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산마루
MS Awazisan Maru![]()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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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와지산마루 |
소유자 | 미쓰에이 주식회사 (1939–1941) |
빌더 | 타마조센쇼 |
야드 번호 | 245 |
눕다 | 1938년 3월 29일 |
시작됨 | 1938년 12월 22일 |
완료된 | 1939년 7월 15일 |
처녀항해 | 1939년 8월 31일 |
홈포트 | 고베 |
식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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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일본 제국 군대 징발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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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와지산마루 |
연산자 | 일본 제국 육군 |
획득한 | 1941년 9월 10일 |
식별 | 882 |
운명 | 1941년 12월 12일 선크 |
일반적 특성 | |
유형 | 여객화물선 |
톤수 | |
길이 | 482.9ft(제곱.2m) |
빔 | 64.0ft(19.5m) |
깊이 | 40.7피트(12.4m) |
설치된 전원 | 1646Nhp, 9600bhp |
추진 | 타마 조센쇼 8기통 2행정 사이클 이중 작동 디젤 엔진 |
속도 | 18+1½2(21.3mph, 34.3km/h) |
아와지산마루 또는 아와지산마루라고도 알려진 아와지산마루(淡山丸)는 다마노의 다마 조센쇼가 미츠이&코퍼레이션(주)을 위해 요코하마에서 뉴욕 항로에 취항할 목적으로 건조시킨 자동차 화물선이다. 이 배는 2년 동안 일본과 미국 사이를 운항하다가 일본 제국군에 의해 징발되었다. 그녀는 1941년 12월 첫 번째 육군 임무 동안 폭격과 손상을 입었고 이후 네덜란드 잠수함에 의해 어뢰로 격침되었다.
설계 및 시공
이 배는 1939년에 취항하여 당대의 화물선 중 가장 발전된 것으로 유명하다.[1]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군에 의해 병력 수송을 의뢰받았으며, 1941년 12월 8일 일본군의 말라야 침공의 일환이었다.
운영이력
일본 제국 육군
자매선 아야토산마루, 사쿠라마루와 함께 코타바루에 상륙하는 동안 50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있었다. 아와지산 마루는 1중대 RAF의 록히드슨 항공기에 폭격을 당해 불길에 휩싸여 표류했다. 화물선이 침몰했거나 이후 네덜란드 잠수함 K XII에 의해 어뢰로 격침된 것으로 추정된다.
말라야 침공은 진주만 공격에 1시간 반이나 앞서서 제2차 세계대전의 첫 일본군이 되어 아와지산 마루가 전쟁의 첫 번째 사상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와지산 마루는 현재 코타 바루의 판타이 사박 해안에서 20m(66피트)의 물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놀라운 역사로 인해 빠르게 인기 있는 다이빙 여행지가 되고 있다.[citation needed] 그것은 국내 잠수부들 사이에서 일본 침략 난파선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인용구
- ^ "Mitsui Line". The Ships Li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ly 2010. Retrieved 2 March 2010.
외부 링크
- 1941년 일본군은 말라야에 상륙했다.
- MOL 120년 만에 출하
- 아와지산 마루 다이빙
- 아흐마드, 사거 & 티옹, 존.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 프레스(말레이시아) "서방 통치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