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리고과
Barbarigo family바르바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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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베네치아 공화국 |
설립. | 9세기 |
제목 | 도제 |
해산 | 1843 |
바르바리고 왕가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귀족 가문이었다.
역사
그 가족은 이스트리아 지역에서 유래했다. (전통에 따르면, 그들의 조상은 트리에스테 근처의 머기아였다.)또한 가족의 전설에 따르면, 서기 880년에 한 명의 아리고가 사라센 해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패배한 적들의 수염 (이탈리아어로 바르바)과 6개의 수염을 상징하는 문장이 탄생했다고 한다.
바르바리고는 가장 영향력 있는 베네치아 가문 중 하나였으며 1625년 미노토 궁전에서 태어난 그레고리오 바르바리고를 포함한 주교, 추기경, 총대주교를 배출했다.바르바리고는 955년 당시 산타 마리아 조베니고로 알려진 산타 마리아 델 질리오의 첫 번째 교회를 세웠다.
그 가족은 1297년 Serrata del Maggior Consiglio 이후 베네치아 귀족의 일부로 남아있었다.
그 가족의 두 사람은 베니스의 도제가 되었다.첫 번째 마르코는 1485-86년에 공화국을 통치했고 팔라초 두칼의 거인 계단에서 왕관을 쓴 최초의 도제였다.그의 통치는 그의 형제이자 후계자인 아고스티노와의 상원 회의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논쟁으로 인해 매우 짧았다.아고스티노 바르바리고는 키프로스의 여왕 캐서린 코르나로가 자신의 왕국을 베니스에 기증한 1486년부터 1501년까지 통치했다.그는 도제의 손에 키스하는 습관을 도입했다.
바르바리고 가문은 1843년 조반니 필리포 바르바리고와 함께 자식 없이 세상을 떠났다.
저명한 멤버
- 베로나의 주교이자 추기경인 안젤로 바르바리고 (1350–1418).
- 마르코 바르바리고 디 크로이아(1388년–1428년) 크로이아 주지사
- 마르코 바르바리고 (1413–1486), 베니스의 도제.
- 마르코의 형제인 아고스티노 바르바리고 (1419–1501)가 그의 뒤를 이어 도제가 되었다.
- 아고스티노 바르바리고 (1516년–1571년), 레판토 전투의 대장 겸 대장.
- 성 그레고리오 바르바리고 (1625–1697), 추기경, 성자.
- 마르칸토니오 바르바리고 (1640–1706) 추기경
- 그레고리오의 추기경이자 조카인 조반니 프란체스코 바르바리고(1658–1730).
주택
- 이 모든 것이 베니스의 대운하에 있다.
원천
- Spreti, Vittorio (1928–36). Enciclopedia storico-nobiliare italiana. Vol. 8. Milan: Forni. p.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