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다 홀즐

Hilda Hölzl

힐다 홀즐(Hilda Hölzl, 1927년 1월 2일 ~ 1992년 11월 10일)은 슬로베니아연극 소프라노였다.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나 1957년 자그레브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에서 레오노라 역을 맡아 데뷔했다.

그녀는 1992년 11월에 Ljubljana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