄷ
짧게 작성하면 2~3시간이면 되기때문에 힘들진 않아요
(어제 도로표지병 같은)
2만5천달러에 주행거리도 늘테고 ..
제조 노하우 쌓여서 품질만 약간 더 좋아지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가전은 역시 최신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