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드 책

The Book of Khalid
칼리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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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이지, 1911년판 칼리드
작가아민 리하니 또는 아민 요금 리하니
나라미국
언어영어
장르.빌둥즈로맨, 아랍계 미국 문학
출판사도드, 미드 앤 컴퍼니
발행일자
1911
매체형인쇄하다
페이지349

칼리드 서(1911년)는 아랍계 미국인 작가 아민 리하니의 소설이다. 레바논의 산에서 체류하는 동안 작곡된 이 작품은 아랍계 미국인 작가가 영어로 쓴 최초의 소설로 여겨진다. 그의 동시대인 칼릴 지브란이 이 작품에 대한 삽화를 그렸으며, 이 이야기는 종종 지브란 자신의 유명한 책 <예언자>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1]

배경

세기의 전환기를 전후한 20대에 리하니는 뉴욕시의 문화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였고, 그는 최초의 아랍계 미국 문인 협회 설립을 도왔다. 1903년 시인 아불알라의 엄선된 쿼터럴을 영어로 엮어 출간했고, 아랍어로 다양한 수필과 시를 썼다. 그러나 1905년 레바논으로 돌아와 여러 해 동안 '산 고독'[2] 속에서 살았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고립된 것은 아니었고 이 체류 기간 동안 그는 지역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아랍어로 된 수필, 희곡, 그리고 시를 발표했다. 1910년 그는 이 지역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수필집 '아르리아니야트'를 출간하여 리하니에게 아랍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강한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칼리드 서에도 작업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따르면, 1910년 1월 12일 프리케에 있는 그의 집에서 완성되었다. 자막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IN . FREIKE . WHICH . IS . IN . MOUNT . LEBANON SYRIA . ON . THE . TWELFTH . DAY . OF JANUARY . 1910 . ANNO . CHRISTI . AND . THE FIRST . DAY . OF . MUHARRAM . 1328 . HEGIRAH THIS . BOOK . OF . KHALID . WAS . FINISHED 

1911년 리하니는 뉴욕으로 돌아와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도드 미드와 코퍼레이션이 이 문자를 받았을 때 당시 받은 다른 원고들보다 사무실을 더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미국 이민의 성격이 인기 화제였던 시대, 이 책은 이민자가 '더 깨끗한 독자들'에게 어필할 미국 기관에 대한 평가로 시판됐다.[3] 비록 이 소설이 판매 면에서 대단한 성공은 아니었지만, 그것The Bookman이나 The Papyrus와 같은 저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구조와 스타일

칼릴 지브란의 소설 스탬프 일러스트

이 소설은 다른 아랍계 미국 소설에서 되풀이되는 메커니즘인 "발견된 원고"로 제시된다.[4] 해설자는 카이로의 케디비알 도서관에서 발견된 아랍어 원고와 인터뷰와 관련된 다른 인물들의 글에서 역사를 함께 엮는다. 소설은 세 권의 책으로 나뉘는데, '사람에게', '자연에게', '신에게' 순으로 헌정된다. 각 섹션은 지브란의 삽화와 주인공 칼리드에게 귀속된 철학적인 진술로 시작된다.

내레이터는 "독서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며, 그가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출처로부터의 이야기의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소설은 문체가 매우 서술적이고 시적이며 중심적인 인물들이 철저히 발달되어 있다. 리하니는 수많은 이탤릭체 아랍어를 배치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서양과 동양의 문학 형식을 연결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서양과 중동의 철학자, 작가, 지식인에 대한 언급이 끊이지 않는다. 종종 등장인물들에게 기인하는 시는 소설 전반에 걸쳐 있다. 작품 전반에 걸쳐 씁쓸하고 풍자적인 유머도 배치되어 있으며, 주인공의 표현의 장점에 대한 리하니의 개인적인 시각은 때때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플롯

