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단순한.
Plain and Simple있는 그대로의 단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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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앨범 기준 | ||||
방출된 | 1973 | |||
녹음된 | 1973 | |||
장르. | 아일랜드 민족 | |||
라벨 | 폴리도르 | |||
프로듀서 | 필 콜터 | |||
더브라이너스 연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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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앤 심플(Flear and Simple)은 필 콜터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더빙라이너스의 스튜디오 앨범이다.1973년 폴리도르 레이블로 발매된 이 곡은 고향 데리의 고민에 대해 쓴 '내가 그렇게 잘 사랑했던 마을', 로니 드류의 승마 관심사에서 영감을 받은 풍자곡 '로니즈 마레의 발라드' 등 콜터가 직접 펜으로 쓴 곡들이 다수 수록됐다.이 앨범은 이 그룹의 다섯 명의 오리지널 멤버가 모두 참여한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