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불컵 2016
2016 Hwaebul Cup나라 |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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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년 7월 27일~28일 |
팀 | 13 |
디펜딩 챔피언 | 4월 25일 |
챔피언스 | 4월 25일 (4번째 타이틀) |
준우승 | 화불 |
준결승 진출자 | |
매치 플레이 | 40 |
득점 | 140(매치당 3.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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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화불컵은 북한의 청소년날을 기념하는 화불컵(華佛컵, 횃불)의 4번째 판이다.이 대회는 2016년 7월 27일부터 8월 28일 사이에 열렸으며, 모든 경기가 핑양의 설산 경기장에서 열렸다.대회는 조별리그에 이어 싱글 엘리미네이션 플레이오프 4강전, 싱글게임 결승전 등 2단계로 편성됐다.[1]4월 25일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라운드 및 날짜
둥글다 | 매치일자 | 고정대수 | 팀 | 이 라운드에서 새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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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지 | 2016년 7월 27일 – 2016년 8월 24일 | 36 | 13 → 4 | 13 |
준결승 | ? 2016년 8월 | 2 | 4 → 2 | 없는 |
파이널 | 2016년 8월 28일 | 1 | 2 → 1 | 없는 |
그룹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에는 암록강, 4월 25일, 체비, 2월 8일, 화불, 경공, 묘향산, 임영수, 용암산, 용암산, 소백수, 선봉, 월미도 등 13개 팀이 참가했다.A조 6개 팀과 B조 7개 팀, 2월 8일, 룡악산이 B조 7개 팀으로 나뉘어 조가 짜여졌다.[2]
경기는 2016년 7월 27일 소백수, 설봉, 암록수, 룡악산이 각각 우승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소백수는 화불, 임영수, 4월 25일 경공수 등 [3]두 경기에서 각각 승리, 무승부로 출발했다.[4]
A그룹
알려진 결과에 기반한 표.1, 2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화불이 조를 이기고,[5] 소백수가 2위를 차지했다.
Pos | 팀 | Pld | W | D | L | GF | GA | GD | Pts |
---|---|---|---|---|---|---|---|---|---|
1 | 화불 (A) | 2 | 1 | 1 | 0 | ? | ? | — | 4 |
2 | 소백수 (A) | 3 | 3 | 0 | 0 | 3 | 1 | +2 | 9 |
? | 림영수 | 2 | 1 | 1 | 0 | ? | ? | — | 4 |
? | 묘향산 | 1 | 1 | 0 | 0 | 2 | 0 | +2 | 3 |
? | 암로캉 | 2 | 1 | 0 | 1 | 1 | 3 | −2 | 3 |
? | 룡남산 | 1 | 0 | 0 | 1 | 0 | 2 | −2 | 0 |
분류규칙 : 1)득점 2)골차 3)골득점수
(가) 추가 라운드로 진출
알려진 결과
소백수는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곧바로 암로캉을 제압해 1-0으로 앞서간 뒤 페널티킥을 얻어내기 직전 2-0으로 리드를 연장했다.재시동 후 소백수가 또 한 골을 추가해 3-0으로 맞섰지만 암록강은 후반 골로 깨끗한 시트를 망쳐 3-1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중 하나였다.묘향산은 10분 만에 골문을 열었고, 정철민이 헤딩슛으로 공을 골문 안으로 꽂은 왼쪽 14번부터 중앙까지 긴 크로스를 올렸다.그들은 압력을 계속 높여 수많은 빠른 공격을 했다.룡남산도 여러 차례 공격을 소화했는데, 30분을 기점으로 묘향산은 룡남산의 올맨업 자세를 살려 10번이 중원에서 공을 잡아 빠른 역습에 나섰다.쇄도하는 리현송에게 롱패스를 날렸고, 골키퍼는 물론 마지막 수비수까지 덤핑한 뒤 수비되지 않은 골문으로 공을 날려 전반 30분 옆구리의 리드를 2-0으로 연장했다.그러나 후반전은 볼 점유율과 네트 슛 면에서 전적으로 룡남산에 속했지만 찬스를 하나도 바꿀 수 없었고 묘향산을 앞세워 2-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6]
B조
알려진 결과에 기반한 표.쑨봉은 첫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힘차게 출발했지만 결국 주춤했고,[3] 4월 25일과 경공연은 1, 2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Pos | 팀 | Pld | W | D | L | GF | GA | GD | P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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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월 25일 (A) | 3 | 2 | 1 | 0 | 2 | 0 | +2 | 7 |
2 | 경공읍 (A) | 4 | 2 | 2 | 0 | 6 | 4 | +2 | 8 |
? | 손봉 | 3 | 2 | 0 | 1 | 0 | 1 | −1 | 6 |
? | 룡악산 | 3 | 1 | 0 | 2 | 1 | 3 | −2 | 3 |
? | 2월 8일 | 1 | 1 | 0 | 0 | 2 | 1 | +1 | 3 |
? | 제비 | 2 | 0 | 1 | 1 | 2 | 2 | 0 | 1 |
? | 월미도 | 1 | 0 | 0 | 1 | 2 | 3 | −1 | 0 |
분류규칙 : 1)득점 2)골차 3)골득점수
(가) 추가 라운드로 진출
알려진 결과