리하니 자신이 어린 시절 이민을 가면서 강렬한 자전적인 이 소설은 레바논 바알베크(당시 오스만 제국의 시리아 지방)에서 미국으로 함께 이주한 칼리드(Khalid)와 샤키브(Shakib)라는 두 소년이 배를 타고 엘리스 섬을 거쳐 임의 고전을 견뎌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주자의 그들은 배터리 파크 근처에 있는 Lower Manhattan의 Little Syria 공동체의 젖은 지하실로 옮겨가서 도시 전체에 가짜 성지 장신구와 종교 물품들을 팔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미국에서의 전형적인 아랍인들의 노력이다. 샤키브는 시인이지만 행상을 통해 저축을 축적하고 집중하는 데 반해 칼리드는 정신이 팔려 상업 활동에서 벗어나 정신없이 서양문학을 소비하고 뉴욕시의 지적, 보헤미안 장면에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어느 순간, 그는 행상 상자를 불태우며, 그들의 판매의 부정을 비난한다.

무모한 "보헤미안" 추구에 지쳐버린 칼리드는 도시의 기계 정치에서 아랍 공동체의 기능사 겸 보호자 자리를 제안받자 정당 정치 쪽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칼리드는 정치 작품에서 도덕적 순수성을 고집해 '보스'와 갈등을 빚는다. 이에 따라 공금 착복 혐의로 10일의 짧은 기간(샤키브는 석방 보장을 돕는다)에 수감된다. 두 사람은 머지않아 레바논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칼리드는 그 후 한동안 강도 높은 행상으로 돌아가 누적된 빚을 갚고 반환 통과 자금을 벌어들인다.

크리스토프 슈만은 이들의 귀환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후 일련의 사건들은 영적 퇴각, 정치적 행동주의, 박해 등 미국 경험의 진보를 반영한다"[5]고 말했다. 칼리드는 곧 그의 고향 도시의 마론파 성직자들을 화나게 하는 일련의 행동을 한다. 그는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를 거부하고 이단으로 보이는 팜플렛과 사상을 퍼뜨린다. 더구나 그는 어린 사촌인 나지마와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압박하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승낙을 거부한다. 점점 커지는 갈등의 결과로 칼리드는 파문당했다. 바알베크 마을 광장에서 공식적인 탈영 명령을 불태운 후, 그는 반대편과의 전투를 개시하고 오스만군에 의해 다마스쿠스의 감옥으로 보내진다. 한편 나지마는 아버지로부터 오스만 관리와의 결혼을 강요받는다. 칼리드가 석방된 후 칼리드는 산림을 옮겨 은둔자로 살기 시작한다.

이 망명 기간 동안 그는 자연을 심사숙고하고 미국에서 배운 교훈을 아랍 세계의 문화적, 정치적 딜레마에 대한 그의 견해와 통합한다. 그는 아랍인들에게 자명한 '목소리'로 진화하며, 오스만 제국으로부터의 해방과 종교적 통합과 과학적 진보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복귀를 선택한다. 칼리드는 정치적이고 영적인 연설을 하는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주기적으로 샤키브에게 편지를 쓴다. 그의 여행 동안 칼리드는 고트프리라는 이름의 미국 바하히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 여인과 함께 사랑과 종교에 관한 문제에 과감하게 관여하게 된다. 그는 다마스쿠스로 가서, 대 모스크에서 서양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종교적인 전통에 대해 연설하면서 폭동을 일으키고 오스만 당국이 그의 체포를 추진하도록 촉구한다. 그는 고트프라이 부인과 함께 바알벡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샤키브를 만나 나즈마가 어린 아들과 함께 버림받고 현재 병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 모두(칼리드, 고트프리 부인, 나지마, 아들, 샤키브)는 오스만 당국을 피해 이집트 사막으로 함께 피신한다. 몇 달 동안 사막에서 목가적인 기간을 보낸 후 고트프라이 부인과 샤키브는 떠난다. 나지마의 아들 나지드는 뜻하지 않은 병으로 갑자기 죽고, 나지마는 슬픔에 잠겨 다시 그를 따라 죽는다. 칼리드는 사라져서 샤키브와 연락하지 않는다. 그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주요 테마

