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흐펠트 공군 기지
Lechfeld Air Base레흐펠트 공군 기지 ![]() 플리에거호르스트 레흐펠트 어드밴스트 랜딩 그라운드 R-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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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트와프 IDS 토네이도 | |||||||||||
요약 | |||||||||||
공항형식 | 군대 | ||||||||||
소유자 | 독일연방공화국 통합군 | ||||||||||
연산자 | 독일 공군 | ||||||||||
위치 | 독일 라게레흐펠트 | ||||||||||
표고 AMSL | 1,822ft / 555m | ||||||||||
좌표 | 48°11′10″N 010°51′42″E / 48.18611°N 10.86167°E | ||||||||||
지도 | |||||||||||
런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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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펠트 공군기지(ICAO: ETSL)는 독일 공군(Luftwaffe) 기지로, 번데스트라스 17번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바바리아의 라게레흐펠트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져 있다.
그곳은 경영지원학교의 훈련사단 A부대와 루프트와페 1항공사단 소속 전투폭격기 날개 32대(자그돔베르슈와데르 32대)의 본거지였다. 그곳에 본부를 둔 2개 중대는 2013년까지 파나비아 토네이도를 비행했다. 현재 레흐펠트는 2025년부터 이곳에 주둔할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수송기의 독일 2기지로 계획되어 있다.
역사
1912년 독일군의 군사 비행 작전은 레흐펠트에서 시작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금지되었다. 1934년에 비행운영이 재개되었고 비행학교가 개교되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메서슈미트 공장은 라게레흐펠트를 시험 비행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1943년 5월 22일 레흐펠트에서 아돌프 갈란드는 고도로 발달한 쌍둥이 엔진 제트 전투기 메서슈미트 메 262에서 첫 비행을 했다. 그는 헤르만 괴링에게 "천사들이 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1]고 말했다. 1944년 4월, Luftwaffe 특별 서비스 시험 부대가 Me 262A에서 작전 조종사 훈련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1945년에 몇 번의 공습으로 파괴되었다.
미국의 용법
1945년 5월 초 독일 서부 연합군의 침공 때 미군 부대가 라게레흐펠트 지역으로 이주하여 거의 반대도 하지 않고 비행장을 점령했다. 5월 7일 독일군 포교 이후 미군 공군 필드로 쓰일 기지의 초기 재건계획은 취소되었고, 미군 공군 인력이 비행장에 남겨진 메서슈미트 항공기를 평가하기 위해 기지로 보내졌지만, 이 시설은 미군 부대에 의해 수비되었다. 그것은 고급 착륙장 "R-71"[2]로 지정되었다.
1945년 12월, 이 시설은 미군 공군에 넘겨졌고, 이 시설은 육군 공군 기지 레흐펠트로 개칭되어 1947년 6월 1일 폐쇄될 때까지 여러 부대에 의해 점령 수비대로 사용되어, "대기" 상태에 놓였고, 통제를 위해 아우크스부르크의 육군 수비대에 넘겨졌다.
근대
건설되지 않은 시설은 결국 1955년 재건된 독일군에게 넘겨졌고, 새로 창설된 분데스베어의 첫 독일군 병력은 1956년 7월 7일 레흐펠트에 도착했다. 그들의 임무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를 입은 공군기지를 재건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58년 7월 22일 32대의 폭격기 윙이 F-84 썬더스트랙 항공기를 이용한 비행작전을 시작했다.
1961년 9월 14일 32대의 전투기 폭격기 윙의 F-84F 썬더스트랙 2대가 항해 오류로 동독 영공으로 건너가 결국 베를린 테겔 공항에 착륙하여 다수의 소련 전투기를 피했다. 이 행사는 베를린 장벽 건설 한 달 후인 냉전 기간 동안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루어졌다. 당시 부대장이었던 오베르스틀레우트난트 지그프리드 바르트는 이 사건으로 전보되었으나, 이후 여러 차례의 조사와 항의 끝에 복직해야 했다.[3]
1965년 32대의 폭격기 윙은 1982년부터 1984년까지 파나비아 토네이도에 의해 대체될 때까지 F-104 스타파이터를 받았다.
레흐펠트 공군기지는 연례 "Reforger" 훈련 동안 몇몇 냉전시대 나토군/ANG 부대를 배치하는 데 사용되었다.
2011년 10월 독일 연방 국방부는 독일군의 재편성/축소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투기 폭격기 윙 32대가 해체되고 공군기지에 주둔 중인 독일군사령부지원학교 학생회 14개사가 독일군사령부지원학교의 한 요소로 축소된다. 그 기지에는 독일 공군 공병 훈련 센터와 다른 공군 부대의 지부가 들어설 것이다. 이번 개편으로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인력은 현재 1620명에서 570명으로 줄어들게 됐다.[4] 2013년 3월 31일 32대의 폭격기 날개 해체가 이뤄졌다.[5]
2019년에는 레흐펠트가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수송기의 2기지가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본거지인 운스토르프 외에 2025년부터 13대의 항공기가 이곳을 비행할 예정이다.[6]
참조
- ^ 로버트 포사이스, 자그제슈워더 7 '노우트니'(Osprey Publishing), 페이지 10
- ^ IX 엔지니어링 명령어 고급 착륙장
- ^ 스트라우스-BEFEHL: Bier-Order 61 (독일어로) 출판: 1962년 5월 9일, 접속: 2010년 11월 30일
- ^ 인용된 위치 Federal Ministry of Defence (26 October 2011), Stationing of the Bundeswehr in Germany (in German), retrieved 14 November 2012, PDF 파일 "독일 연방정부의 사무소", 페이지 61
- ^ Brems, Gloria (11 February 2013), "Jagdgeschwader übernimmt Flugbetrieb auf dem Lechfeld", Augsburger Allgemeine (in German), retrieved 1 March 2016
- ^ 장관: Zweiter Standort für Transportflugzeug A400M (2019년 1월 2일), 독일 연방정부(독일어), 2020년 9월 13일 회수
외부 링크
- 독일 공군 홈페이지(독일어)
- Great Circle Mapper의 ETSL 공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