4월 25일 경기는 양 날개에 빠른 돌파를 시도하며 공격적 위상으로 경기를 시작했는데, 경공익은 빠른 역습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4월 25일은 전반을 지배하며 전반 45분 동안 80%의 공을 점유했고, 4개의 코너킥과 6개의 슛을 골로 연결했는데, 이는 경공영이 단 한 번의 슛으로 20%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그러나 그들은 수비에 충실했고, 4월 25일은 그들의 우세를 이용할 수 없었다.경공연은 후반전을 몇 차례 과감하지만 무실점으로 출발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경공익의 수비를 뚫지 못했으나 4월 25일 다시 공세에 들어갔다.전반 88분 경공연이 갑작스러운 역습으로 전진해 득점을 올렸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인정되지 않아 0-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4]
이번 경기는 뒤바뀐 경기였지만 83분 경공호가 결정적인 골로 교착상태를 타개할 때까지 어느 쪽도 기회를 전환하지 못했다.[7]
두 강자의 이번 만남은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승봉은 4월 25일 발차 2분 뒤 육군 골키퍼(리강 또는 김철남)가 라인에서 이탈한 상태에서 중원에서 장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슛이 빗나갔다.이어 4월 25일 승봉의 공격 시도를 억누르고 자신의 골에 맞서는 슛을 막아내면서 미드필드 지역을 장악했다.전반전이 무실점으로 끝났다.승봉은 4-2-4 포메이션으로 전환한 채 후반전을 공격적으로 출발하기 위해 나왔다.양 팀 모두 공격을 압박했지만 경기 후반이 돼서야 골이 나왔다.4월 25일은 승봉의 간수가 파격한 왼쪽 측면에서 슛을 날리며 가까스로 날개에 부딪쳤다.그러나 25일 1-0으로 앞서기 위해 크로스바 밑으로 공을 올려준 림철민에게 반등이 무너졌다.승봉은 마지막 몇 분 동안 맹렬하게 공격했지만, 그들은 4.25를 넘지 못했다.그 승리는 4월 25일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7]
이 경기는 시작부터 공격적 축구로 치러졌다룡산은 2월 8일 박스 바로 밖에서 프리킥을 유도하는 2인 러시로 일찌감치 위협했고, 프리킥 전문가인 룡산의 김주송이 세트피스를 바꿔 팀의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룡산은 전반전까지 압박 수위를 높여 2월 8일 중원에서 수비적으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전반전 후반에는 2.8이 카운터를 관리하며 7번 스트라이커에게 롱패스를 해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를 제치고 1점슛을 성공시켰고 전반전은 1-1로 끝났다.2월 8일은 후반에도 팽팽한 수비전을 이어가며 역습 기회를 노렸다.15분 뒤 중원에서 가까스로 공을 받아내며 7번에게 패스를 전달했고, 7번에게 패스를 전달해 2-1로 옆구리를 앞서게 했고, 2월 8일 결승골임을 증명했다.[2]
녹아웃 단계
준결승
각 조의 상위 2명이 4강에 진출했고, A조 1위가 B조 2위 팀과 경기를 치렀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두 경기 모두 득점은 알 수 없지만 화불이 경공익과의 경기에서 이겼고, 4월 25일 소백수를 상대로 승부수를 띄웠다.
파이널
다른 모든 경기와 마찬가지로 결승전은 2016년 8월 28일 설산 경기장에서 4월 25일부터 화불까지 열렸는데, 두 국내 강국은 각각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4월 25일 개막전 킥오프에서 바로 전방위 공격태세가 나왔고, 이미 9분에는 4월 25일 안일봄이 오른쪽 측면에서 득점을 올려 팀이 1-0으로 앞서게 해 화불의 골키퍼(아마 송태)보다 높은 골대 안으로 공을 올려놓았다.그 골은 육군 쪽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그들의 공격을 더욱 강화시켰다.안일봄이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2-0으로 리드를 연장했다.그러자 화불은 그들이 화불의 투구 끝에 들어가기도 전에 4.25를 억누르려고 애쓰며 중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이 같은 노력은 20분 뒤 화불의 9번 타선이 미드필드 포워드부터 22번 스트라이커로 긴 패스를 보내자 [8]김진혁이 마지막 수비수를 제치고 공을 드리블해 4월 25일 골키퍼(약 리강)를 제치고 32분 1로 리드를 끊었다.화불이 경기 후반 2분 김진혁이 동점골을 넣기 위해 개조한 페널티킥을 받은 82분까지는 추가 득점이 없었다.연장전 끝에 페널티킥으로 승부가 결정됐고, 4월 25일 화불이 세 번째 시도를 막아내며 화불컵 4연패에 성공했다.[5]
![]() ![]() ![]() ![]() ![]() ![]() ![]() ![]() ![]() 4월 25일 | ![]() ![]() ![]() ![]() ![]() ![]() ![]() ![]() ![]() 화불 |
화불컵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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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4번째 타이틀 |
참조
- ^ "North Korea 2013".
- ^ a b http://www.naenara.com.kp/en/order/pytimes/?페이지=스포츠&no=22661
- ^ a b "Men's Premier Soccer League for Torch Cup in DPR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2-28. Retrieved 2018-02-28.
- ^ a b http://www.naenara.com.kp/en/order/pytimes/?페이지=스포츠&no=22595
- ^ a b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4-07. Retrieved 2018-02-23.
{{cite web}}
: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http://www.naenara.com.kp/en/order/pytimes/?페이지=스포츠&no=22708
- ^ a b http://www.naenara.com.kp/en/order/pytimes/?페이지=스포츠&no=22622
- ^ http://naenara.com.kp/en/order/pytimes/index.php?page=Sports&no=2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