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카드 아레나(함부르크)
Barclaycard Arena (Hambu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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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름 | 컬러 라인 아레나(2002-10) O2 월드 함부르크(2010-15) 바클레이카드 경기장(20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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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실베스테랄리10길 함부르크 알토나 2225 독일. |
좌표 | 53°35′21″N 9°53′57″E / 53.58917°N 9.89917°E좌표: 53°35′21″N 9°53′57″E / 53.58917°N 9.89917°E/ 9 |
대중교통 | ![]() ![]() |
소유자 | 안슈츠 엔터테인먼트 그룹 |
역량 | 16,000 |
건설 | |
부서진 땅 | 2001년 6월 13일 |
열린 | 2002년 11월 8일 |
공사비 | 8300만 유로 |
세입자 | |
함부르크 프리저즈 (DEL) (2002-2016) HSV 함부르크 (HBL) (2002–2016) |
Barclays Arena(원래는 Color Line Arena로 알려져 있고 전에는 Barclaycard arena, O2 World Hamburg로 알려져 있다)는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2002년에 개장하여 최대 1만6천명(스포츠 종목은 1만3,800명 또는 1만2,947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함부르크 서부 바렌펠트 구역의 축구 경기장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과 폴크스뱅크 아레나에 인접한 알토나 폴크스파크파크에 위치해 있다.
이 아레나는 주로 팝/록 콘서트에 사용되며, 2016년 양 팀 모두 해체되기 전까지 핸드볼 클럽 HSV 함부르크와 아이스하키 팀 함부르크 프리저스의 본거지였다. 바클레이카드 아레나는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역사

2002년 11월에 개장한 이 경기장은 길이 150m, 폭 110m로 고도가 33m이다. 건설 비용은 총 8,300만 유로(ca)이다. 1억 2천 1백 5십만 달러). 경기장 건설은 핀란드 기업가 해리 하키모와 함부르크시가 자금을 지원했으며, 하키모는 마크 1명의 상징적인 가격에 토지를 매각했으며, 준비 조치로서 1200만 마크(약 610만 유로)의 인프라 개선 자금도 조달했다. 2007년 10월, 그 경기장은 약 7천 5백만 유로에 안슈츠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매각되었다.
이름 지정 권한
이 경기장은 처음에는 노르웨이의 여객선 운영사인 컬러 라인의 이름을 따서 "컬러 라인 경기장"으로 명명되었다. 2010년 스폰서는 스페인 통신 회사인 텔레포니카로 변경하여 경기장을 "O2 World Hamburg"로 명명하였다. 2015년2 여름 O씨의 협찬이 중단되면서 다시 아레나명을 '바클레이카드 아레나'로 바꾸게 됐다. 2021년 6월, 바클레이카드가 독일에서 은행 법인명으로 리브랜딩을 했기 때문에, 아레나에서는 2021년 가을부터 바클레이즈 아레나(BARCLays Arena로 표기됨)로 다시 한번 명칭이 변경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고 항목
콘서트
참조
외부 링크
![]()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바클레이카드 아레나(함부르크)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