이 소설의 중심 주제는 리하니 작품의 보편적 관심사인 '서방'과 '동방'의 문화와 가치, 그리고 실제로 삶에 대한 접근 전체를 조화시키려는 시도다. 칼리드는 오스만 제국과 종교적 편협함과 갈등 속에서 아랍세계와 연결되는 미국의 장점과 미래의 운명에 대해 끊임없이 루머한다. 아마도 당시의 거의 다른 어느 작가보다도 두 가지 뚜렷한 문화를 종합한 리하니 자신처럼, 몇 년 동안 머물면서 미국(그리고 그 강점과 약점을 고려했던)을 경험한 칼리드는 아랍 대중을 직접적으로 사로잡는 철학을 돌려주고 발전시킨다. 그는 미국의 물질주의와 명문화된 이상에 대한 일관성 없는 추구에 계속 좌절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의 미래 진화에 있어서 강력한 세력을 대표하고 있으며, 아랍 세계는 정치적 이상, 종교에 대한 상대적 존중, 과학과 진보의 포용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표현들이 스스로 박해를 받지만 그는 정치, 문화, 영적 메시지를 결합한 현대 선지자로 등장한다.[citation needed]

평판

2011년은 이 소설이 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이 작품은 아랍계 미국 최초의 소설로서 그 작품의 귀속성과 그 명성에 비추어 볼 때 그 의미가 크다고 여겨져 왔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연구 부족을 겪었다고 믿었던 작품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특히 이 작품은 비범한 인기 있는 <예언자>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그러하다. Paul Jahshan이 편집하고 소개한 Amen Rhani의 "Khalid's Book on Selected Writies on Amen Rhani's Khalid" 기념 책인 "2001년 플랫폼 인터내셔널"이 출간했다. 기념행사는 미국 뉴욕 공공도서관 의회도서관과 미국 CUNY 대학원에서 열렸다.

2009년 아랍 라디오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텔레비전 쇼인 "What's Happening?" (Will Youmans와 다른 진행자들이 감독한)는 하버드 졸업생인 Todd Fine과 함께 이 소설에 관한 한 부분을 맡았는데, 그는 이 작품을 디지털화하여 Project Gutenberg에 진입시켰다. '프로젝트 칼레드'라는 후속 노력으로 소설의 새 교육판을 만들고 2011년을 알리는 계획을 세웠다.[6]

2012년 3월 멜빌 하우스 출판사는 칼릴 지브란의 삽화와 토드 파인(Todd Fine)의 에세이가 수록된 <칼리드> 판을 발행했다. 이 책은 또한 아민 리하니가 쓴 10편의 에세이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북 컴포넌트를 포함하고 있다. 10편의 에세이 중에는 칼리드 책에 나오는 에세이들과 비슷한 주제를 다룬 "콩코드에서 시리아까지"가 포함되어 있다.

시러큐스 대학 출판부는 2016년 토드 파인(Todd Fine)이 편집한 소설의 비판판을 발표했는데, 용어집도 포함되어 있다. 기고자는 제프리 내시, 크리스토프 슈만, 라일라 알 말레, 와일 S이다. 하산, 유세프 초에이리, 네이단 C. 펑크, 하니 바워디, 아민 알버트 리하니.

참고 항목

참조

  1. ^ 아민 알베르트 리하니 "칼리드와 예언자 책" 다른 관점을 가진 유사한 보편적 관심사"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메릴랜드 대학의 "지브란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2. ^ Amen Rihani Organization Electric, 2010년 4월 8일 http://www.ameenrihani.org/index.php?page=biography에 접속.
  3. ^ 1911년 12월 18일자 Atlantic Monthly Advertiser, 페이지 18은 2010년 4월 8일 [1]을 통해 회수되었다.
  4. ^ 2008년 2월 4일, 스탠 샤바즈, "Sinan Antoon," Zinda Magazine, 2008년 4월 8일, http://www.zindamagazine.com/html/archives/2008/02.04.08/index_mon.php에서 2010년 4월 8일을 회수했다.
  5. ^ 슈만, 크리스토프. 2008. 지중해 동부의 자유주의 사상: 19세기 후반에서 1960년대까지. 라이덴: 브릴, 페이지 246
  6. ^ 중동 학생 교수/학생 업데이트(시러큐스 대학), vol. 3, 2, 2009년 겨울, 페이지 6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0-06-10. Retrieved 2010-04-09.{{cite web}}: CS1 maint: 제목(링크)으로 보관된 사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