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축복
Vara: A Blessing바라: 아 블레싱은 키옌체 노르부가 감독하고 샤하나 고스와미, 드베시 란잔, 모하메드 아다말리, 로위트 라지가 주연한 2013년 영국 드라마 영화다. 이 영화는 부탄 영화 감독이 제작한 최초의 영어 장편 영화로, The Cup(1999년)과 Travelers and Magicians(2003년)에 이은 것이다.[1] 이슬람 조각가와 사랑에 빠지는 데바다시의 딸에 관한 수닐 캉고파디의 벵골 단편 '락타 아르 칸나'(피와 눈물)를 원작으로 한다.[2][1]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2][3]
캐스트
- 라일라 역의 샤하나 고스와미
- 시암 역의 데베시 란잔
- 알리 역의 모하메드 아다말리
- 수바 역의 로히트 라지
- 라주 역의 루빈 드 실바
- 바수 역의 야쇼다 수리야페루마
- 조티 역의 스와로파 고쉬
- 비나타 역의 제타 찬드란
- 비크람 역의 쿠샨 웨라수리야
- 라진다르 역의 다누시카 닐라웨라
- 프라카시 역의 판카즈 파완
참조
- ^ a b "'Vara: A Blessing' Review: Khyentse Norbu's Tale of Forbidden Love". Variety. 2 Oct 2013. Retrieved 15 October 2013.
- ^ a b Tsui, Clarence (10 March 2013). "Vara: A Blessing: Busan Review". The Hollywood Reporter. Retrieved 15 October 2013.
- ^ "Vara: A Blessing Reviews". Screen Daily. 4 October 2013. Retrieved 2013-10-15.
외부 링크