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더블러
Line doubler라인 더블러는 프로그레시브 스캔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기 전에 비디오 신호를 디인터레이싱하는 데 사용되는 장치 또는 알고리즘이다.
디인터레이서의 주요 기능은 NTSC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의 2필드 인터레이스 필드 60개 또는 PAL 신호의 50개 필드로 구성된 인터레이스 비디오 프레임을 취하여 프로그레시브 스캔 출력을 생성하는 것이다. 브라운관(CRT) 기반 디스플레이(직경 및 투영 모두)는 인터레이스 비디오와 프로그레시브 비디오를 직접 표시할 수 있으므로 라인 두우기 프로세스는 화질을 높이기 위한 선택적 단계다. LCD 디스플레이,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DLP 프로젝터, OLED 디스플레이 등 고정 픽셀 디스플레이도 왼쪽 위에서 오른쪽 하단 모서리로 스캔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인터레이싱 신호를 직접 수신할 수 없어 일종의 디인터레이싱이 필요하다. 종종 이것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사용자에게 투명하다. 프로그레시브 스캔 DVD 플레이어에도 디인터레이서가 있다.
사용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선 2중화는 인터레이스 신호를 디인터레이스하는 문자적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라인 이중화기"라는 용어는 필드 내 선들이 프레임의 선과 일치하도록 스캔 라인을 단순하게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bobbing"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디인터레이싱 방법을 "bob deinterlacing"이라고 부르도록 만들었다. 밥 디인터레이싱의 반복은 더 흐리지만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두 프레임의 인접한 스캔 라인을 평균화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블렌드 디인터레이싱"이라고 한다. 일부 라인 의심자는 이동 영역에서는 전자의 기법을, 정적 영역에서는 후자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밥' 효과를 피하기 위해) 전체적인 날카로움이 개선된다.
라인 이중화기가 병합 방법을 채택하더라도 원래 24p 이외의 프레임률 60p를 얻는다면 역 텔신 소자로 간주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방향 텔레카인 휘장을 부착한 일부 과대 포장된 프로그레시브 스캔 기술(PureCinema Progressive Scan 포함)은 이와 같이 과장된다.
라인 더블러는 최근 3:2 풀다운 제거와 현대적인 프로젝터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다양한 화면 해상도로 이미지를 스케일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비디오 스칼러로 대체되었다. 다만 오픈소스스캔컨버터[1] 등 라인더블러는 구형 비디오게임기 신호를 변환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입력지연에 대한 기여도가 미미해 레트로 게임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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