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아마블 러핀
François Amable Ruffin프랑수아 아마블 러핀(Francois Amable Ruffin, 1771년 8월 31일 ~ 1811년 5월 15일)은 나폴레옹 제1차 프랑스 제국의 분단 장군이었다.그는 영국군에 대항하여 군대를 지휘하던 중 치명상을 입었다.
전기
볼벡 출신의 자원봉사자 회사의 대장이었던 그는 1792년 9월 20일 센인피에르 7대대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그는 1805년 아우스터리츠 전투와 1807년 힐스베르크 전투에서의 행동을 보면서 프랑스 대혁명과 그 후 제1차 프랑스 제국의 전투에서 싸웠다.1807년 프리드랜드 전투에서의 그의 행위는 그가 콤테 드 엠파이어라는 칭호를 부여받고 사단장(제네랄 드 사단)으로 진급하는 것을 보고 빅터 마샬의 1군단을 지휘하였다.
러핀은 1808년 9월 I군단을 이끌고 스페인 반도에 참전했다.그는 소모시에라, 우클레스, 메델린, 탈라베라에서 복무한 뒤 1811년 3월 5일 바로사 전투에서 빅토르의 사단 중 하나를 지휘했다.바로사 능선 전투 중 러핀이 목덜미를 관통해 총에 맞아 마비됐다.그는 영국군에 붙잡혀 영국으로 보내졌다.비록 그는 상처에서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항해 중 재발을 겪었고 5월 15일 수송선 고르곤에서 사망했다.
그는 포츠머스에서 전군예우를 받고 묻혔으며, 러핀은 파리의 개선문 아래에 새겨진 이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