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피에스타 볼

2002 Fiesta Bowl
2002년 토미토스 피에스타 볼
BCS 볼 게임
1234 합계
콜로라도 7009 16
오리건 주 714710 38
날짜2002년 1월 1일
계절2001
스타디움선 데빌 스타디움
위치애리조나 주 템페
MVP조이 해링턴, QB
스티브 스미스, CB
애국가보스턴
심판앨 포드(SEC)
출석74,118
미국 TV 방송
네트워크ABC
아나운서브렌트 머스버거, 게리 다니엘슨
닐슨 시청률11.3
피에스타 볼
< 2001 2003 >

2002년 1월 1일에 공연된 2002 토미토스 피에스타 볼피에스타 볼의 31번째 판이었다. 이날 경기는 애리조나 템페의 선 데빌 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버팔로스(BCS 3위)와 오리건 오리건 오리건 오리건(BCS 4위)의 대결로 진행됐다. 오레곤은 AP 폴과 코치 폴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해 2002 BCS 내셔널 챔피언십에 오레곤이 출전했어야 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오리건 쿼터백 조이 해링턴은 350야드와 4개의 터치다운을 위해 던졌고, 오리즈 팀은 38-16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해링턴은 그 경기의 공격수로 임명되었다. 오레곤의 코너백 스티브 스미스는 피에스타볼 기록인 세 번의 인터셉트를 기록했고, 이 경기의 수비 선수로 지명되었다.[1]

이것은 미국 서부에서 온 두 학교와 일치하는 최초의 피에스타 볼판이었다. 이전 판본에는 서양에서 온 대표자가 한 명뿐이거나 한 명도 없었다.

콜로라도와 오리건주는 2011년 오레곤의 Pac-12 콘퍼런스(구 태평양-10 콘퍼런스)에 버팔로스가 합류하면서 콘퍼런스 경쟁자가 됐다.

참조

  1. ^ "2002 Fiesta Bowl" (PDF). University of Oregon Football 2007 Media Guide. GoDucks.com. p. 19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October 29, 2008. Retrieved November 28,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