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연못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동궁과 월지연못
Pond lined by a wall and two pavilions
Location in South Korea
Location in South Korea
동궁과 월지연못
위치경주국립공원
좌표35°50′4.63년 6월 129°13′37.61″E/35.8346194°N 129.2271139°E/ 35.8346194; 129.2271139좌표: 35°50˚4.63″N 129°13′37.61″E / 35.8346194°N 129.2271139°E / 35.8346194; 129.2271139
유형인공 연못
분지 국가대한민국.
3
한국이름
한글
한자
수정 로마자 표기법안압지
매쿠네-라이샤워아나프치

동궁(東宮)과 월지(月地)는 옛 안압지(安ji地)로 알려진 대한민국경주국립공원에 있는 인공 연못이다.그것은 고대 신라의 궁궐의 일부였다.그것은 674년 문무왕의 명에 의해 건설되었다.이 연못은 경주 중심부에 있는 반월성궁 터의 북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그것은 동서로 200m, 남북으로 180m의 타원형이다.그곳에는 세 개의 작은 섬이 있다.[1]

역사

안압지는 원래 반월성이라 불리는 신라의 궁궐 근처에 있었다.삼국사기에는 "문무왕 시대에 궁궐에 새로운 연못이 만들어졌고 이 연못에는 꽃과 새가 번성했다"고 기록되어 있다.[citation needed]신라가 이미 무너지고 있던 931년 경순왕이 거행한 왕실의 영접에 대한 언급도 있다.[2]신라가 멸망한 후, 그 연못은 수세기 동안 황폐해졌다.안압지라는 이름은 16세기 조선시대의 문서인 '한국지리증강조사'(한글:동국여지승람, hanja:東京都地))[1]는 문무왕이 도교적 미학으로 연못을 만들었다는 설명과 함께.[citation needed]

유물 개·발굴

안압지는 경주역사유적지 보수공사의 일환으로 1974년 준설·재건되었다.1975년 3월부터 1986년 12월까지 진행된 장기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연못에서 나온 유물이 대거 출토되었다.조사 결과 연못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5개의 건물이 연못의 서쪽에서 남쪽에서 서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수로 계통도 감지됐다.약 33,000 점의 역사적 유물이 이 유적지에서 발굴되었다.독특하고 비범하게 디자인된 기와, 건축 재료, 도자기, 부처의 금동 조각상, 보석, 악세사리, 기타 일상 용품들이 많이 발견되어 신라에서의 불교 미술과 일상생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였다.[2]경주시는 2018년 다시 한 번 복구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유네스코가 반대해 중단됐다.[3]

관광지

안압지는 현재 경주 인왕동에 배정되어 있으며 경주국립공원에 속해 있다.국립경주박물관 특별관인 안압지전시관에는 약 73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임해전이 있던 자리도 대지의 일부로서, 재산상 가장 중요한 건물이며, 황태자의 궁전으로 사용되는 구조물이다.일부 유적지는 복원되었지만 다른 유적지는 자연적인 형태로 남겨졌다.[4][5]

갤러리

참고 항목

참조

  1. ^ a b 안압지 (in Korean). Doosan Encyclopedia. Retrieved 2014-03-21.
  2. ^ a b 안압지 (in Korean). Britannica Korea via Dau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3-21. Retrieved 2014-03-21.
  3. ^ "[단독] 경주시 '동궁과 월지' 복원, 유네스코 반대로 중단". JoongAng Daily. 21 January 20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1-03.
  4. ^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Korea Tourism Organiz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10-17.
  5. ^ "안압지전시관" (in Korean). Doosan Encyclopedia via Naver. Retrieved 2021-11-0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