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네팔인

Nepalis in Libya
리비아의 네팔인
총인구
3,064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트리폴리 · 미스라타 · 데르나 · 벵가지
언어들
네팔리 · 아랍어
종교
힌두교 · 불교
관련 민족
네팔인

리비아의 네팔인들은 주로 네팔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다. 네팔 외무부에 따르면, 2011년 2월 리비아에는 3,064명의 네팔인이 근무하고 있었다.[1]

개요

리비아에서 일하는 네팔 노동자의 대다수는 건설 노동자나 산업 노동자로 일한다. 네팔 정부는 2009년 외국인 고용을 위해 리비아를 개방했고 약 6개 네팔의 아웃소싱 기관이 1,868개의 네팔인을 리비아에 보냈으며 22개는 개별 계약을 통해 리비아에 도착했다. 외국인 고용부 자료에 따르면, 2011년까지 2년 동안 2,592명의 네팔인이 한국에 도착했다.[2]

2011년 리비아 내전 이후 많은 네팔 노동자들이 이 나라를 떠나기 시작했다. 네팔 외국인 고용 협회에 따르면 약 1,200명의 네팔인들이 이미 리비아를 떠났다고 한다.[3] 그들 중 상당수는 카이로 주재 네팔 사절단의 협조 아래 데르나에서 국경까지 도달하여 이집트를 통해 나라를 떠났다.[4]

참고 항목

참조

  1. ^ "Govt bailing out Nepalis from Libya". The Kathmandu Post. 22 Februar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February 2011. Retrieved 2019-10-16.
  2. ^ "Over 1,200 Nepali workers are back". The Himalayan Times. 6 March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8-17. Retrieved 2019-10-16.
  3. ^ "Nepalese workers arrive home from Libya". Monsters & Critics. 27 Februar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2-27. Retrieved 2019-10-16.
  4. ^ 떠오르는 네팔-리비아의 긴장된 네팔인 이집트 국경까지 도달[데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