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단순한.

Plain and Simple
있는 그대로의 단순한.
Plain and Simple.jpg
스튜디오 앨범 기준
방출된1973
녹음된1973
장르.아일랜드 민족
라벨폴리도르
프로듀서필 콜터
더브라이너스 연대기
더블더블라이너
(1972)
있는 그대로의 단순한.
(1973)
라이브
(1974)

플레인 앤 심플(Flear and Simple)은 필 콜터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더빙라이너스의 스튜디오 앨범이다.1973년 폴리도르 레이블로 발매된 이 곡은 고향 데리고민에 대해 쓴 '내가 그렇게 잘 사랑했던 마을', 로니 드류의 승마 관심사에서 영감을 받은 풍자곡 '로니즈 마레의 발라드' 등 콜터가 직접 펜으로 쓴 곡들이 다수 수록됐다.이 앨범은 이 그룹의 다섯 명의 오리지널 멤버가 모두 참여한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었다.

트랙리스트

사이드 원

  1. "더걸 대니"
  2. "페어의 여왕/불 옆에 있는 집게"
  3. "피들러 그린"
  4. "존스턴의 자동차"
  5. 원더호른파이프
  6. 클루이안 밀카의 감옥

사이드 투

  1. "내가 너무사랑했던 마을"
  2. 로니의 마레의 발라드
  3. "삼해선장"
  4. "스키브레린"
  5. "반란 - 녹색 깃발 '라운드 보이즈/서양의 깨어남/한나라 다시 한 번 포장"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