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롱 톰프슨
Jill Long Thompson이 기사는 대체로 또는 전적으로 단일 출처에 의존한다. – · · · · (2015년 1월) |
질 롱 톰프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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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부 | |
재직중 1995–2001 | |
대통령 | 빌 클린턴 |
미 하원 의원 인디애나 4구 출신 | |
재직중 1989년 3월 28일 ~ 1995년 1월 3일 | |
선행자 | 댄 코트 |
성공자 | 마크 소더 |
개인내역 | |
태어난 | 질 리넷 롱 1952년 7월 15일 ) 미국 인디애나 주 바르샤바 |
정당 | 민주적인 |
배우자 | 돈 톰프슨 |
교육 | 발파라이소 대학교 (BA)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MBA, 박사) |
질 리넷 롱 톰슨(Jill Retin Long Thompson, 1952년 7월 15일 출생)은 미국의 정치인, 교육자, 작가다. 인디애나 출신의 전 하원의원 출신인 그녀는 인디애나 대학 출판부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미국 민주주의의 성격'의 저자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는 켈리 경영대학과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의 오닐 공공환경문제학교에서 방문 임상 부교수로 윤리를 가르쳤고, 2020-2021 학년 동안 인디애나 대학교에서도 오스톰 워크숍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했다.[1] 2015년까지 그녀는 이사회 의장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한 직책인 [2]Farm Credit Administration의 CEO를 역임했다. 가족 중 처음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발파라이소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 인디애나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민주당 소속이다.
롱 톰슨의 정치 경력은 1983년 발파라이소 시의회에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그녀는 1989년 미국 하원에 당선되어 3선 동안 공화당이 많은 지역을 대표했다. 1995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녀를 농촌진흥부 차관으로 임명했다.
가족 배경 및 교육
인디애나주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질 리넷 롱은 인디애나주 휘틀리 카운티 라윌 외곽의 한 가족농장에서 자랐다. 그녀는 콜롬비아 시티의 컬럼비아 시립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석사학위(1978년)와 박사학위(1984년)를, 발파라이소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1974년)를 받았다. 그녀는 은퇴한 비행기 조종사였던 남편 돈 톰슨과 함께 마샬 카운티의 인디애나주 아르고스 근처의 농장에서 살고 있다.(history.house.gov/People/Detail/17117)
정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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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톰슨은 1983년 31세의 나이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 때 그녀는 1984년부터 1986년까지 그녀가 맡았던 직책인 발파라이소 시의회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성공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1986년, 그녀는 인디애나에서 현직 상원의원이자 미래의 부통령인 댄 퀘일에게 패배한 미국 상원의원 후보로 지명된 첫 번째 여성이 되었다.
1989년 롱은 인디애나주 제4의회 특별선거에서 공화당의 댄 히스를 물리치고 의회에서 승리했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조지 H.W. 부시와 함께 부통령직을 차지했던 퀘일 의장의 후임으로 댄 코츠가 상원에 임명되면서 의석은 공석이 되었다. 롱 톰슨은 워싱턴의 민주당 의회 선거 운동 위원회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녀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 그녀의 좁은 선거는 전국적인 뉴스가 되었다. 왜냐하면 인디애나 주의 4번 선거구는 안전한 공화당 의석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롱 톰슨은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리 기자회견 도중 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 1990년과 1992년에는 쉽게 재선에 성공했지만 1994년에는 공화당의 마크 수더에게 패배했다. 의회 의원으로, 그녀는 기아선정위원회뿐만 아니라 농업보훈위원회에서도 근무했고, 의회 농촌 코커스 의장을 맡았다. 그녀는 의회에서 처음으로 선물 금지를 제안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또한 민주지도자회의 전국 부의장이자 1992년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자였다.
1995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롱 톰슨 농업부 차관을 임명했고, 그녀는 2001년까지 그 곳에서 근무했다. 차관으로서 그녀는 7000명의 직원과 100억 달러의 예산을 관리했는데, 이 예산은 농촌 주택, 농촌 사업, 농촌 공공 사업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다. 차관으로서 그녀가 이룬 업적들로는 단독주택 대출 프로그램을 개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촌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도우며, 부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있었다. 2002년 제2지구의원 공개석상에 출마했을 때 그녀는 하원 복귀를 시도했다. 그녀는 경합된 예비선거에서 이겼지만, 간신히 크리스 쇼콜라에게 총선에서 패배했다.
2008년에 롱 톰슨은 인디애나 주지사 민주당 지명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그녀는 인디애나 역사상 주요 정당에 의해 주지사 후보로 지명된 첫 여성이 되었다. 그녀는 주정부 개혁, 책임감, 직업교육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선거운동의 초점으로 삼았다. 롱 톰슨 주지사는 1년 만에 미치 대니얼스 현 주지사에게 18%의 득표율로 패배했는데, 버락 오바마는 린든 존슨 이후 처음으로 인디애나 주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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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톰슨은 1981년부터 1986년 봄까지 발파라이소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다. 1995년 그녀는 하버드 대학교의 존 F 정치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했다. 케네디 정부 학교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그녀는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식량 농업 정책 센터에서 CEO와 선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그녀는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에서 열린 오스트롬 워크샵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ostromworkshop.indiana.edu} 2015년부터 19년까지 그녀는 켈리 경영대학과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의 오닐 공공환경문제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3] (history.house.gov/People/Detail17117)
작가
롱 톰슨 박사는 인디애나 대학 출판부가 2020년 9월 발간한 '미국 민주주의의 성격'의 저자다. {인디아나 대학 출판부 ISBN9780253050427}
농장신용관리국
2009년 10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롱 톰슨을 팜 크레디트 시스템을 감독하는 독립기관인 팜 크레디트 관리 위원회에 임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 3월 27일 휴회식 임명으로 롱 톰슨을 이사회에 설치했을 때 이 지명은 미 상원에 의해 인준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원은 마침내 2010년 9월에 그녀를 확정했다. 2012년 11월 27일, 그녀는 이사회 의장과 농업 신용 관리국의 CEO 역할을 맡았으며, 임기는 2014년 5월에 끝난다.[2] 그녀는 2015년 3월 12일까지 계속해서 농장 신용 관리국에서 근무했다.
참고 항목
참조
- ^ "Jill Long Thompson: : Faculty: Profiles: Faculty Directory: Faculty & Research: TEST: Indiana University". TEST (in American English). Retrieved March 11, 2020.
- ^ a b Jill Long Thompson은 2015년 1월 22일에 접속한 Farm Credit Administration의 이사회 의장 겸 CEO를 임명했다.
- ^ https://spea.indiana.edu/faculty-research/directory/profiles/faculty/full-time/long-thompson-jil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